목차 일부
1장 不立文字 말로 다할 수 없는 지혜
1.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다 ... 23
2. 아기가 태어나면 어머니가 위태롭다 ... 25
3. 내려놓아라! ... 27
4. 참된 공은 공이 아니다 ... 30
5. 비가 오지 않아도 꽃은 지고 바람이 불지 않아도 풀솜은 절로 날아다닌다 ... 32
6. 산에는 꽃이 피어 비단을 짠 듯하고 골짜기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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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장 不立文字 말로 다할 수 없는 지혜
1.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다 ... 23
2. 아기가 태어나면 어머니가 위태롭다 ... 25
3. 내려놓아라! ... 27
4. 참된 공은 공이 아니다 ... 30
5. 비가 오지 않아도 꽃은 지고 바람이 불지 않아도 풀솜은 절로 날아다닌다 ... 32
6. 산에는 꽃이 피어 비단을 짠 듯하고 골짜기의 물은 깊어 쪽빛이라네 ... 35
7. 일생에 단 한번의 만남 ... 37
8. 대숲을 흔들며 불어온 바람은 지나간 뒤엔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 40
9.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는다 ... 42
10. 모든 상대적인 인식을 단칼에 벤다 ... 44
11. 양쪽을 잊다 ... 47
12. 지팡이 하나에 의지하여 다리 끊어진 개울을 건너고 달 없는 마을 돌아간다 ... 49
13. 선이라고도 생각지 않고 악이라고도 생각지 않는다 ... 51
14. 본래의 모습 ... 53
15. 온화하고 삼가며 맑고 조용하다 ... 55
16. 망상에 빠지지 말라 ... 57
17. 망가진 짚신 ... 59
18. 묵묵히 하늘과 더불어 말하고 묵묵히 하늘과 함께 간다 ... 61
19. 실상은 무상이다 ... 64
20. 백마가 흰꽃으로 들어간다 ... 66
21. 은그릇 속에 눈을 담는다 ... 68
22. 풍류가 없는 것이 풍류이다 ... 70
23. 좁은 문 ... 72
24. 없음 ... 74
25. 공덕이 없음 ... 77
2장 敎外別傳 깨달음은 마음으로 전하노니
26. 톡톡탁탁 ... 85
27. 산을 두른 구름처럼 바다에 뜬 달처럼 도타운 대화는 끝이 없네 ... 87
28. 물을 뜨니 달이 손바닥 안에 있고 꽃을 희롱하니 향기가 옷에 가득하다 ... 89
29. 어디서나 주인답게 일을 다하면 있는 곳 어디나 참되나 ... 91
30. 힘을 다 쓰지 말라 ... 93
31. 규율을 다 지키지 말라 ... 95
32. 그 어리석음에는 미치지 못한다 ... 97
33. 몰래 행하고 은밀히 사용하는 것이 마치 어리석고 둔한 자의 소행 같다 ... 99
34. 할머니의 친절 ... 101
35.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 103
36. 한 걸음 한 걸음이 곧 도량이다 ... 105
37. 조계의 물 한 방울 ... 107
38. 물이 흐르면 도랑이 된다 ... 110
39. 때에 따라 차 마시고 밥 먹는다 ... 112
40. 청춘은 달고, 중년은 쓰고, 노년은 시다 ... 114
41. 차나 한잔 들게 ... 115
42. 차와 선은 한가지 맛이다 ... 117
43. 찻잎을 따면서 다른 생각을 품지 않는다 ... 119
44. 백척 장대 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 121
45. 천하 사람들을 위해 그늘이 되리라 ... 123
46. 바위 골짜기에 소나무를 심다 ... 125
47. 길를 가면서도 집을 떠나지 않는다 ... 127
48. 산하대지가 진리를 드러낸다 ... 129
49. 할 ... 131
50. 꽃을 들자 미소를 짓다 ... 133
3장 直指人心 먼저 자신의 마음을 보라
51. 온 우주에 오직 나만이 존귀하다 ... 140
52. 크구나 마음이여, 하늘은 높아 끝이 없건마는 마음은 오히려 하늘 위로 나아가네 ... 142
53. 마음이 곧 부처님이라 ... 144
54.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 146
55. 곧은 마음이 곧 도량이다 ... 148
56. 내 마음은 가을 하늘 달이 푸른 산여울에 비치는 것처럼 맑고 깨끗하다 ... 150
57. 구름이 무심히 동굴에서 나오네 ... 152
58. 일이 어려워야 사람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다 ... 154
59. 마음을 소멸시켜면 불 속에서도 서늘하다 ... 156
60.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 158
61. 때때로 부지런히 털고 닦아라 ... 160
62. 본래 한 물건도 없다 ... 162
63. 주인공 ... 165
64. 일 없음이 곧 귀인이니라 ... 167
65. 참사람은 어디에나 있으니 ... 169
66. 꿈 ... 171
67. 그러함도 꿈, 그렇지 않음도 꿈 ... 173
68. 산들바람 소나무에 불어와 가까이 들으니 그 소리 더 좋아라 ... 175
69. 흰 구름이 검은 바위를 안고 있다 ... 177
70. 발 밑을 살펴라 ... 179
71. 날마다 좋은 날 ... 181
72. 마음을 쓴다 ... 183
73. 푸른 바람 두루 불어 다함이 없네 ... 185
74. 열반묘심 ... 187
75. 정법안장 ... 189
4장 見性成佛 자기를 알면 깨달음을 얻으리니
76. 스스로 등불되어 밝히고 법을 등불삼아 밝히라 ... 197
77. 등불 아래서는 손톱을 깎지 않는다 ... 199
78. 크게 죽은 사람 ... 201
79. 마음은 수만 곳으로 굴러가고 굴러간 곳 참으로 유현하다 ... 203
80. 대비하는 마음 ... 205
81. 신부가 나귀 타고 시어머니가 고삐 끈다 ... 207
82. 만족할 줄 안다 ... 209
83. 홀로 대웅봉에 앉는다 ... 211
84. 설법도 없고 들음도 없으니 참된 지혜이다 ... 213
85. 꽃 한 송이가 다섯 개 꽃잎을 연다 ... 215
86. 풀에 이슬이 눈물처럼 맺히고 소나무에 바람 불어 신음소리 낸다 ... 218
87. 밝은 구슬이 손바닥에 있다 ... 220
88. 아무것도 없으면서 무진장 많으니 꽃 있고 달 있고 누대까지 있다 ... 222
89. 돌 ... 224
90. 연꽃 잎은 둥글둥글 마치 거울 같다 ... 227
91. 손을 잡고 함께 간다 ... 229
92. 스스로 미혹되어 사물을 좇는다 ... 231
93. 진흙이 많으면 불상이 커지고 물이 깊으면 배가 높이 뜬다 ... 233
94. 진흙으로 빚은 불상은 물을 건널 수 없고 마음의 빛만이 천지를 비춘다 ... 235
95. 자주 소옥이를 부르지만 본디 일은 없다 ... 237
96. 집은 가난하나 아직 가난하지 않다 ... 239
97. 몸과 마음이 내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난다 ... 241
98. 몸과 마음을 다 버린다 ... 243
99. 누구의 집엔들 밝은 달과 맑은 바람이 없겠는가 ... 245
100. 평상심이 곧 도다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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