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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 - :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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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 -: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이윤기 지음.
발행사항서울: 웅진닷컴, 2000.
형태사항351 p.: 사진 포함; 23 cm.
ISBN8901029359
분류기호219.2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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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189064 RM 219.2 이윤기ㄱ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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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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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들어가는 말
   아리아드네의 실타래 ... 6
제1장 잃어버린 신발을 찾아서
   외짝 신 사나이 ... 16
   테세우스의 신표(信標) ... 28
   짚신과 유리 구두와 꽃신 ... 38
제2장 황당하게 재미있는 세계
   모든 것은 카오스에서 시작되었다 ... 44
   티탄 12남매가 만든 세상 ... 55
   신들의 전쟁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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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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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 ***2463914 | 2021-11-23 ] 4 | 추천 (0)
어릴 적부터 너무 좋아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이기에 금방 다 읽었던 거 같다. 뭔가 1권에는 신의 탄생에 대한 게 있을 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낯설었다. 근데 1권에는 정말 내가 너무 좋아하고 애틋해했던 프시케와 에로스 이야기, 오르페우스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다. 주제를 나누어서 이야기들을 주제에 맞게 카테고리화한 것이 좋은 점으로 느껴졌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2번째 읽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기 좋은 책
신화 [ ***2463609 | 2021-11-17 ] 3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예전에 만화로 많이 접했는데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은 잘 알고 있었지만 다른 나라의 문화적 신화와 엮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는 내용은 콩쥐팥쥐에서도, 신데렐라에서도 있는 내용인데 그런 내용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도 있는 지는 몰라서 신기했다. 그 나라의 신화던. 전래동화던 내용이 고립되게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연관되어있는 내용이라는 결론이 광장하 놀라웠다. 이 책을 읽고 문화적 교류에도 신화가 포함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 ***2435581 | 2019-10-21 ] 4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렸을 적 만화로 많이 읽었었는데 그 때 본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과 역사와 신화를 엮어 만든 책은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이 많이 달랐다. 처음에는 그림과 함께 내용이 전개되어 읽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뒤로 갈수록 신들의 이름도 어렵고 내용이 어려워져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다.하지만 몰랐던 신들의 이야기와 신화를 알게 되어서 흥미롭기도 했다.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 관심이 있고 더 많이 알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이윤기가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 [ ***2413352 | 2019-09-30 ] 5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언제나 나를 두근거리게 하는 주제다. 어렸을때 애니메이션으로 접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성인이 되서는 마냥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닌 그 속에 담긴 사회적, 역사적 사실을 알고 읽으니 다른 이야기로 비춰졌던 기억이 있다. 이 책 또한 그저 이야기가 아닌 신화를 인간 사회의 거울로 삼아 숨은 뜻과 배경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다시한번 유년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즐겁고 신선한 경헙이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 ***2485685 | 2019-09-20 ] 3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는 항상 만화로 된 걸 봐서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다. 이렇게 글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똑같이 재미있을줄 알고 봤다. 처음에는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금방 재미있어졌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이미 만화로 한번 읽어서 그런지 금방 이해할 수 있었다. 항상 신기하지만 의문적인 내용인 그리스 로마 신화는 몇 번이나 봐도 어려운 것 같다.
그리스로마신화 [ ***2397895 | 2019-09-17 ] 3 | 추천 (0)
책을 읽다보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등장하는 신들의 이름이 나온다. 이름이 짧거나 쉬웠으면 좋겠지만 다 어렵고 길었다... 신들의 이름이 어려워 읽다가 포기한적도 많았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신발이나 나무, 노래 등의 한 가지 주제를 정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어주고 있다. 반복되는 신의 이름에서도 계속 집어주어서 어렵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저자는 신화가 미궁이라고 이야기하고 미궁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실타래를 상상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스로마신화 [ ***2450062 | 2019-05-27 ] 3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에 대해서 다루는 책들은 아주 많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시리즈 중 하나이고, 다른 책들과 다르게 유달리 더 재미를 느꼈다. 어린 시절 때 만화책으로 접했었는데 커서 그냥 이야기로만 보니 또 다른 느낌을 주었다. 또 다른 시리즈도 연달아서 읽어 보고 싶다고 느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 [ ***2449805 | 2019-05-13 ] 4 | 추천 (0)
난 처음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 접했다. 만화로 접했을때 아는 달리 이 책은 글로 되어있고 더 자세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어렸을 적에 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무척 좋아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들과 그림체가 재밌고 좋았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게 될 계기가 없었는데 삶에 여유가 생긴뒤 읽어보니 더더욱 재밌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는 사람들중 성인이 되어서 글로 읽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 - :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 ***2413381 | 2019-03-19 ] 5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의 첫 번째 시리즈로,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로서 각 12신들의 탄생 비화와 이야기를 풀어 놓았으며, 12가지 열쇠라는 의미로는 그들이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어떻게 지키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고, 12신들의 서로 갈등이 생기고 풀리며 오해가 생기며 비극으로 치닫는 모습도 보여준다. 처음 시작이 매우 인상 깊은 이야기로 시작이 되어 해리포터급 이야기로 기승전결이 풀리며 이야기가 매끄럽게 흘러가며 각 인물의 특징을 살펴 볼 수 있다. 한번쯤은 모두가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2471783 | 2018-11-19 ] 3 | 추천 (0)
이책은 지리적 옛 이야기가 아닌 '인간 이해의 열쇠'로서 신화를 이야기 한하고 주제는 사랑, 나무, 뱀, 대홍수, 술 등 12가지가 나온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이 많이 등장하여 집중력을 높여준다. 이책을 보다 보면 마치 신화가 아닌 기록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당시 예술가들이 상상한 신들의 이미지를 보는것도 큰 재미를 준다.
