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譯者의 말
靑丘風雅序
靑丘風雅 卷1
五言古詩
1-1) 江南의 딸들[江南女] / 崔致遠 ... 23
1-2) 이러저러한 흥이 나서[雜興] / 崔惟淸 ... 24
1-3) 漢陽에서[漢陽] / 崔惟淸 ... 28
1-4) 白樂天의 「贈四友」를 본떠 네 친구에게 주는 시[贈四友 倣樂天] / 李仁老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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譯者의 말
靑丘風雅序
靑丘風雅 卷1
五言古詩
1-1) 江南의 딸들[江南女] / 崔致遠 ... 23
1-2) 이러저러한 흥이 나서[雜興] / 崔惟淸 ... 24
1-3) 漢陽에서[漢陽] / 崔惟淸 ... 28
1-4) 白樂天의 「贈四友」를 본떠 네 친구에게 주는 시[贈四友 倣樂天] / 李仁老 ... 29
1-5) 香村에서 자며[宿香村] / 金克己 ... 34
1-6) 龍灣에서의 여러 흥취[龍灣雜與] / 金克己 ... 36
1-7) 炭軒村에서 쉬다가 술을 들고 온 두 노인의 방문을 받고[憩炭軒村 二老翁携酒見尋] / 金克己 ... 40
1-8) 느낌이 있어서[有感] / 金克己 ... 41
1-9) 아버지의 별장인 西郊 草堂에서 놀다 지은 두 首의 시[遊家君別業西郊草堂 二首] / 李奎報 ... 45
1-10) 여뀌꽃 속의 백로[蓼花白鷺] / 李奎報 ... 48
1-11) 歐陽修와 梅堯臣의 「感興」詩에 和答해서[追和歐梅感興] / 陳화 ... 49
1-12) 望思臺에서[望思臺] / 李齊賢 ... 51
1-13) 민池에서[민池] / 李齊賢 ... 52
1-14) 예스럽게 지은 시 네 수[古風 四首] / 李齊賢 ... 55
1-15) 李白의 詩「妾薄命」의 題目과 韻을 빌려[妾薄命 用太白韻] / 李穀 ... 58
1-16) 己巳년 6월에 배를 禮城江에 띄우고 남으로 韓山에 가려다 강 어구에서 바람을 맞닥뜨리고[己巳六月 舟發禮城江 南往韓山 江口阻風] / 李穀 ... 60
1-17) 瀋陽에서 지은 몇 편의 詩[瀋陽雜詩] / 鄭포 ... 62
1-18) 움막을 짓고[結廬] / 鄭포 ... 65
1-19) 독서[讀書] / 李穡 ... 66
1-20) 뽕을 따는 아낙네[蠶婦] / 李穡 ... 68
1-21) 宋나라 徽宗무렵에 그린 「蜂燕圖」를 보고 子白과 함께 題하여[題宣和蜂燕圖 與子白同賦] / 李穡 ... 69
1-22) 汚吏에 대해 朴獻納과 함께 陳簡齋 시의 韻을 써서 지음[汚吏 同朴獻納 用陳簡齋韻 賦之] / 鄭樞 ... 71
1-23) 感興이 있어[感興] / 李崇仁 ... 73
1-24) 孟參謀의 詩를 본떠[效孟參謀] / 李崇仁 ... 76
1-25) 子野의 거문고 소리를 듣다가 孟浩然이 지은 시의 韻으로[廳子野琴 用浩然韻] / 鄭道傳 ... 77
1-26) 石灘에서[石灘] / 鄭道傳 ... 78
1-27) 陽谷에 사는 『周易』先生께 드리는 시[贈陽谷易師] / 鄭道傳 ... 79
1-28) 遠遊歌[遠遊歌] / 鄭道傳 ... 81
1-29) 嗚呼島에서 田橫을 弔問하며[嗚呼島 弔田橫] / 鄭道傳 ... 84
1-30) 樂吾堂에서의 흥이 일어[樂吾堂感興] / 李達衷 ... 85
