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천상병 - 귀천
무한이 부르는 소리, 무한에 다가가는 소리 ... 13
서정주 - 자화상
한번쯤 자화상을 그려보지 않으시렵니까? ... 27
오규원 - 프란츠 카프카
오늘 마신 커피는 프란츠 카프카였습니다 ... 43
정현종 - 좋은풍경
좋은 풍경을 보여드립니다 ... 59
최승호 - 전집
죽은 후에 무엇을 남기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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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5
천상병 - 귀천
무한이 부르는 소리, 무한에 다가가는 소리 ... 13
서정주 - 자화상
한번쯤 자화상을 그려보지 않으시렵니까? ... 27
오규원 - 프란츠 카프카
오늘 마신 커피는 프란츠 카프카였습니다 ... 43
정현종 - 좋은풍경
좋은 풍경을 보여드립니다 ... 59
최승호 - 전집
죽은 후에 무엇을 남기고 싶습니까? ... 67
김용택 - 그 강에 가고 싶다
이제, 애가 타게 무엇을 기다리지 않을 때도 되지 않았는가… ... 77
이기철 -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
벚꽃 그늘에 앉아 쉬어갈 때 ... 91
이준관 - 여름밤
아름다운 여름밤은 뜬눈으로 새우자 ... 103
안도현 - 너에게 묻는다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115
유하 - 나무를 낳는 새
나무는 새의 입 속에 붉은 열매를 넣어주었습니다 ... 125
기형도 - 엄마 걱정
어린 시절의 조용히 찾아오는 존재론적 고독감 ... 137
함민복 - 눈물은 왜 짠가
당신은 눈물이 왜 짠지 알 수 있습니까? ... 147
고정희 - 상한 영혼을 위하여
상한 영혼을 치유하고 싶습니까? ... 159
장경린 -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우리들의 하루는 어떤 모양을 하고 흘러가는가? ... 173
김상미 - 오후 세 시
오후 3시의 적막, 그 속에서 마시는 한 잔의 차 ... 195
김명인 - 동두천 Ⅳ
동두천에 가보셨습니까? ... 211
오탁번 - 토요일 오후
이게 구슬이나? 불알이나? ... 231
이승훈 - 인생은 언제나 속였다
인생은 언제나 우리를 속였다? ... 243
김승희 -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 2
당연한 세계에 소송을 걸어봅시다 ... 253
감태준 - 흔들릴 때마다 한 잔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 267
정진규 -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는 말씀을 아시나요? ... 279
최두석 - 전쟁놀이
전쟁이 놀이가 될 수 있나요? ... 287
박세현 - 행복
행복을 무엇이라고 정의내리면 좋을까요? ... 299
신현림 - 아들 자랑
아직도 아들 자랑으로 인생이 흘러가다니요 ... 311
황인숙 - 말의 힘
말의 힘을 느껴보세요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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