그리스로마신화 [ ***2372661 | 2018-11-16 ] 4 | 추천 (0)
예전에 어렸을때는 만화로만 접하던 그리스로마신화를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접하니까 새롭고 내가 더 성숙한 느낌이 난다. 아마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그리스로마신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정말 재미있게 보던 만화책이었다. 한동안 안보다가 대학교4학년이 되서 만화책이 아닌 수필 책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예전과는 다른느낌을 많이 받았다. 예전에 자전거를 타고 배웠다고 한다면 지금은 오토바이를 타면서 페달을 밟고 있는 느낌이다. 신화는 미궁이고 우리는 그 미굴을 어떻게 발을 들여놓고 빠져나올 것인가를 고민해야한다. 만화책으로만 보던 그리스로마신화를 뒤로하고 기본지식이 있는 상태로 이 책을 통해 신화라는 미궁의 진입과 탈출을 시도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그리스 로마 신화 [ ***2440144 | 2018-09-24 ] 4 | 추천 (0)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릴적부터 많이 접해왔던 책이다. 만화책으로도 소설책으로도 몇 번 읽어 봤었는데 책마다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대해 해석의 차이도 조금씩 있었다. 말 그대로 그리스 로마의 신화에대한 에피소드들을 담아 놓은 책인데, 신화라는 것 자체가 직접 보지는 못했고 전해내려오는 전설같은 내용들이라 읽으면서 내 스스로도 상상하며 읽게 된다는 부분에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신들의 이름은 외국인 이름처럼 어렵지만 그 인물들마다 특징이 다 다른데 그런 부분에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스로마신화 [ ***2407116 | 2018-04-05 ] 2 | 추천 (0)
그리스로마신화 시르즈 중에 이책은 1편이다. 어릴 따 누구나 그리스로마신화를 만화로 접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화로 접하였지만 어릴때 나는 만화로봐도 책이 이해가 가지 않앗다. 그래서 지금 다시 줄글로 된 책을 읽게되는데, 솔직히 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내용이 재미가없다. 이름들도 다들 어렵고, 재미두 없다. 다만 내가 로마에 갔을때 바티칸박물관에서 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이름이 나온것이 기억나는데 그것은 조금 흥미롭고 재미있엇다. 그래도 이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는 책으로서 다 읽어볼것이다
서평 [ ***2407012 | 2018-03-22 ] 3 | 추천 (0)
그리스로마신화에 여러가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서 여러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책인데 그중에 하나의 에피소드를 서평으로 적어보고 싶습니다. 그 내용은 아프로디테에 관한 내용인데 아프로디테는 미의 여신으로 바로 비너스라고 불리고 바닷가에서 나타나 제피로스라는 신이 벌거벗은 비너스에게 옷을 입혀주고 그 옆에 봄의 여신 3명인 호라이 3자매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은 심지어 사랑의 신인 에로스로 미의 여신과 사랑의 신은 불가분에 관계라는 것을 암시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외에도 정말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많이 있는데 이 책이 연권으로 되어있스므로 다른 판권도 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서평 [ ***2450520 | 2017-06-01 ] 3 | 추천 (0)
신화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이윤기의 저서. 이 책에서 저자는 지리한 옛 이야기가 아닌 '인간 이해의 열쇠'로서 신화를 얘기한다. 주제는 사랑·나무·뱀·대홍수·술 등 12가지. 그 중 제1장에 나오는 '잃어버린 신발'에 대한 설명이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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