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 머리에 - '나 홀로 여행' 재미있게 하는 7가지 조건 ... 8
1. 남태평양 - 태양과 순수가 빛나는 지상 최후의 낙원 ... 23
남편 무덤 위에서 밥을 먹고 낮잠을 자고 ... 25
음식은 하늘이 내린 것, 내 것 네 것이 어딨냐? ... 27
맨발의 조개공장 공장장은 전 국토기획청 장관 ... 31
깡통 땜질 비행기에 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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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 머리에 - '나 홀로 여행' 재미있게 하는 7가지 조건 ... 8
1. 남태평양 - 태양과 순수가 빛나는 지상 최후의 낙원 ... 23
남편 무덤 위에서 밥을 먹고 낮잠을 자고 ... 25
음식은 하늘이 내린 것, 내 것 네 것이 어딨냐? ... 27
맨발의 조개공장 공장장은 전 국토기획청 장관 ... 31
깡통 땜질 비행기에 슬리퍼 질질 끄는 비행사 ... 41
떼강도 설치는 골프장, 목숨 건 공포의 라운딩 ... 43
10달러를 보더니 근엄한 경찰도 태도가 일변 ... 45
골프 스타 비제이 싱의 고향 피지의 불행한 역사 ... 48
낯선 차선, 헷갈리는 운전대 ... 55
오지 여행자에게 가장 무서운 건 말라리아 모기 ... 57
여행은 혼자 다녀야 한다 ... 59
남태평양 여행메모 ... 61
2. 카리브해·중앙 아메리카 - 명성 되찾은 환상의 휴양 천국 ... 65
쿠바 아바나,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흑인 바텐더 ... 67
40년 울분 삭이는 라틴 아메리카 최고의 트리오 ... 69
쿠바 여행메모 ... 72
자메이카, 썩어 문드러진 카리브 해의 진주 ... 74
벨리즈에 이민 가려면 목숨 내걸어야 ... 76
미국 할머니의 푸에르토 리코 남자 현지처 ... 80
커피는 가난한 노동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 ... 82
서른한 살 미국 용병이 무력으로 니카라과 정복 ... 84
니카라과 바가지 호텔의 신음소리 이중주 ... 87
자기 물건 소매상 여주인 다섯이 모두 애인 ... 88
흑인 노예와 원주민 인디오의 혼혈, 한 맺힌 가리푸나 ... 90
온두라스 한국인 사장은 젊은 여공 건드리고 줄행랑 ... 93
원주민은 술취해 쓰러지고, 정복자는 다시 일어서고 ... 95
아티틀란 호숫가는 히피들의 천국 ... 98
중앙 아메리카 여행메모 ... 100
3. 남아메리카 - 우리와 한 핏줄, 눈물어린 인디오의 땅 ... 101
쿠스코, 내 평생 가장 많은 눈물 흘린 길 ... 103
구멍가게 잉카콜라에 코카콜라가 쪽을 못 써 ... 122
가이드 일당 5천 원짜리가 하루 5만 원은 절약해줘 ... 124
아이스크림을 그렸더니 화장실로 안내 ... 126
아나콘다 가죽을 사고 술판이 벌어져 ... 129
공포의 아마존 정글, 안내인이 빼든 칼에 오싹 ... 132
바나나와 해먹, 말만 들어도 몸서리가 난다 ... 134
남편 잃고 슬픈 기색도 없는 아마존 열여덟 살 청상과부 ... 137
지구 반대편 호수의 삶이 어쩌면 그리도 우리와 닮았는지 ... 139
아만타니 섬 점쟁이는 밉지 않은 고등 사기꾼 ... 143
충청도 아줌마 때문에 남극 코 앞에서 더위 먹을 뻔 ... 145
그레이 폭포와 파이네 산 앞에서 가슴은 쿵쿵 쾅쾅 ... 147
깜깜한 밤중, 라이트 없는 고물차로 사경 헤매 ... 149
은퇴 후 연금까지 받는 우루과이 윤락녀들 ... 151
