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역자의 말 ... 7
梅菊堂集 卷之一 詩錄 ... 19
매국당서 시를 함께 붙인다. 신축년(1721) 12월 모일 ... 21
고체시 357언을 본받아 짓다 ... 24
계속하여 읊다 ... 25
삼층 매화와 두포기 국화를을 읊은 시 정사년(1737)봄 ... 26
삼 층의 매화를 읊다(2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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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5
역자의 말 ... 7
梅菊堂集 卷之一 詩錄 ... 19
매국당서 시를 함께 붙인다. 신축년(1721) 12월 모일 ... 21
고체시 357언을 본받아 짓다 ... 24
계속하여 읊다 ... 25
삼층 매화와 두포기 국화를을 읊은 시 정사년(1737)봄 ... 26
삼 층의 매화를 읊다(2수) ... 29
화분 속의 매화와 국화 ... 31
흥이 일어 우연히 읊다 화분의 매화가 섣달에 먼저 피었다 ... 33
화분의 매화를 읊다 문답식으로 희작하다 ... 36
병풍에 그린 매화와 달 ... 38
여지도 족자를 보고 읊다 ... 40
회포를 읊다 스스로를 경계하고 인하여 자식을 훈계하다 ... 43
고요한 가운데 또 읊다 ... 46
빨리 백발이 됨을 한탄하다 ... 48
창에 기대어 우연히 읊다 ... 49
우연이 읊다(1) ... 50
스스로 풀어버리다 ... 52
우연히 읊다(2) ... 55
벽위의 시에 차운하여 짓다 ... 57
석가산을 읊다 ... 60
뱁새를 읊다 ... 63
회포를 읊다 ... 65
달을 읊은 시 ... 66
동지에 읊다 ... 68
우연이 읊다(3) ... 69
깊은 곳에 살며 우연히 읊다 ... 72
스스로를 경계하다 ... 75
반죽 지팡이 ... 76
남명 선생의 신명사도를 보고 느낌이 있어 읊다 ... 77
친구 손낙부의 시를 차운하다 ... 79
손명일의 원시를 부기하다 ... 80
강촌 풍경 ... 81
눈 속의 매화 ... 82
우연이 읊다(4) ... 83
마음을 기르다 ... 84
밝은 등 ... 85
기러기 ... 86
꾀꼬리 ... 87
갈매기 ... 88
물고기 ... 89
닭 ... 90
개 ... 91
소 ... 92
말 ... 93
까마귀 ... 94
까치 ... 95
산 ... 96
물 ... 97
은거하는 곳의 여덟 경치를 읊다 ... 98
오우정 현판의 시를 공손히 차운하다 ... 103
권래길 이이수 조군옥 등 여러 벗이 오우정에 올라 현판에 쓴 시에 차운하다 신해년(1731)7월16일 ... 105
상우당 재연에서 차운하다 ... 106
양산 사또 임진하께 삼가 바치다 ... 108
참의 권적께 삼가 바치다 ... 109
김창석 원님의 장수연에서 지은 시에 참가 차운하다 ... 112
부사 조언신이 서울로 돌아가는 것을 받들어 전송하며 ... 114
배율 22운을 지어 이중협 부사의 동헌에 삼가 바치다 ... 116
우연이 읊다(5) ... 120
소야란의 직금도를 보고 읊다 ... 123
벗 손낙부에게 주다 ... 125
박술재의 회혼식 시에 차운하다 무오년(1738)봄 ... 127
벗 이노첨이 장기를 읊은 시에 차운하다 ... 129
입으로 읊어 문암에게 바치다 ... 130
문암이 준 시에 차운하다 ... 131
원시를 부기하다 손석관 ... 133
차운하여 ... 134
문암의 시에 차운하다 ... 135
거듭 앞의 운자를 써서 짓고 겸하여 축하의 말을 바치다 ... 136