1-31) 흥이 나는 대로 지어서 思庵에게 줌[雜興 寄思庵] / 李達衷 ... 87
1-32) 고향 산을 그리며[思舊山] / 郭연 ... 88
1-33) 孔伯날의 『漁村詩卷』에 대하여[孔伯날 漁村詩卷] / 李稷 ... 89
1-34) 떠돌이 아들의 노래[遊子吟] / 卞仲良 ... 90
1-35) 흥이 나서[感興] / 卞季良 ... 91
1-36) 밤에 앉아 있다가 느낌이 있어[夜坐有感] / 卞季良 ... 92
1-37) 龍門山의 백년 묵은 오동나무[龍門百年桐] / 成侃 ... 93
靑丘風雅 卷2
七言古詩
2-1) 술에 취해 부른 노래[醉時歌] / 金克己 ... 97
2-2) 황산강에서[黃山江] / 金克己 ... 100
2-3) 칠석에 내리는 비[七夕雨] / 李奎報 ... 101
2-4) 同年 文員外가 「題甘露」시를 次韻해서[次韻同年文員外題甘露] / 李奎報 ... 103
2-5) 續「行路難」[續行路難] / 李仁老 ... 106
2-6) 임금을 모시고 방을 내걸면서[扈從放방] / 李仁老 ... 109
2-7) 蓴菜 崔山人이 편지를 보내 賦를 청하기에[蓴菜 崔山人 寄書請賦] / 陳화 ... 110
2-8) 金明殿의 石菖蒲[金明殿 石菖蒲] / 陳화 ... 113
2-9) 雲巖寺에서 씀[書雲巖寺] / 陳화 ... 115
2-10) 金나라로 使臣을 가다가 通州에서 9월 9일에[使金通州九日] / 陳화 ... 116
2-11) 庚子年 蒙古에 朝會하러 가다가 平壤을 들러[庚子歲 朝蒙古 過西京] / 金坵 ... 118
2-12) 鐵州를 지나다가[過鐵州] / 金坵 ... 119
2-13) 바다를 건너다가 느낌이 있어[感渡海] / 郭預 ... 121
2-14) 외기러기의 노래[孤雁行] / 洪侃 ... 124
2-15) 게으른 아낙의 노래[난婦引] / 洪侃 ... 126
2-16) 尙書 金珣이 소장한 山水圖에 達全 스님이 지은 詩의 韻으로[金尙書珣所畜山水圖
達全師韻] / 洪侃 ... 127
2-17) 秋玉蟾이 쇄史로 海印寺에 가는 것을 전송하며[送秋玉蟾쇄史海印寺] / 洪侃 ... 129
2-18) 汾河[汾河] / 李齊賢 ... 133
2-19) 姑蘇臺에서 李白이 지은 시의 韻으로 權一齋에게 和答함[姑蘇臺 和權一齋 用李白韻] / 李齊賢 ... 135
2-20) 王昭君[王昭君] / 安軸 ... 136
2-21) 흰 실을 노래함[白絲吟] / 白元恒 ... 137
2-22) 扶餘에서의 懷古[扶餘懷古] / 李穀 ... 139
2-23) 李生이 지은 시의 韻을 써서 龍頭寺 노스님께 드림[用李生韻 奇龍頭釋老] / 李穀 ... 141
2-24) 여럿이 紫霞洞에서 놀다가[同諸生 遊紫霞洞] / 李穀 ... 142
2-25) 己酉년 5월 12일 試院에 들어가 지음[己酉五月十二日 入試院作] / 李仁復 ... 144
2-26) 짧은 노래[短歌行] / 李穡 ... 145
2-27) 楡林關에서 지은 貞觀의 노래[貞觀吟 楡林關作] / 李穡 ... 147
2-28) 푸른 이끼의 노래[靑苔歌] / 李穡 ... 149
2-29) 살아있는 말을 새로 사고 지은 胡馬의 노래[胡馬吟 新買生馬作] / 李穡 ... 151
2-30) 瑤池의 모임에서 南極老人이 長生의 秘訣을 준다는 시[瑤池會上 南極老人 授長生록辭] / 설遜 ... 153
2-31) 常州에서 除夜에 여러 書狀官들에게 지어 보임[常州除夜 呈諸書狀官] / 鄭夢周 ... 157