남미 여행메모 ... 153
4. 아프리카 - 일어서는 땅, 욕심 없는 사람들 ... 155
남아공, 백인 쫓아낸 흑인 천국 요하네스버그 ... 157
워터 해저드에서 악어가 입 벌리고 있는 골프장 ... 160
남아공 한가운데 박혀 있는 나라 레소토는 물 왕국 ... 162
권력과 재물과 미녀를 한 손에 움켜쥔 음스와티 3세 ... 165
비오는 밤, 관 속에서 시체가 일어나 걸어나오다 ... 167
밤에는 차라리 위험한 길에 행운이 따른다 ... 170
케냐, 투르카나 족의 용맹성과 삼부루 족의 민주주의 ... 173
마사이 족, 땅을 파는 것은 신의 발당을 찍는 일 ... 178
골프 하나로 우간다 명사 된 한국인 최영식씨 ... 180
사하라 사막 말리, 밤 기온이 42℃! ... 184
말라리아 모기보다 더 무서운 사하라 모래침 ... 202
상아 없는 상아해안 코트디부아르 ... 204
말 안 통하는 오지에서는 그림 대화가 최고 ... 205
5. 중동 - 거친 환경일수록 인정은 더 귀해 ... 209
유대계 기업 코카콜라, 시리아에는 절대 못 들어가 ... 211
시리아 매사냥꾼 가슴에 품은 일확천금의 꿈 ... 213
베두인 족 치즈장수 할머니의 대가족 생활 ... 216
자존심 강하고 인정많은 아랍 회교도 ... 219
다마스쿠스에 가면 아라비아 단검을 사라 ... 221
'예수가 누구요?' 되묻는 이스라엘 유대교 랍비 ... 224
예수의 고향 나사렛에서 기독교는 힘을 못 써 ... 226
신과 인간이 만든 지상 최고의 걸작품, 페트라 ... 229
러시아 인터걸, 중국 홍등걸, 조선족 연변걸의 대결 ... 231
터키 파묵칼레에 가면 무스타파네 식당에 들러볼 것 ... 242
김포공항 창고에 압류되어 있는 내 권총 네 자루 ... 245
6. 아시아 - 아직도 물질보다는 정신 ... 247
네팔 쿠마리 사원, 신이 인간으로 추락할 때 ... 249
티베트 고산 마을 작은 주막에도 꽃뱀이 ... 251
고산병, 인간의 생명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 253
옷도, 음식도, 연료까지 야크에 기대 ... 256
몽골, 말 한 필로 세계 정복한 용사들의 슬픈 후예여! ... 258
반질반질한 탁구공밖에 없는 미얀마 골프장 ... 262
오래 전에 사라진 야바위꾼이 거기 있었네 ... 264
캄보디아 프놈펜은 온 도시가 홍등가 ... 266
항공 비자로 베트남 육로입국은 절대 불가 ... 268
법당에서 디스코 추고, 스님들은 담배 피우고 ... 271
마누라 셋과 한 방에서 자도 서로 안 싸워 ... 289
조용한 오지 휴가는 필리핀 보홀 섬에서 ... 292
아무리 마리화나를 피워대도 천당은 멀기만 하고 ... 294
필리핀에서는 아무리 고물차라도 놀라지 말 것 ... 296
중국 천하제일경 구이린, 밤거리 여자도 천하제일 ... 298
리 강 가난한 선상 판잣집 주인의 마음이 진짜 신선 ... 300
베이징 오리 원조 '쿠안주데'의 오리발 요리 ... 304
7. 북구와 그 밖의 나라들 - 문명가는 곳에 인심 남아나지 못해 ... 307
살을 에는 핀란드, 얼어붙은 강 위의 아이스 골프 ... 309
아이슬란드, 얼음나라에 찾아온 축복 ... 312
바다표범 살리자고 사람은 죽으라고? ... 316
서구 문명이 술을 들여와 원주민을 병들게 하고 ... 318
발칸 익스프레스는 개떡 같은 기차, 이름이 아깝다 ... 319
케빈 코스트너, 존 덴버와 함께 한 페블비치 파티 ... 324
여행 짐은 베개 하나에 튜브 고추장 하나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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