창원안생의 회혼연 시에 차운하다 ... 138
오우정 위에서 양산 사또 임진하를 보내며 ... 140
다시 벗 손낙부에 주다 ... 143
우연히 절구를 지어 곽여앙 손낙부 장윤백에게 주다 ... 144
벗 조군옥 우와의 시에 차운하다 ... 145
손낙부가 오우정에 올라 차운하여 시를 지었다는 소문을 듣고 ... 147
다시 손낙부가 부암에 올라 지은 시에 차운하다 ... 148
부사 조언신이 서울로 가는 것을 봉송하며 ... 150
장마비 기유년(1729)여름 ... 151
벗 손명우와 헤어지며 주다 ... 154
우연이 읊다(6) ... 156
벗 박재빈이 준 시에 차운하다 ... 158
원시를 부기하다 박준형 ... 159
선월정의 시에 차운하다 ... 160
우연이 읊다(7) ... 162
감로사에 올라 문성공이 읊은 시에 공손히 차운하다 ... 163
배사정의 시에 차운하다 ... 165
상우당 연회에서 손상사의 시에 차운하다 ... 167
우연이 읊다(8) ... 168
봄날의 축시 ... 169
나그네의 시에 차운하다 ... 172
원시를 부기하다 ... 174
오우정에 올라 우연히 읊다 ... 175
화분의 매화를 읊다 ... 177
옥산 홍수구의 벽 위의 시에 차운하다 ... 179
눈 속에서 읊다 ... 181
선월정의 시에 차운하다 ... 183
쉬파리 ... 185
흰 갈매기 ... 186
진암의 시에 차운하다 ... 187
우연이 읊다(9) ... 188
가을 바람 ... 191
박내수의 盆梅시에 차운하다 ... 192
고요한 가운데서 읊다 ... 193
우연이 읊다(10) ... 196
귀뚜라미 소리를 듣고 ... 291
갈매기를 읊다 짐짓 문답체를 써서 희작하다 ... 202
소음 유만엽의 시에 차운하다 계묘년(1723)늦봄 ... 204
우연이 읊다(11) ... 205
해바라기를 읊다 ... 209
삼량진에 이르렀을 때 큰바람이 일어나 짓다 정사년(1737)3월17일 ... 210
제야에 벗 김봉경의 시에 차운하다 ... 212
달을 읊다 ... 213
김국경 아재가 매화를 읊은 시에 차운하다 ... 214
김숙이 닭을 읊은 시에 차운하다 ... 216
김숙의 시에 차운하다 ... 217
김숙에게 드리다 ... 220
새벽에 ... 221
봄날에 회포를 읊다 ... 222
새벽닭을 읊다 ... 223
숲의 까마귀 ... 224
봄날에 우연히 읊조리다 ... 226
비오는 밤에 읊다 ... 227
벗 김봉경에게 차운하여 주는 시 ... 228
맑게 갠 경치 ... 229
즉사 ... 230
새벽에 읊다 ... 231
구름을 읊다 ... 233
안개 ... 234
비 ... 235
연기 ... 237
빗속의 가지를 읊다 ... 238
여관의 창가에서 우연히 읊다 ... 239
외파서촌으로 옮겨 살다 ... 241
꿈에서 깨어 읊다 ... 243
명동의 친구 김봉경의 시에 차운하다 ... 244
봄날에 우연히 읊다 ... 246
두견새 ... 249
김숙의 시에 차운하다(2) ... 251
離宮臺에 오르다 ... 254
우연이 읊다(12) ... 256
나루터에서 읊다 ... 257
그 자리에서 시를 짓다 ... 259
장두시 ... 260
多字운을 써서 우연히 읊다 기유년(1729)봄 ... 262
종제 哭之 誨之 형제와 함께 시를 주고 받다 ... 265
병중에 읊다 ... 267
그 자리에서 읊다 ... 269
봄이 다하여 ... 273
회포를 풀다 ... 275
큰비 후에 물에 잠기다 ... 278
초여름에 우연히 읊다 ... 280
우연이 읊다(13) ... 284
봄날 우연히 읊다 ... 291
사당 기슭 마을에 살면서 우연히 읊다 기해년(1719)봄 ... 293
