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새로운 세기, 열린 세계관을 위하여 ... 22
1. 시오노 나나미와의 대화
시오노 나나미 초청 특별 대강연 : "젊은이들이여, 21세기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 26
지금 우리에겐 '결단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 권영빈 ... 60
포로 로마노에서 만난 사람 / 강위석 ... 64
왜 지금 카이사르인가 / 사다 도모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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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새로운 세기, 열린 세계관을 위하여 ... 22
1. 시오노 나나미와의 대화
시오노 나나미 초청 특별 대강연 : "젊은이들이여, 21세기를 어떻게 맞을 것인가" ... 26
지금 우리에겐 '결단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 권영빈 ... 60
포로 로마노에서 만난 사람 / 강위석 ... 64
왜 지금 카이사르인가 / 사다 도모코 ... 76
역사는 탁월한 오락이다 / 김기협 ... 86
문제는 인재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 이한우 ... 91
2. 로마인 이야기 입문
역사평설이라 이름하는 까닭 / 김석희 ... 96
천년제국 로마로부터 배운다 / 공병호 ... 101
『로마인 이야기』명언록 : 시오노 나나미의 날카로운 통찰과 비판 ... 120
고대 로마 인명록 : 천년 로마를 만든 사람들 ... 132
고대 로마사 연표 : 그림과 사건으로 읽는 『로마인 이야기』 ... 164
3. 우리들이 읽는 로마인 이야기
열린 가슴으로 만나는 『로마인 이야기』 / 이광주 ... 178
컴퓨터 세대의 '채팅 같은 글쓰기' / 정은령 ... 180
천년 로마사로 세계를 내다본다 / 강인 ... 182
고대 로마인과 만나는 다리 / 김득여 ... 185
그들의 용맹과 따뜻한 관용 / 김미소 ... 188
나는 다시 세계사에 관심을 가진다 / 박경준 ... 192
브루투스님께 띄우는 편지 / 배운서 ... 196
로마의 가도를 따라 한국에 가다 / 고민석 ... 204
위대한 통치자들 / 김영채 ... 207
천년 로마의 숨결 속에서 / 박누리 ... 211
카이사르인가 키케로인가 / 장영모 ... 214
시오노 나나미 씨께 드리는 편지 / 최인훈 ... 217
위대한 개인이 만드는 역사 / 김수경 ... 221
로물루스와 이방원 / 김유리 ... 224
새로운 시선, 그 속에서 부활하는 고대 로마 / 김주원 ... 227
세계 대제국 건설의 원동력 / 김하람 ... 230
위대한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 / 나기원 ... 234
피와 땀으로 일군 로마 제국 / 박혜리 ... 237
'로마 이야기'가 아니라 ' 로마인 이야기'다 / 선명 ... 240
한 동양인으로서 보는 『로마인 이야기』 / 손길환 ... 245
생각하는 역사, 지적 관광 / 손지완 ... 249
한니발과 스키피오, 두 성격의 결전 / 이인준 ... 252
역사 또는 끝없이 선명한 거울 / 임성빈 ... 256
여덟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며 / 추영식 ... 260
팍스 코리아나 시대를 향하여 / 황이슬 ... 263
진정한 지도자를 찾아서 / 황재호 ... 268
로마인 이야기, 우리 이야기 / 황희동 ... 271
저자 시오노에게 찬성하는 몇 가지 이유 / 강영실 ... 274
근현대 인간의 표본, 로마인 / 김동현 ... 277
비상을 꿈꾸게 해주신 분께 / 김민영 ... 281
작가 시오노 씨의 이상국가는? / 김현오 ... 284
로마에는 '로마인 이야기', 한국에는 '한국인 이야기' / 박윤미 ... 287
니체와 시오노가 만났을 때 / 박정연 ... 290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끝없는 대화 / 배경진 ... 293
2천여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찾아온 손님들 / 백운하 ... 296
아름다운 역사, 로마! / 안정환 ... 301
관용이 로마제국의 힘이었다 / 양소은 ... 304
현대에 살아 숨쉬는 로마, 그 향기 속에서 / 오은지 ... 307
승리에는 관용, 실패에는 자기성찰을 / 이소희 ... 310
팍스 코리아나의 세기 / 전두영 ... 314
21세기 세계 중심국가를 꿈꾸며 / 최창근 ... 317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홍보람 ... 320
4.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에 남긴 내 조그만 기록 / 강인 ... 326
한 마리 연어가 되어 떠난 시간여행 / 김득여 ... 333
아, 사나이의 가슴을 울리는 멋진 도시! / 배운서 ... 339
나는 다시 로마로 간다 / 김미소 ... 342
미켈란젤로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 고민석 ... 347
역사적 편견은 깨어져야 한다 / 최인훈 ... 353
성녀 테레사의 무아지경 / 박누리 ... 359
로마의 개방정신은 어디서 왔는가 / 장영모 ... 365
로마에는 로마인이 없다 / 김영채 ... 369
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 / 박경준 ... 374
5. 시오노 나나미 깊이 읽기
『남자들에게』진짜배기 남자는 '스타일'이 있다 / 신순봉 ... 390
『마키아벨리 어록』대사상가의 인간 성찰을 권한다 / 공병호 ... 392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인물은 스캔들로 살아난다 / 오정환 ... 394
『바다의 도시 이야기』베네치아 공화국 천년의 이야기 / 정도영 ... 398
『신의 대리인』성(聖)과 속(俗)에 군림한 르네상스의 교황들 / 김석희 ... 403
『르네상스의 여인들』시대를 열기 위해 몸부림친 네 여인 / 김석희 ... 406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로마의 통일 꿈꾼 권모술수의 대가 / 이한우 ... 409
『콘스탄티노플 함락』천년왕국 비잔틴 최후의 나날들 / 모리모토 테츠로 ... 411
『로도스 섬 공방전』몰락하는 계급의 마지막 생존자들 / 최은석 ... 415
『레판토 해전』숭고하고 슬픈 전쟁 이야기 / 코사카 마사타카 ... 418
『사일런트 마이노리티』당당한 사일런트 마이노리티를 위하여 / 이현진 ... 422
『주홍빛 베네치아』『은빛 피렌체』『황금빛 로마』은밀하고도 질긴 사랑과 인연의 정경 / 김석희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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