2-32) 遼水를 건너는 노래[渡遼曲] / 李崇仁 ... 159
2-33) 鳴呼島[鳴呼島] / 李崇仁 ... 161
2-34) 漢江의 노래[漢江謠] / 李崇仁 ... 163
2-35) 公州의 錦江樓에서[公州錦江樓] / 鄭道傳 ... 165
2-36) 나무하는 노인의 그림을 보고[題樵수圖] / 鄭道傳 ... 167
2-37) 술에 취해 부른 노래[醉歌] / 李達衷 ... 168
2-38) 유배 온 神仙의 노래로 李敎授와 이별함[謫仙吟 與李敎授別] / 李詹 ... 169
2-39) 東郊[東郊] / 尹紹宗 ... 171
2-40) 노인의 노래[老人行] / 成侃 ... 173
靑丘風雅 卷3
五言律詩
3-1) 雲門寺의 智光上人께 드리는 시[贈雲門蘭若智光上人] / 崔致遠 ... 177
3-2) 唐城에 나그네 되어 놀러갔는데 先王 때의 樂官이 장차 서쪽으로 돌아가려 하면서 밤에 두어 곡의 노래를 불고 先王의 은혜를 연모하며 슬피 울기에 시를 지어줌[旅遊唐城 有先王樂官 將西歸夜吹數曲 戀恩悲泣 以詩贈之] / 崔致遠 ... 178
3-3) 甘露寺에서 惠素가 지은 시의 韻을 빌려[甘露寺 次惠素韻] / 金富軾 ... 179
3-4) 金壤縣에서 자다가[宿金壤縣] / 高兆基 ... 180
3-5) 패랭이꽃[石竹花] / 鄭襲明 ... 181
3-6) 平章 李光縉 挽章[李平章光縉挽章] / 林椿 ... 182
3-7) 眉수를 생각하며[有懷眉수] / 林椿 ... 183
3-8) 멋대로 흥이 나서[만興] / 李仁老 ... 185
3-9) 농가의 가을[田家秋日] / 金克己 ... 186
3-10) 병이 든 눈[病目] / 吳世才 ... 187
3-11) 草堂에서 고요히 거처하다 杜子美의 「新賃草屋」詩에 和韻하여[草堂端居 和子美新賃草屋韻] / 李奎報 ... 188
3-12) 九品寺[九品寺] / 李奎報 ... 189
3-13) 德淵院에서 자면서[宿德淵院] / 李奎報 ... 190
3-14) 趙相國의 獨樂園[趙相國獨樂園] / 兪承旦 ... 191
3-15) 穴口寺[穴口寺] / 兪承旦 ... 192
3-16) 保寧縣에서 자면서[宿保寧縣] / 兪承旦 ... 193
3-17) 壽康宮에서 사냥을 구경하고[壽康宮觀獵] / 郭預 ... 194
3-18) 安峯寺[安峯寺] / 僧眞靜 ... 195
3-19) 魯齋 許文貞公 墓에서[魯齋許文貞公墓] / 李齊賢 ... 196
3-20) 延祐 己未年에 내가 忠宣王을 따라 江南의 寶陀窟에 香을 내려주러 갔는데, 왕께서 옛날 杭州의 吳壽山을 불러 누추한 내 얼굴을 그리게 하심에, 北村의 湯先生이 여기에 贊을 했었다. 북에서 돌아온 뒤 다른 사람이 빌려가 보고 나서 그 소재를 알 수 없었는데, 그후 32년 뒤에 내가 나라의 表文을 받들고 서울에 가 / 李齊賢 ... 198
3-21) 李陵臺[李陵臺] / 李穀 ... 199
3-22) 눈 내린 밤 몇 잔의 술에[雪夜小酌] / 李穀 ... 200
3-23) 제비[燕] / 李穀 ... 201
3-24) 順菴의 원숭이 새끼[賦順菴후孫] / 李穀 ... 202
3-25) 澄波나루를 지나다가[過澄波渡] / 安軸 ... 204
3-26) 맑아서 기쁜 날[喜晴] / 李元紘 ... 205
3-27) 乙酉年 立秋에 燕京의 客舍에서 비가 내리 길래 감회를 적어 봄[乙酉立秋 大都旅舍 雨中書懷] / 鄭포 ... 206