삼강의 강가에서 7월16일에 ... 295
김국경이 산머리의 밤불을 읊은 시에 차운하다 ... 296
명륜당의 반송시에 차운하다 ... 297
가을날 벗의 시에 차운하다 ... 298
벗 박이원의 시에 차운하다 ... 299
성상사가 무착산에 올라 지은시에 차운하다 ... 300
김국경의 시에 차운하다 ... 301
다시 「무착산시」에 차운하다 ... 302
除夜山에 차운하다 ... 303
壬寅年(1722) 가을에 器之와 함께 靑兵風雅의 시에 次韻하다(39수) ... 304
상우당 입재일 이때 배속에서 목욕을 하였다 ... 333
梅菊堂集 卷之二 文綠 ... 335
오우정 중수시 서를 함께 쓰다 을묘년(1735) ... 337
은암서재를 새로짓고 쓴시 서를 함께 붙이다 기미년(1739) ... 341
은암에 올라 기지가 물방아를 읊은 것에 차운하다 ... 347
벗 이군익의 은암시에 차운하다 ... 349
묵와설 시를 함께 붙이다 ... 352
정사년(1737)정월 24일 잔치 자리에서 지은시 ... 355
잔치 자리에서 또 종제 기지가 바친 시에 차운하다 ... 356
종형 성윤의 수연시에 차운하다 무오년(1738)8월24일 ... 357
벗 곽여앙이 준 시에 차운하다 ... 358
여상보의 시에 차운하다 ... 360
상우당 재연시에 화답하다 ... 361
오우정에서 김국경이 지은村火시에 차운하다 ... 363
우연이 읊다(14) ... 365
오우정 위에서 벗들에게 주다 ... 366
김국경이 매화를 읊은 시에 차운하다 ... 368
벗 손길보의 시에 차운하다 ... 370
벗 안국화의 시에 차운하다 ... 371
칠원 강후약의 시에 차운하다 ... 372
벗 박중형의 逸庵시에 차운하다 ... 374
춘축 ... 377
고요한 가운데 읊다 ... 386
봄날에 우연히 읊다 정해년(1707년)봄 ... 387
벗 이씨의 시에 차운하다 ... 390
길을 가다가 짓다 ... 393
우연이 읊다(15) ... 394
벗 이씨의 시에 차운하다 ... 397
비 속에 저녁 밥짓는 연기를 읊다 ... 398
배율시 24운 ... 399
물결을 보고서 ... 403
산봉우리를 읊다 ... 404
곽여앙 장윤백 손낙부 세 친구에게 주는 시 ... 405
은암에 올라 벗 안국화의 시에 차운하다 ... 406
종질 종수의 침계정에게 주다 ... 407
삼강원 수석 벗 손영세에게 바치다 ... 411
민광우 황산 역관에 바치다 ... 413
병중에 읊다(2)경신년(1740)11월 초4일 ... 415
병중에 문암 손상사가 방문하여 기뻐하며 지어주다 ... 417
8월20일 밤 병이 위독한 가운데 읊다 경신년(1740) ... 418
오우정을 중수하고 낙성식에 지은시 ... 419
雜著 ... 421
족계서 기묘년(1699)5월16일 ... 422
향사당을 옮겨 지은 때에 지은 기문 ... 425
은암기 ... 429
은암의 터를 닦으며 지은제문 ... 434
서계서 갑진년(1724)봄 3월16일 ... 435
교계서 ... 438
오우 선생 비문초 ... 440
오우정을 중건할 때 터를 파기 시작하면서 지은 제문 ... 443
祭文 ... 445
사형 성상사 언주 제문 경술년(1730)가을 ... 446
재종제 우용 제문 ... 451
제종제 우용을 천장할 때의 제문 ... 454
종형 우안 제문 ... 457
종형 우안 제문 ... 462
종매형 이수부 제문 계축년(1733)10월 일 ... 464
표재종제 성하증 제문 ... 467
종형 우하를 대신하여 지은 성도종 제문 ... 469
종제 우헌을 대신하여 지은 성도종 제문 ... 472
재종제 우유 제문 정유년(1717) ... 474
