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孟子
異端論 / 李雲九
槪說 ... 14
第一章 異端系譜
第一節 楊墨理論 ... 17
第二節 農家子流 ... 29
第三節 正統立場 ... 44
第二章 人物評價
第一節 管仲論 ... 46
第二節 伯夷論 ... 60
第三節 孔學論 ... 67
第三章 是非頌難
第一節 勞動의 定義 ... 76
第二節 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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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孟子
異端論 / 李雲九
槪說 ... 14
第一章 異端系譜
第一節 楊墨理論 ... 17
第二節 農家子流 ... 29
第三節 正統立場 ... 44
第二章 人物評價
第一節 管仲論 ... 46
第二節 伯夷論 ... 60
第三節 孔學論 ... 67
第三章 是非頌難
第一節 勞動의 定義 ... 76
第二節 職業問題 ... 83
處世哲學
第一節 孟子 自身의 進退와 處身의 問題 / 安炳周 ... 92
第二節 一般人에 대한 處身方向提示 / 李雪九 ... 112
序
凡例
論考
(孟子)가 우리 文學에 끼친 影響의 가지가지 / 李家源 ... 156
孟子의 性善說과 荀子의 性惡說과의 比較硏究 / 成樂熏 ... 135
本文
國風
周南 ... 192
장경이 우네 (關휴) ... 192
에헤야 칡넝쿨은 (葛覃) ... 194
도꼬마리 (卷耳) ... 195
가지 드리운 나무 (규木) ... 197
메뚜기 (종斯) ... 198
밎밎한 복숭아나무 (桃夭) ... 199
토끼그물 (兎저) ... 199
질경이 (茶거) ... 200
漢水는 넓고 넓어 (漢廣) ... 201
汝水 가의 둑 (汝墳) ... 203
麒麟의 발꿈치 (麟之趾) ... 203
召南 ... 204
까치집 (鵲巢) ... 204
뜯었지요 흰쑥을 (采빈) ... 205
풀버레 (艸蟲) ... 206
개구리밥 뜯으며 (采빈) ... 206
팥배나무 (甘棠) ... 207
길에는 이슬이 (行露) ... 208
염소가죽 (羔羊) ... 209
은은한 천둥소리 (殷其雷) ... 211
던지는 梅花열매 (표有梅) ... 211
작은 별들 (小星) ... 213
江에도 갈림물 있네 (江有사) ... 214
들이라 죽은 노루 (野有死○) ... 215
딱 벌어진 저 꽃은 (何彼농矣) ... 216
아 騶虞여 (騶虞) ... 217
패風 ... 218
편백나무 저 배는 (舟) ... 219
초록색 저고리 (綠衣) ... 220
제비가 나네 (燕燕) ... 221
해와 달은 (日月) ... 223
바람 불더니 (終風) ... 224
북소리 울리면 (擊鼓) ... 225
선들바람 (凱風) ... 226
장끼가 날아가네 (雄雉) ... 228
박에는 쓰디 쓴 (匏有苦葉) ... 229
큰 바람이 사납게 (谷風) ... 230
나날이 여위면서 (武微) ... 233
언덕에 뻗은 (모丘) ... 234
씩씩하네 (簡兮) ... 235
졸졸대는 저 샘물도 (泉水) ... 236
北門나서 (北門) ... 238
北風은 (北風) ... 239
귀엽고 (靜女) ... 240
빛나는 새 다락에 (新臺) ... 241
저 두 분을 태운 (二子乘舟) ... 242
용風 ... 244
편백나무 저 배는 (柏舟) ... 244
담을 덮은 납가새는 (牆有茨) ... 245
임과 함께 늙자고 (君子偕老) ... 246
만나자고 한 곳은 桑中이고요 (桑中) ... 247
메추리는 날치고 (순之奔奔) ... 249
定星이 正南에 올 때 (定之方中) ... 249
동편하늘 찬란히 (체동) ... 251
보아라 쥐에도 (相鼠) ... 252
쇠꼬리로 旗해 세워 (于모) ... 253
수레를 달리어서 (載馳) ... 254
衛風 ... 256
淇水라 저 물구비 (淇奧) ... 256
즐거웁도다 (考槃) ... 257
그이는 헌칠하니 (碩人) ... 258
싱글벙글 (氓) ... 259
길고 가는 낚싯대 (竹芋) ... 262
박주가리 가지인 듯 (환蘭) ... 263
黃河가 넓다 함은 (河廣) ... 264
그이는 (伯兮) ... 265
숫여우가 어정버정 (有狐) ... 266
나에게 모과를 (木瓜) ... 267
王風 ... 268
宮터에는 메기장 (黍稷) ... 268
싸움에 나가신 임 (君子于役) ... 269
임을 즐거우셔라 (君子陽陽) ... 270
골짜기에 익모초 (中谷有퇴) ... 272
