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인질극' ... 5
'스톡홀름 신드롬' 과 '코리안 신드롬' ... 5
언론의 때묻은 '가이드라인' ... 7
한국인의 수구성과 진보성 ... 9
딜레마에서의 탈출을 위하여 ... 11
지식인의 현실 참여 방식에 대해 ... 13
제1장 『조선일보』의 '노무현 죽이기' ... 29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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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인질극' ... 5
'스톡홀름 신드롬' 과 '코리안 신드롬' ... 5
언론의 때묻은 '가이드라인' ... 7
한국인의 수구성과 진보성 ... 9
딜레마에서의 탈출을 위하여 ... 11
지식인의 현실 참여 방식에 대해 ... 13
제1장 『조선일보』의 '노무현 죽이기' ... 29
『조선일보』는 '뜨거운 감자' 다 ... 29
정치인은 신문의 '밥' 이다 ... 31
정치인은 신문에 비굴하다 ... 34
정권도 신문의 '밥' 이다 ... 35
국회의원 알기를 '뒷집 강아지'로 아나? ... 38
김영삼과 허삼수의 코미디 ... 42
조선일보사의 야비한 보복 의혹 ... 44
'조폭 신문'은 과장이 아니다 ... 47
『조선일보』그대로 두곤 안 된다 ... 49
'울산 중공업 연설 사건' 의 진실 ... 50
정치 저널리즘의 타락 ... 53
언론의 '친(親)재벌 반(反)노조' 노선 ... 56
누가 재벌개혁을 반대했나? ... 60
『조선일보』의 편파·왜곡 보도 ... 63
기업이 미래의 희망이다 ... 66
언론에 대한 무지와 무감각 ... 68
'진정한 리더는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 70
제2장 언론이 만든 노무현의 왜곡된 이미지 ... 73
세상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 73
노무현에 대한 우스꽝스러운 평가와 묘사 ... 75
언론의 '프레임' 이 문제다 ... 76
노무현의 딜레마 ... 78
'착한 사람만 손해보기' 신드롬 ... 80
노무현은 '기회주의자'? ... 82
노무현은 '불안한 사람'? ... 84
'대담함'을 '무모함' 이라니 ... 87
'비전 제시'는 텔레비전 출연 빈도인가? ... 89
노무현의 '불굴의 의지 ... 92
히틀러와 드골 ... 93
'대통령감'이라는 미신 ... 96
노무현의 '비토 세력'? ... 98
왜 무게 잡는 사람을 좋아할까? ... 100
한 해양수산부 직원이 본 노무현 ... 103
노무현, 주눅 들었나? ... 107
억지 주장에 일일이 답하지 말라 ... 109
'권위주의적 성격'을 극복하자 ... 112
제3장 한국인의 '주류 콤플렉스' ... 117
'언로(言路)의 도미노 이론' ... 117
'도미노 이론'을 무시하는 시민운동 ... 119
'특권층이 판치는 나라' ... 121
'당신은 주류인가 비주류인가' ... 123
주류의 비주류 통제 및 포섭 전략 ... 126
'한번 주류면 영원한 주류' ... 128
결정론적 패배주의를 경계하자 ... 130
'주류 콤플렉스'와의 전쟁 ... 131
'민중에 대한 아첨' ... 133
개혁의 사회심리학 ... 135
유권자들의 미친 짓 ... 138
시장(市場)을 왜 수구 기득권 세력에게 넘겨주나? ... 141
'자발성 확신의 오류' ... 144
왜 『조선일보』를 반대하는가? 147
제4장 학벌과 학연이 한국을 망친다 ... 151
나라 망신시키는 『조선일보』 ... 151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는 수구 언론 ... 155
마키아벨리의 경고 ... 157
최병렬의 망언 ... 159
패배주의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자 ... 161