이수부를 대신하여 지은 이수부의 사위 강주훈 제문 ... 478
취산 이군평을 대신하여 지은 이군평의 형 정연제문 ... 481
輓章 ... 485
성상사 언주 사백당 만사 ... 486
박직장 맹징 천택재 만사 ... 490
신효자 명윤 만사 ... 493
벗 성보경 만사 ... 496
심군 최현 만사 ... 501
술재 박몽징 만사 남을 대신하여 짓다 ... 502
척족 김명세 만사 ... 505
명동의 벗 김씨에게 지어서 준 그 친족 동생 김명세 만사 ... 508
양산 최중징에게 지어서 준 박지사 만사 ... 510
벗 김윤세에게 지어서 준 삼가 박진사 만사 ... 512
노군 경삼 만사 ... 514
拾遺 ... 517
참의 권적의 시에 차운하다 ... 518
권참의가 예림서원을 찾아뵌 뒤에 느낌을 적은 시에 차운하다 ... 520
운홍 과거 스님에게 주다 ... 521
척족 전성부에게 주다 ... 522
매화를 그린 위의 시에 화운하다 ... 523
척족 이백승 만사 ... 524
종형 우하를 대신하여 지은 애백승 만사 ... 525
失題 ... 527
새 매화가 시들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을 보고 감동하여 읊다 ... 528
김군 석겸만사 ... 529
梅菊堂集 卷之三 和唱和綠 ... 531
奉和梅菊堂韻 薪浦拙友安國華 ... 533
次梅菊堂韻 情友朴而衆 ... 533
次梅菊堂壁上韻 庚友李昌卿 ... 534
敬次梅菊堂韻 再從第友賜 ... 534
敬次梅菊堂壁上韻 鄭厚泰 ... 535
謹次梅菊堂三五七言韻 姻姪蔣海鵬 ... 535
敬次梅菊堂四韻 李頻 ... 535
敬次梅菊堂韻 近雩散人姜柱厚 ... 536
又次壁上啓韻 ... 536
謹次梅菊堂韻 屛巖散人都迪 ... 536
又次斑竹재杖韻 ... 537
謹次梅菊堂韻 再從姪涵洙 ... 537
謹次梅菊堂元韻 孫壽昌 ... 538
又次壁上韻 ... 538
梅菊堂說 星山李擎洙 ... 539
梅菊堂上和主人口號韻 孫大僞 ... 541
謹次從兄斑竹杖韻 再從第友賜 ... 541
次梅菊堂戱贈韻 變第孫樂夫 ... 541
別呈 ... 542
次梅菊堂戱贈韻 華林老友郭汝仰 ... 542
忘拙別呈 ... 543
奉次戱贈韻 蔣潤伯 ... 543
追次仰呈于梅菊堂案下 權直浦 ... 543
奉呈梅菊堂主人 庚友朴价晦 ... 544
戱贈梅菊堂韻 情友朴載淋 ... 544
丁巳正月十四日梅菊堂壽宴席謹呈賀語 再從第友賜 ... 545
右日宴席 又次梅菊堂主人元韻 ... 545
敬次梅菊堂壽宴韻 成大卿 ... 545
次宴席韻 情友李君益 ... 546
敬次宴席韻 李賓 ... 546
謠和梅菊堂贈韻 査第孫大隱 ... 546
謹次梅菊堂韻 戚記金成賦 ... 547
謹次五友亭重修落成元韻 李埰 ... 547
又 承旨李重協 ... 547
又 郡寸任震夏 ... 548
又 李載亭 ... 548
又 李秀桂(軍威) ... 549
又 再從第友賜 ... 549
謹次梅菊堂閔元叔序詩後 李宜龍 ... 550
又 曺夏瑋 ... 550
又 郭漢翼 ... 551
又 孫命一 ... 551
又 蔣德恒 ... 552
又 安命夏 ... 552
又 李載胤 ... 552
又 成集昌 ... 553
又 朴胤宗 ... 553
又 都啓迪 ... 553
又 李土集 ... 554
又 朴惟德 ... 554
又 李實(星山) ... 555
又 再從姪涵洙 ... 555
又 ... 555
幸酉二月初七日 葬時輓章 ... 556
追輓 ... 563
祭文 ... 563
행장 ...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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