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내게는 거울 같은 사람 / 김창완
구속당하지 않은 꿈으로의 초대 / 조병준
길을 나서며 - 트와일라이트 블루 ... 13
길 ... 19
알래스카에서의 40일 ... 26
시간은 흐르고, 추억은 흐려진다 ... 34
렛 잇 플로우, 렛 잇 고우, 렛 잇 비 ... 40
스치며 지나다 ... 48
부에노스 아이레스, 또는 해피투게더 ... 56
모니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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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내게는 거울 같은 사람 / 김창완
구속당하지 않은 꿈으로의 초대 / 조병준
길을 나서며 - 트와일라이트 블루 ... 13
길 ... 19
알래스카에서의 40일 ... 26
시간은 흐르고, 추억은 흐려진다 ... 34
렛 잇 플로우, 렛 잇 고우, 렛 잇 비 ... 40
스치며 지나다 ... 48
부에노스 아이레스, 또는 해피투게더 ... 56
모니카에게 들꽃을 ... 64
샘처럼 솟으면서, 강처럼 흐르면서 ... 70
사랑은 죽음을 이기는가? ... 79
슬픈 요기 ... 85
어느 노을 ... 91
이리 온 작은 새야, 작은 짐승들아, 여기 와서 나와 함께 잠시 놀다 가렴 ... 98
바람이 부르는 노래 ... 104
높은 산에 그분이 계셨다 ... 111
추억의 순례자 ... 121
사막으로의 초대 ... 129
병준아, 어디가니? 해 따라 가요! ... 134
차오프라야에 흐르는 꽃 ... 143
기차를 놓치면 ... 160
가을 전어 - 진주의 친구들에게 ... 174
내겐 자전거 두 대가 있다 ... 178
길을 접으며 - 안녕, 뭐하다 이제 왔니? 얼마나 기다렸는데 ... 183
나의 생애를 미리 정리해 가는 글 ... 3
제1신 당신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 11
제2신 항상 이별을 준비하며 ... 14
제3신 순수 고독과 순수 허무 ... 16
제4신 벗이야말로 존재의 숙소 ... 18
제5신 비와의 운명 ... 20
제6신 인생은 짧은 세월의 과객 ... 22
제7신 인생을 매사에 고맙게 ... 24
제8신 꿈을 사는 외로운 갈대 ... 26
제9신 흔적이 없는 인생은 먼지 같은 것 ... 28
제10신 아, 그 많은 어제들 ... 30
제11신 생애의 종점에서 ... 32
제12신 고독과 허무는 변하지 않는 생자의 운명 ... 34
제13신 고향은 사람을 낳고 ... 36
제14신 인생무상, 그 충만한 허무 ... 38
제15신 고독과 그리움 ... 40
제16신 개구리의 명상 ... 42
제17신 고독한 존재의 단독자 ... 44
제18신 편운회관 ... 46
제19신 실로 노인은 낙엽진 가을 ... 48
제20신 운명에 대하여 끊임없이 응시하며 ... 50
제21신 사랑하는 그 힘으로 ... 52
제22신 나의 여생의 마지막 기록 ... 54
제23신 인생은 자기 감정만으로 살 수 없는 것 ... 56
제24신 고요한 인생의 말년 ... 58
제25신 고향의 멋과 맛 ... 60
제26신 방황, 그것은 영혼의 방랑 ... 62
제27신 어머니는 나의 전부 ... 64
제28신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 66
제29신 버릴 것 버리며 왔습니다 ... 68
제30신 고독도 하나의 예술 ... 70
제31신 초여름의 길목 ... 72
제32신 어머님을 위한 등(燈) ... 74
제33신 오월의 자연은 생존들의 축복 ... 76
제34신 나는 어머님이 낳아 주신 눈물 ... 78
제35신 생명의 계절 ... 80
제36신 저승으로부터의 심부름 ... 82
제37신 전쟁으로 이어진 세월 ... 84
제38신 스스로 증류되어 고인 맑은 눈물 ... 86
제39신 이승은 타향, 저승은 고향 ... 88
제40신 저승으로 가는 배를 기다립니다 ... 90
제41신 개구리의 늦사랑 ... 93
