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사람의 머리가 왜 둥근지 아세요?
나는 본다 ... 12
생애의 저 깊은 강을 건너가는데 그 누군들 예외가 있으랴 ... 14
나는 말하리라 - 관입실재 ... 16
기다림은 겨울 호수 ... 18
그가 태어난 달은 꽃피는 4월 ... 20
수련일기 ... 22
눈사람 ... 24
아직도 산에서는 새가 울고, 강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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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사람의 머리가 왜 둥근지 아세요?
나는 본다 ... 12
생애의 저 깊은 강을 건너가는데 그 누군들 예외가 있으랴 ... 14
나는 말하리라 - 관입실재 ... 16
기다림은 겨울 호수 ... 18
그가 태어난 달은 꽃피는 4월 ... 20
수련일기 ... 22
눈사람 ... 24
아직도 산에서는 새가 울고, 강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건만 ... 28
눈부신 그리움은 별이 되는가 ... 30
그대의 절규는 소리도 없었다 ... 32
어지럽고 어지러운 세상, 한쪽 눈으로만 보는 세상은 늘 어지러웠다 ... 34
사람의 머리가 왜 둥근지 아세요? ... 36
때때로 우리는 목석이 되었다 ... 38
별은 밤에만 빛나는 것이 아니더라 ... 40
겨울비는 하늘에서만 내리는 것이 아니다 ... 42
나무가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겨울을 사랑하라 ... 44
Oh, my God! ... 48
아직도 봄은 멀었잖아요 ... 50
그는 셈본도 모르는데…… ... 52
세월보다 빠른 것이 있으랴 ... 54
아이들아, 어른들을 무조건 믿지 마라 ... 56
예수도 왕따를 당했어요 ... 58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60
2. 해가 뜨면 아이들은 그를 아빠라 불렀다
그는 아직도 시인이다 ... 64
해가 뜨면 아이들은 그를 아빠라 불렀다 ... 66
장한나 ... 68
아직 끝나지 않은 소설 ... 70
만남, 그 아득한 신비의 강 ... 76
진실된 한마디 말의 무게 ... 80
떡집주인 ... 84
무지개 할아버지 ... 86
새우깡 수녀님 ... 90
책방 주인 ... 94
신기료장사 아저씨 ... 96
향유를 든 여인 ... 100
눈 속에 녹아 내린 관세음보살 ... 104
베로니카 ... 110
그대는 산 너머 산이 된 강원도 사람 ... 112
그대 이름은 노동자! ... 114
오늘도 강에서는 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 116
앙드레 부똥 ... 122
들판에 바람되어 울고 있는 그대 ... 126
거울 속 사람 ... 128
부평초인생 ... 130
3. 교회마다 무당 방울소리가 요란했다
옛날에는 내가 호박인 줄 알았어요 ... 134
가짜 도인은 수염 자랑만 한다 ... 136
달동네는 달이 없고, 산동네는 산이 없다 ... 138
관세음보살! 카시미론 100원! 아멘! ... 140
교회마다 무당 방울소리가 요란했다 ... 142
무서운 질병 ... 144
아줌마들은 늘 비밀이 많았다 ... 146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이 어디 한두 가지랴 ... 148
누가 남대문 시장에서 부처를 보았는가? ... 150
성직자는 계속하라고 했다 ... 152
철학자들도 혀를 내두르는 여인의 언변 ... 154
I shop, therefore I am ... 156
'예술이 어디 있어요?'라고 복덕방 여주인이 물었다 ... 158
아멘, 관세음보살 ... 160
엄마는 젖이 없어요 ... 162
기호는 3번 ... 164
태양이 다시 뜨지 않으면 어쩌지? ... 166
가련한 그대의 이름은 겨울! ... 168
봄, 여름, 가을, 겨울 ... 170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앞의 당신 ... 174
그럼에도 불구하고 ... 176
로고스의 암호 ... 178
그는 온통 사랑뿐이라고 말하지만 사랑아 어디에 ... 180
누가 태양을 보았는가? ... 182
삶이라는 고달픈 직업 ... 184
불행의 치유 ... 186
무제 ... 188
그대는 이 시대를 살리는 '마지막 화두'이어라 ... 190
하느님이 부여한 시간 00 : 00 ... 192
우리가 만일 ... 194
사랑하다 다 타버려라 ... 196
죽은 후 15분이 지나야 ... 198
미련한 인간은 태양이 빛나는 날에도 우산을 들고 갔다! ... 200
초만 있으면 뭐하니? ... 202
쓰고도 단 인생 ... 204
해방된 다음 그대에게 무엇이 있나요? ... 206
눈을 가린다고 보이지 않나? ... 208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가 될 수 있다 ... 210
한 점 물방울이 되어 ... 212
마음의 눈 ... 214
죽음 앞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 216
삭발로도 못 막는 인연의 고리 ... 220
자연은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인간은 자연을 필요로 한다 ... 222
인생공부에도 과외수업이 필요한가요? ... 224
그날 이후 기가 막혀 모두가 입을 닫았다 ... 226
단 한번 뿐인 인생 ... 228
인생은 늘 두 번째 사춘기? ... 230
아무리 말을 해봐도 알아들을 수 없는 ... 232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 ... 234
악마의 은신처 ... 236
우리는 믿을 수 있다 ... 238
한 푼을 감소하는 지혜 ... 240
인내는 기쁨을 지닌 내면의 확신입니다 ... 242
우리의 구원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 244
저 약하고 가난한 사람을 ... 246
그 분이 우리의 짐을 지고 가셨다 ... 248
5. 그대의 섬에서 바라본 수평선
그리움 ... 252
가슴에 흐르는 강 ... 254
그대의 섬에서 바라본 수평선 ... 256
꽃씨 ... 262
그림 ... 264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 266
눈부신 그대 이름은 00 : 00 ... 268
당신의 맥박 속에 ... 270
그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 272
한때 우리는 바람이었지 ... 276
콘크리트 숲 속의 독수도자 ... 278
사랑의 형벌 ... 282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 284
인생의 아름다움과 그리움 ... 286
목마름 ... 288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290
발문 'Miserere Nobis!'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이경성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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