3-28) 門下生 正言 郭儀가 江陵 按察使로 나가는 것을 전송하며[送門生郭正言儀 出按江陵] / 李仁復 ... 207
3-29) 발[簾] / 蔡璉 ... 208
3-30) 부벽루에서[浮碧樓] / 李穡 ... 209
3-31) 이른 출발[早行] / 李穡 ... 210
3-32) 正月 초아흐렛날 두 아들 尙質과 尙敬의 시에 次韻해서[正月初九日 次二子尙質尙敬] / 韓脩 ... 211
3-33) 洪武 丁巳年에 使臣의 임무를 받들어 日本에 가서[洪武丁巳 奉使日本] / 鄭夢周 ... 212
3-34) 나그네 신세[旅寓] / 鄭夢周 ... 214
3-35) 翰林從軍韓政堂幕府 達可에게 주는 시[寄達可翰林從軍韓政堂幕府] / 金九容 ... 215
3-36) 빠른 돛배[帆急] / 金九容 ... 216
3-37) 金란窟[金란窟] / 鄭樞 ... 218
3-38) 萬景臺[萬景臺] / 鄭樞 ... 219
3-39) 편지에다 꿈 내용을 적어 조정에 있는 옛 친구에게 보냄[紀夢 寄簡朝中故舊] / 설遜 ... 220
3-40) 밤에 꾼 꿈[宵夢] / 설遜 ... 221
3-41) 동짓날에 民望이 지은 詩의 韻으로[至日 用民望韻] / 李崇仁 ... 222
3-42) 지팡이를 짚고[倚杖] / 李崇仁 ... 223
3-43) 遁村의 죽음에 哭을 함[哭遁村] / 李崇仁 ... 224
3-44) 三峯을 그리며[憶三峯] / 李崇仁 ... 225
3-45) 方 同年이 딸을 낳았기에 장난 삼아 지어 줌[方同年生女戱呈] / 李崇仁 ... 226
3-46) 새로 온 눈[新雪] / 李崇仁 ... 227
3-47) 산 속에서[山中] / 鄭道傳 ... 228
3-48) 우연히 玄生員의 書齋에서 唐나라 사람이 지은 詩의 韻으로[偶題玄生員書齋 用唐人韻] / 鄭道傳 ... 229
3-49) 척若齋 金九容이 安東에 있다는 말을 듣고 詩를 지어 보냄[聞金若齋在安東 以詩寄之] / 鄭道傳 ... 230
3-50) 河淸風의 詩를 次韻해서[次河淸風韻] / 姜淮伯 ... 231
3-51) 宰臣 趙면을 위한 挽歌[趙면宰臣挽] / 成石린 ... 232
3-52) 錦城에서 惠王의 眞影을 拜謁하고[錦城 拜惠王眞] / 尹紹宗 ... 233
3-53) 봄비[春雨] / 鄭摠 ... 234
3-54) 東坡驛에 묵으면서[宿東坡驛] / 權遇 ... 235
3-55) 漢陽으로 가는 途中에[漢陽途中] / 李集 ... 236
3-56) 松都의 나그네 신세[松都客居] / 李集 ... 237
3-57) 서울 사는 옛 친구들에게 부치는 시[奉寄京華故舊] / 李集 ... 238
3-58) 登州에서[登州] / 李詹 ... 239
3-59) 배를 타고 沐陽의 潼陽驛에 이르러[舟行至沐陽潼陽驛] / 李詹 ... 240
3-60) 次韻해서 興을 부침[遣興 次韻] / 朴宜中 ... 241
3-61) 초여름 날에[首夏卽事] / 朴宜中 ... 242
3-62) 金副令에게 부치는 시[寄金副令] / 卞仲良 ... 243
3-63) 丙戌年 십이월 이십일 내리는 밤눈[丙戌 十二月 二十日 夜雪] / 李原 ... 244
3-64) 馬天使의 思親堂 그림에[題馬天使思親堂圓] / 李惠 ... 245
3-65) 병든 소나무[病松] / 李稷 ... 246
3-66) 어떤 일에 대해[卽事] / 柳方善 ... 247