토끼는 깡충깡충 (兎爰) ... 273
치렁치렁 칡넝쿨 (葛류) ... 274
칡 뜯으러 갈꺼나! (采葛) ... 276
大夫의 타신 수레 (大車) ... 276
언덕에는 에헤야 (丘中有麻) ... 277
鄭風 ... 278
검은 그 옷 (緇衣) ... 278
임이여 부탁이니 (將仲子) ... 279
그이가 사냥을 (叔于田) ... 280
그이가 사냥을 가실 적 (大叔于田) ... 281
淸邑 사람은 (淸人) ... 283
갗옷은 염소가죽 (고구) ... 284
한길가에서 (遵大路) ... 285
닭이 우네요 (女曰鷄鳴) ... 285
수레를 함께 타고 (有女同車) ... 287
山에는 부소나무 (山有扶蘇) ... 288
마른 잎 (탁兮) ... 289
얄미운 얄미운 (狡童) ... 289
당신이 사랑해 주신다며는 (건裳) ... 290
반달같은 (봉) ... 291
東門 밖 넓은 空地 (東門之선) ... 292
온밤 내 비바람이 (風雨) ... 293
푸른 동정 멋진 옷 (子衿) ... 294
콸콸대는 물살에도 (揚之水) ... 294
東門 밖 나섰더니 (出其東門) ... 295
들에는 치렁치렁 (野有蔓草) ... 296
江이라 湊水·洧水 (湊洧) ... 297
齊風 ... 298
닭이 우네요 (鷄鳴) ... 298
당신은 날쌔었네 (還) ... 300
나를 문간에서 (著) ... 300
동편하늘 해가 솟네 (東方之日) ... 301
동이 아직 트기도 전 (東方未明) ... 302
南山이라 높은 峰에 (南山) ... 303
큰 밭을 갈지 마라 (甫田) ... 304
사냥개는 딸랑딸랑 (盧令) ... 305
어살이라 뚫어진 (敞筍) ... 306
에헤야 쏜살 같네 (載驅) ... 307
아, 늠름하셔라 (의嗟) ... 308
魏風 ... 310
칡을 벗겨 칡신으로 (葛履) ... 310
汾水라 이 물가에 (汾沮여) ... 311
복숭아 익었기에 (園有桃) ... 312
바위산에 올라가서 (陟호) ... 313
에헤야 봄철이라 (十畝之閒) ... 314
에헤야 박달나무 (伐檀) ... 315
쥐야 쥐야 (碩鼠) ... 317
唐風 ... 318
귀뚜라미 방에서 울어 (실솔) ... 318
山에 있는 것은 (山有樞) ... 320
쏠리는 물살 속에 (揚之水) ... 321
山椒나무 그 씨를 (椒聊) ... 322
나뭇단 묶자 하니 (綢繆) ... 323
한 그루 팥배나무 (체杜) ... 324
갗옷은 염소가죽 (羔구) ... 325
너새 너새 훨훨 (보羽) ... 326
일곱벌 옷이 (無衣) ... 327
길가에는 팥배나무 (有체之杜) ... 328
가시 가시 가시나무 (葛生) ... 329
캐세 캐세 감초풀 (采芬) ... 330
奏風 ... 331
수레소리 요란더니 (車隣) ... 331
말은 네 필 (駟철) ... 332
길이 짧은 (小戎) ... 334
갈대가요 에헤야 (겸가) ... 336
終南山엔 에헤야 (終南) ... 337
꾀꼴꾀꼴 꾀꼬리 (黃鳥) ... 338
새매 떴다 (晨風) ... 340
누구든 옷이야 (無衣) ... 341
外叔을 보내네 (渭陽) ... 342
내게도 있었던 (權輿) ... 343
陳風 ... 344
에헤야 저기 저 (宛丘) ... 344
東門에는 (東門之분) ... 345
草家三間 그 집에도 (衡門) ... 346
東門의 연못에는 (東門之池) ... 347
東門의 버드나무 (東門之楊) ... 348
墓門에 우거진 (墓門) ... 348
방축에는 까치가 (防有鵲巢) ... 349
달이 떴네 (月出) ... 350
株林에는 왜 가지 (株林) ... 351
저 못둑엔 (澤陂) ... 352
檜風 ... 354
여기 저기 노니실젠 (羔구) ... 354
보고저라 (素冠) ... 355
진펄에는 쐐기풀 (습有장楚) ... 356
바람은 일어나고 (匪風) ... 357
曹風 ... 358
하루살이 날갠가 (부유) ... 358
저기 저 길잡이는 (候人) ... 359
뽕나무엔 뻐꾸기 (시鳩) ... 360
차가운 샘물은 (下泉) ... 361
빈風 ... 363
七月 되면 (七月) ... 363
올빼미야 (치악) ... 367
東山에 끌려나와 (東山) ... 369
내 도끼는 깨지고 (破斧) ... 371
도끼 자루 (伐柯) ... 372
아홉 코 잔 그물에 (九역) ... 373
늙은 이리 (狼跋)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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