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이난영의 목포는 울지 않는다 - 이난영과 목포 ... 12
노래여, 옥주(沃州) 산천 들노래여 - 진도소리와 진도 ... 22
지리산 첫잠 깨우는 '동편제'의 탯자리 - 강도근과 남원 ... 32
선운사 동백꽃에 미당 시(詩)가 타오르네 - 서정주와 고창 ... 42
조선 남화의 길 따라 - 허소치와 해남·진도 ... 52
이화우(李花雨) 흩날릴 제 '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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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영의 목포는 울지 않는다 - 이난영과 목포 ... 12
노래여, 옥주(沃州) 산천 들노래여 - 진도소리와 진도 ... 22
지리산 첫잠 깨우는 '동편제'의 탯자리 - 강도근과 남원 ... 32
선운사 동백꽃에 미당 시(詩)가 타오르네 - 서정주와 고창 ... 42
조선 남화의 길 따라 - 허소치와 해남·진도 ... 52
이화우(李花雨) 흩날릴 제 '매창뜸'에 서서 -이매창과 부안 ... 62
수국(水國)에 들려오는 어부의 가을노래 - 윤선도와 보길도 ... 72
천년의 바람이여 운주의 넋이여 - 운주사와 화순 ... 82
낡은 소리북 하나로 남은 명창 사십년 - 임방울과 광산 ... 90
봉평에는 하마 메밀꽃이 피었을까 - 이효석과 봉평 ... 98
노루목 누워서도 잠들지 않은 시혼(詩魂) - 김삿갓과 영월 ... 108
아우라지 뱃사공아, 내 한(恨)마저 건너주게 - 아리랑과 정선 ... 118
어둠 속에 치솟은 한국 영화의 혼불 - 나운규와 서울·남양주 ... 128
도시의 허공에 펄럭이는 찢겨진 시(詩) - 김명순과 서울 ... 138
영혼을 사로잡는 마법의 춤 - 최승희와 서울·도쿄 ... 146
얼룩백이 황소울음…꿈엔들 잊힐리야 - 정지용과 옥천 ... 156
못다핀 화혼(畵魂)은 서호(西湖)에 서리고 - 나혜석과 수원 ... 168
어둠의 역사 밝힌 강도(江都)의 애국시 - 이건창과 강화 ... 180
저문 화개장터에 '역마'는 매어 있고 - 김동리와 하동 ... 190
유림은 모른다네, 한풀이 탈춤 - 안동 하회와 별신굿 탈놀이 ... 200
낡은 화폭에 남은 달구벌 풍경 - 이인성과 대구 ... 210
남강에 번지는 애수의 소야곡 - 남인수와 진주 ... 222
서라벌 향해 귀거래사 부르는 광대 - 박세환과 경주 ... 232
언제 다시 한바탕 동래춤을 춰 볼꼬 - 문장원과 동래 ... 240
대곡천 비경에 펼쳐진 선사(先史) 미술관 - 암각화와 언양 ... 250
지금도 살아 있는, 바다 위에 그린 그림 - 이중섭과 제주 ... 260
저 탐라의 하늘에 걸린 세한도 한 폭 - 김정희와 제주 ... 268
금강산의 예인들 ... 278
금강, 그 진경산수의 탯자리에 서서 - 정선과 금강산 ... 285
광기와 파행의 붓 한 자루 인생 - 최북과 구룡연 ... 290
저 산은 시대의 아픔을 감싸안고 - 최익현과 금강산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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