사회가 바뀌고 있다 ... 162
최병렬과 이상우는 서울법대에 사과하라 ... 163
'전관예우'가 나라 망친다 ... 167
바람직한 의미의 경쟁이 없는 나라 ... 169
'똑똑한 자들의 멍청한 짓' ... 171
노무현의 학력은 강점이다 ... 172
어린아이들의 영혼을 짓밟지 말라 ... 174
명문대 출신이 장악한 언론 ... 176
언론의 '서울대 중독증' ... 179
언론의 기만적인 '서울대 장사' ... 182
기자는 학연과 지연에 죽고 산다 ... 184
학연 패거리에 미쳐 돌아가는 사회 ... 186
학력차별의 미몽에서 깨어나자 ... 188
제5장 지역감정, 이대로 둘 건가? ... 191
범국민적 집단 사기극 ... 191
지역감정의 7대 해악 ... 193
지역주의의 인질로 잡힌 유권자 ... 195
지역감정 타파의 탈출구 ... 197
영남 지역감정의 정체 ... 200
2000년 4·13 총선 ... 202
노무현은 '아름다운 바보' ... 203
기자들의 냉소주의와 패배주의 ... 205
'관심 끌기'와 '몸값 올리기'? ... 206
노무현의 통합을 위한 비전 ... 209
노무현은 왜 링컨을 읽는가? ... 212
'원칙'과 '신뢰'의 조화 ... 213
'부산 말고 발전된 도시가 어디에 있는가'? ... 217
'지역주의 양비론'은 안 된다 ... 221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한다 ... 223
제6장 이상과 현실은 영원한 평행선인가? ... 225
'학습된 무력함' ... 225
'운동권 세대'의 패배주의 ... 227
한국 지식인의 이중성 ... 229
'정치 대 비(非)정치의 전선' ... 230
추상적 신뢰엔 찬성, 구체적 신뢰엔 반대 ... 233
'신뢰' 없이 '발전' 없다 ... 235
민주주의를 하자는 건가? ... 238
노무현의 프로페셔널리즘 ... 240
노무현의 '조화와 통합, 균형과 중용' ... 242
'지도자-추종자-목표'의 3각 게임 ... 245
'순교자'가 아닌 '지도자'를 키우자 ... 248
제7장 분열과 부패를 외면한 비전이 가능한가? ... 251
노무현에게 불리한 '기계적 중립' ... 251
'체계적 이론'과 '국제적 안목'? ... 254
'뛰어난 지도자는 개혁자다' ... 256
노무현의 정보화 마인드 ... 257
노무현의 세계화 마인드 ... 261
노사갈등은 단순한 노동문제가 아니다 ... 263
'우리는 부패의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나'? ... 266
부정부패가 경제 죽인다 ... 268
국민의 '부패 불감증' ... 271
부정부패, 더 심각해졌다 ... 273
진정 부정부패 없는 세상을 원하나? ... 275
제8장 '개혁 피로증'과 '개혁 혐오증' ... 279
한국인은 피곤하다 ... 279
염증을 키우는 수구 기득권 세력의 전략 ... 282
'우리는 지금 내전(內戰)상태' ... 283
류근일이 '극단노선'의 주범이다 ... 285
『조선일보』의 양두구육(羊頭狗肉)과 궤변 ... 288
누가 '국민 사기극'을 획책하는가? ... 290
한국인은 역사적으로 피곤했다 ... 292
정운찬에게 묻는다 ... 295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 297
맺는 말 : 냉소·패배주의 수렁에서 탈출하자 ... 299
눈을 들어 사회를 보자 ... 299
한국이 선진국이 되면 큰 일 나나? ... 301
DJ 정권을 어떻게 볼 것인가? ... 302
누구를 위한 비판인가? ... 304
'지도자 숭배증'을 버리자 ... 306
'파워 게임'에서 탈출하자 ... 308
우리 모두 함께 가자 ... 301
'왜 이런 정치가가 여전히 드문가' ... 313
언제까지 '인질극'을 계속할 셈인가?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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