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겨울 대외마을 사람들
아기와 눈사람 ... 8
원리원칙, 유한조 씨 ... 17
회관 할머니의 아들 '아지' ... 21
"일부러 가지는 말고……" ... 26
울타리 없는 삶 ... 34
사람 사이의 거리 ... 40
봄 살아있는 것들은 가둘 수 없다
마을에 들어오던 날 ... 48
살아있는 것은 가둘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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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겨울 대외마을 사람들
아기와 눈사람 ... 8
원리원칙, 유한조 씨 ... 17
회관 할머니의 아들 '아지' ... 21
"일부러 가지는 말고……" ... 26
울타리 없는 삶 ... 34
사람 사이의 거리 ... 40
봄 살아있는 것들은 가둘 수 없다
마을에 들어오던 날 ... 48
살아있는 것은 가둘 수 없다 ... 56
봄날의 결투 ... 63
새끼염소 두 마리와 강아지 두 마리 ... 68
만원이면 같은 만원인가…… ... 72
돼지똥과 쓰레기 매립장 ... 78
여름 고운 꽃도 밭에 피면 잡초일 뿐
길러지는 것의 안쓰러움 ... 88
잔인한 생명력 ... 101
번개 친 다음날은 햇살이 맑다 ... 107
고운 꽃도 밭에 피면 잡초일 뿐 ... 113
어지렁달을 시작하며 ... 118
나는 사라지지 않는다 ... 125
옻이 번지다 ... 130
폭염이 지나간 후 ... 137
약력이 뭐길래 ... 147
우체부 세 사람 ... 152
가을 채우기와 비우기
곰보가 된 고추들 ... 158
추석 즈음에 ... 162
흔들림없는 세상에서…… ... 173
채우기와 비우기 ... 180
겨울을 부르는 바람 ... 187
그리운 푸르름 ... 195
부지깽이 같은 사내 ... 201
다시… 겨울 낮이 지나가도 바람은 끊이지 않고
마지막 잔치 ... 206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것은 아니다 ... 216
겨울의 햇살 ... 221
목줄 풀린 검둥이 ... 227
돼지 잡는 날 ... 233
나는 이방인 ... 238
수수 한 됫박 ... 244
길을 밝히지 않아도 좋은 밤 ...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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