3-67) 郊外에 살면서[郊居] / 柳方善 ... 248
3-68) 새벽에 절을 찾아[曉過僧舍] / 柳方善 ... 249
3-69) 임시 처소에서[僑居] / 柳方善 ... 250
3-70) 봄날의 감흥[春日感寓] / 설長壽 ... 251
3-71) 봄빛[春色] / 설長壽 ... 252
3-72) 새벽에 흥이 나서[晨興] / 卞季良 ... 253
3-73) 봄날의 일[春事] / 卞季良 ... 254
3-74) 平昌으로 가는 길에[平昌道中] / 卞仲良 ... 255
3-75) 逸溪 金宰相께 드림[呈逸溪金相國] / 卞仲良 ... 256
五言排律
3-76) 御苑에다 仙桃를 심고[御苑種仙桃] / 崔惟淸 ... 258
3-77) 대궐 뜰 안의 귤나무[御苑橘] / 李仁老 ... 260
3-78) 高巒에서 느낀 興趣를 열 두 韻으로[高巒感興 十二韻] / 崔瀣 ... 263
3-79) 禮成江口에서 바람을 맞닥뜨리고[禮成江口阻風] / 李穀 ... 265
3-80) 楊廣道 按廉使로 부임하는 掌令 韓哲中을 전송하며[送楊廣按廉韓掌令哲中] / 李仁復 ... 267
3-81) 礪良園에 핀 梅花[礪良園中梅花] / 許錦 ... 270
3-82) 禮部主事 林實週가 中國 땅 首都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하며[送禮部主事林實週 還京師] / 鄭夢周 ... 272
3-83) 여관에서 새벽에 일어나 홀로 술 마시다 취해 붓을 잡아 가슴속의 회포를 글로 써서 스스로를 달래본다. 무릎을 어루만지며 길게 읊조리다가 또 다시 슬퍼하며 탄식하나니, 아아! 일년 사이에 아내 죽고 자식 잃고 이 몸 또한 떠돌이 신세라. 한 세상 곤궁하기가 어찌 나와 같은 자가 있으리요? 비록 그렇지만 莊子는 / 李崇仁 ... 276
靑丘風雅 卷4
七言律詩
4-1) 秀才 楊瞻에게 답함[酬楊瞻秀才] / 崔致遠 ... 281
4-2) 들불[野燒] / 崔致遠 ... 282
4-3) 進士 張喬가 보내 온「村居病中」詩에 和答해서[和進士張喬 村居病中見寄] / 崔致遠 ... 283
4-4) 九成宮에서 옛날을 그리며[九成宮懷古] / 朴仁範 ... 284
4-5) 涇州 龍朔寺의 누각에다 쓰고 아울러 雲栖上人에게 부침[涇州龍朔寺閣 兼簡雲栖上人] / 朴仁範 ... 286
4-6) 江南 李處士의 집을 그리며[憶江南李處士居] / 崔匡裕 ... 287
4-7) 長安의 봄날에 느낌이 있어[長安春有感] / 崔匡裕 ... 288
4-8) 進士 曺松이 羅浮山으로 들어가는 걸 전송하며[送進士曺松入羅浮] / 崔承祐 ... 289
4-9) 등불을 켠 밤[燈夕] / 金富軾 ... 290
4-10) 국화를 마주함에 느낌이 있어[對菊有感] / 金富軾 ... 291
4-11) 長源亭[長源亭] / 鄭知常 ... 292
4-12) 邊山의 蘇來寺[題邊山蘇來寺] / 鄭知常 ... 293
4-13) 李眉수와 함께 李湛之의 집에서 만났다가[與李眉수會湛之家] / 林椿 ... 294
4-14) 벗의 詩를 次韻해서[次友人韻] / 林椿 ... 295
4-15) 浿江의 나루터에서 吳學士가 지었던 詩의 韻으로[浿江渡 吳學士韻] / 金克己 ... 296
4-16) 智異山을 유람하다가[遊智異山] / 李仁老 ... 297
4-17) 벗과 함께 밤에 얘기하다가[與友人夜話] / 李仁老 ... 299