제42신 시인의 고향 ... 96
제43신 인생의 꿈 그리고 사랑 ... 98
제44신 고도한 인간적 성공은 숭고한 꿈 ... 100
제45신 꿈, 낭만, 詩, 아름다운 인생의 푸른 시절 ... 102
제46신 사랑, 영혼의 집 ... 104
제47신 제1회 문학자 대회 ... 106
제48신 수국 해변 시인 학교 ... 108
제49신 채식주의자의 말 ... 110
제50신 옛 시인의 묘비 앞에서 ... 112
제51신 나의 긴 생애는 눈물이옵니다 ... 114
제52신 작별과 감회의 눈물 ... 116
제53신 가을비는 철학입니다 ... 118
제54신 시인의 나라 ... 120
제55신 이효석의 마을에서 ... 122
제56신 죽음과 사랑의 철학 ... 124
제57신 언제 이 세상 떠나더라도 ... 126
제58신 나의 시가 나의 시론 ... 128
제59신 이과수 폭포에서 ... 130
제60신 브라질 밀림 속의 야경 ... 132
제61신 기적을 만든 사람 ... 134
제62신 예수의 동산에서 ... 136
제63신 적극적인 삶 속에서 ... 138
제64신 고색 찬란한 도시, 상파울루 ... 140
제65신 LA에서 한국 문학의 밤 ... 142
제66신 그들은 꿈을, 나는 인생을 ... 144
제67신 태평양 상공에서 ... 146
제68신 당신이 그립습니다 ... 148
제69신 당신의 사랑은 나의 힘입니다 ... 150
제70신 당신을 향한 끊임없는 그리움 ... 152
제71신 내 고향 난실리 ... 154
제72신 예술은 인간의 구원 ... 156
제73신 어머님께 올리는 기도 ... 158
제74신 인생은 외로운 단독자 ... 160
제75신 교육은 인생을 길러 준다 ... 162
제76신 동어, 소금구이 ... 164
제77신 자연사랑 ... 166
제78신 청춘에 기를 세워라 ... 168
제79신 편운문학상 ... 170
제80신 고향은 끝없는 향수 ... 172
제81신 편운문학상 수상자를 뽑으며 ... 174
제82신 봄이 오는 길목에서 ... 176
제83신 내 마음이 물듭니다 ... 178
제84신 고로쇠나무의 비애 ... 180
제85신 이 동산은 네가 살 곳이다 ... 183
제86신 사십삼 년 만의 편지 ... 185
제87신 금산사에서 어머니를 그리며 ... 187
제88신 나의 문학관 ... 190
제89신 상을 준다는 것 ... 192
제90신 노란 민들레꽃 ... 194
제91신 나의 꿈 ... 196
제92신 아카시아 숲 걷던 그날 ... 198
제93신 매월당 시비 ... 200
제94신 시를 사는 사람들 ... 202
제95신 자유 ... 204
제96신 인생의 말년을 꿈꾸며 ... 206
제97신 이 세상은 가숙 ... 208
제98신 여름이 깊어 갑니다 ... 210
제99신 감사하는 마음 ... 212
제100신 편운동산을 소개합니다 ... 214
제101신 독자는 즐거운 위안입니다 ... 216
제102신 세월은 자란다 ... 218
제103신 스티븐 스펜더 ... 220
제104신 어느 날, 내가 갑자기 ... 222
제105신 고독하다는 것은 ... 224
제106신 꿈에 이끌려 ... 226
제107신 하늘이 넓습니다 ... 228
제108신 제1회 만해제 ... 230
제109신 그곳에서도, 이곳에서도 ... 232
제110신 조선 총독부 첨탑의 최후 ... 234
제111신 장마 ... 236
제112신 지구 오염 ... 238
제113신 죽음과 꿈 ... 240
제114신 금혼식 ... 242
제115신 시와 음악 ... 244
제116신 외국인 백일장 ... 246
제117신 로버트 테스트의 시 ... 248
제118신 오징어 ... 251
제119신 시간의 속도 ... 253
제120신 꿈만이 청년들의 양식 ... 255
제121신 소복히 눈 내리는 날 ... 257
제122신 세월의 산을 오르며 ... 259
제123신 마지막 편지를 씁니다 ... 261
제124신 片雲齊에서의 편지, 추신(追伸)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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