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한국어판 서문 ... 5
역자 서문 ... 7
1장 서언 ... 15
2장 공자 ... 37
1. 내가 서려고 하면 남도 세워 주어라 ... 41
2. 인의 실천은 나에게 달려 있다 ... 47
3.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 51
4. 많이 배워서 아는 것과 하나로 관통하는 것 ... 54
3장 노자 ... 57
1. 도는 만물의 근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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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한국어판 서문 ... 5
역자 서문 ... 7
1장 서언 ... 15
2장 공자 ... 37
1. 내가 서려고 하면 남도 세워 주어라 ... 41
2. 인의 실천은 나에게 달려 있다 ... 47
3.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 51
4. 많이 배워서 아는 것과 하나로 관통하는 것 ... 54
3장 노자 ... 57
1. 도는 만물의 근본이다 ... 60
2.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 63
3. 화는 복이 의지하는 것이고, 복은 화가 기대는 것이다 ... 68
4. 유약함이 강건함을 이긴다 ... 73
4장 묵자와 묵가 ... 79
1. 의로움과 이익을 통일하고, 덕과 힘을 함께 중시하자 ... 81
2. 배우기를 좋아하고, 폭넓게 안다 ... 88
5장 맹자 ... 97
1. 백성은 존귀하고, 군주는 경미한다 ... 101
2. 일정한 생업과 일정한 마음 ... 107
3. 삶과 의로움 ... 110
4.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 114
6장 주역대전 ... 119
1. 하늘의 운행은 강건하고, 군자는 쉬지 않고 노력한다 ... 120
2. 하늘과 땅의 도를 절제하고 완성하며, 하늘과 땅의 적절함을 돕는다 ... 123
3. 뜻을 정미롭게 살피고, 이롭게 활용하고, 덕을 숭상하는 것을 결합하자 ... 126
4. 역에는 태극이 있으니, 이것이 양의를 낳는다 ... 128
5. 한 번 음이 되고 한 번 양이 되는 것을 도라고 말한다 ... 131
7장 장자 ... 139
1. 한가롭게 노닐다 ... 144
2. 삶에는 한계가 있으나, 지식에는 한계가 없다 ... 149
3. 저것과 이것은 함께 생겨난다 ... 153
4. 기가 변화하여 생성이 있다 ... 158
5. 백성은 일정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 ... 161
8장 혜시 ... 167
1. 대일과 소일 ... 168
2. 두께가 없는 것은 쌓을 수 없으나, 크기는 천리나 된다 ... 170
3. 하늘은 땅처럼 낮고, 산은 못처럼 평평하다 ... 170
4. 중천에 떠 있는 해는 기울고 있으며, 살아 있는 사물은 죽어 가고 있다 ... 171
5. 소동이와 대동이 ... 172
6. 남방은 끝이 없으면서도 끝이 있다 ... 172
7. 오늘 월나라에 가서 어제 월나라에 도착했다 ... 173
8. 연결된 고리도 풀 수 있다 ... 174
9. 천하의 중앙은 연나라의 북쪽과 월나라의 남쪽이다 ... 176
10. 만물을 두루 사랑하라, 천지는 한몸이다 ... 177
9장 공손룡 ... 179
1. 이름은 실질을 말한 것이다 ... 180
2. 흰 말은 말이 아니다 ... 182
3. 단단함과 흼은 분리된다 ... 185
4. 사물은 의미 아닌 것이 없지만, 의미는 의미가 아니다 ... 187
10장 순자 ... 191
1. 하늘과 인간의 차이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 193
2. 천명을 규제하고, 그것을 이용한다 ... 196
3. 하늘과 땅이 합해져서 만물이 생겨난다 ... 198
4. 사람은 살면서 무리를 이루지 않을 수 없는데, 무리를 이루되 분별이 없으면 서로 다투게 된다 ... 199
5. 본성을 변화시키고 인위를 일으킨다 ... 203
6. 마음을 비우고 뜻을 한결같이 하여 고요하게 하라 ... 206
11장 한비자 ... 209
1. 도는 만물의 이치가 종합된 것이다 ... 211
2. 비교하여 증명하다 ... 214
3. 세상이 바뀌면 일도 달라지고, 일이 달라지면 준비도 변한다 ... 216
4. 법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법은 귀족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 220
12장 동중서 ... 225
1. 하늘과 땅 사이는 텅 빈 듯하지만 가득 차 있다 ... 231
2. 하늘·땅·사람은 서로 손발이 되고, 합쳐져서 몸을 이룬다 ... 234
13장 양웅 ... 243
1. 하늘에서 무위의 작용을 본다 ... 247
2. 살아 있는 것도 죽기 마련이며, 시작이 있으면 마침이 있다 ... 249
3. 도에는 계승도 있고 변혁도 있다 ... 251
4. 저작자는 순응함을 귀하게 여기고, 자연을 체득해야 한다 ... 254
5. 극한에 이르면 반드시 되돌아오지만, 극한에 이르지 않으면 되돌아오지 않는다 ... 256
14장 왕충 ... 259
1. 하늘의 도는 스스로 그러하여 작위하지 않는다 ... 262
2. 자연 감응 ... 267
3. 덕과 힘을 함께 갖추어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 271
4. 마음으로 생각하고, 사실로 증명한다 ... 274
5. 통달함·사용함·창작함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 277
15장 왕필 ... 283
1. 뜻을 얻음은 말을 잊음에 있다 ... 285
2. 본말과 체용 ... 292
3. 명교와 자연 ... 297
16장 향수와 곽상 ... 305
1. 만물은 반드시 자연으로써 올바르게 된다 ... 307
2. 천지 만물은 쉬지 않고 움직인다 ... 315
3. 자연을 따르는 것이 무위이다 ... 317
17장 갈홍 ... 321
1. 장점을 이용하면 공적이 있을 것이며, 단점을 피하면 세상에 버릴 인재가 없을 것이다 ... 324
2. 나중에 한 일이 먼저 한 일보다 낫다 ... 328
3. 천지 만물은 기로부터 생겨나며, 기가 다하면 생명도 끝난다 ... 330
18장 승조 ... 335
1. 있음도 아니고 없음도 아니다, 사물이 있는 곳이 참이다 ... 338
2. 움직임과 고요함은 원래 다르지 않다 ... 342
3. 알 수 있는 것과 알려지는 것, 더불어 있는 것고 더불어 없는 것 ... 347
19장 범진 ... 351
1. 형체와 정신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 355
2. 형체는 바탕이고 정신은 작용이다 ... 356
3. 인간의 바탕에는 감각이 있다, 감각과 사유에는 각각 그 근본이 있다 ... 356
참고문헌 ...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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