4-18) 辛酉年 五月에 한가로이 거처하다 杜甫의 「成都草堂」詩의 韻으로[辛酉五月 端居無事 和子美成都草堂詩韻] / 李奎報 ... 300
4-19) 문닫아 걸고[杜門] / 李奎報 ... 302
4-20) 다시 北山에 노닐면서[重遊北山] / 李奎報 ... 303
4-21) 늙은 將師[老將] / 李奎報 ... 304
4-22) 한가위에 비가 온 뒤[中秋雨後] / 陳화 ... 305
4-23) 賞春亭의 玉蘂花[賞春亭 玉蘂花] / 陳화 ... 306
4-24) 서울[京都] / 陳화 ... 307
4-25) 붉게 물든 나무[紅樹] / 李藏用 ... 308
4-26) 普賢院[普賢院] / 僧 惠文 ... 309
4-27) 瑜伽寺[瑜伽寺] / 金之岱 ... 310
4-28) 北京으로 가는 途中에[北京路上] / 朴恒 ... 311
4-29) 金州에서 按部 劉顥가 선물한 年魚에 감사하며[在金州 謝劉按部顥年魚] / 吳漢卿 ... 313
4-30) 主上께서 太傅 瀋陽王으로 除授되심에[主上除太傅拜瀋陽王] / 白元恒 ... 314
4-31) 虎丘寺[虎丘寺] / 李齊賢 ... 315
4-32) 여울을 거슬러 올라가며[上灘] / 李齊賢 ... 317
4-33) 바다를 바라보며[望海] / 李齊賢 ... 318
4-34) 느낌이 있어[感懷] / 李齊賢 ... 319
4-35) 길 위에서[路上] / 李齊賢 ... 320
4-36) 高亭山[高亭山] / 李齊賢 ... 321
4-37) 多景樓에 눈이 내린 뒤[多景樓雪後] / 李齊賢 ... 323
4-38) 黃土店에서[黃土店] / 李齊賢 ... 324
4-39) 李達尊이 지은 「杏花」詩의 韻으로[達尊杏花韻] / 李齊賢 ... 325
4-40) 칠석날[七夕] / 李穀 ... 326
4-41) 얼음붙은 한강을 건너다가[氷渡漢江] / 李穀 ... 327
4-42) 癸未年 설날 崇天門 아래에서[癸未元正 崇天門下] / 李穀 ... 328
4-43) 病中에 懷抱를 적음[病中述懷] / 李穀 ... 329
4-44) 설날 아침 내린 눈[正朝雪] / 李穀 ... 330
4-45) 누군가에게 받친 시[有贈] / 閔思平 ... 331
4-46) 鷄林郡公 王政丞 煦에 대한 挽歌[挽鷄林郡公王政丞煦] / 方曙 ... 332
4-47) 福州에서 친구의 詩를 次韻해서[福州 次友人韻] / 鄭포 ... 333
4-48) 天覺 李達尊에게 드리는 시[贈李天覺達尊] / 鄭포 ... 334
4-49) 思庵 柳淑을 전송하며[送柳思庵淑] / 李仁復 ... 336
4-50) 元나라 조정의 同年 馬彦휘 承旨兼柬傅子通學士에게 부침[寄元朝同年馬彦휘 承旨兼柬傅子通學士] / 李仁復 ... 337
4-51) 龍庵 老禪師의 詩를 次韻해서 蔡盤澗에게 줌[次龍庵老禪韻 贈蔡盤澗] / 許錦 ... 338
4-52) 普門社의 西樓에서[普門社西樓] / 朴孝修 ... 339
4-53) 來維那께서 君山으로 돌아가시는 것을 전송하며[贈來維那歸君山] / 僧 宏演 ... 340
4-54) 紫淸宮에서 놀다가[遊紫淸宮] / 僧 宏演 ... 341
4-55) 靑玉峽에서[靑玉峽] / 僧 宏演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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