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목은집 제4권
병신년 정월에 제화문을 나와 동쪽으로 돌아가면서 그 다음날에 여행 중의 일을 기록하다. 丙申正月出齊化門東歸明日紀行 ... 223
계문의 도중에서 계門途中 ... 223
도중에 스스로 읊다. 途中自詠 ... 223
고죽음. 노룡현에서 짓다. 孤竹吟盧龍縣作 ... 224
유관에서 잠깐 쉬는데, 한송선사가 술을 사왔다. 楡關小憩寒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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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집 제4권
병신년 정월에 제화문을 나와 동쪽으로 돌아가면서 그 다음날에 여행 중의 일을 기록하다. 丙申正月出齊化門東歸明日紀行 ... 223
계문의 도중에서 계門途中 ... 223
도중에 스스로 읊다. 途中自詠 ... 223
고죽음. 노룡현에서 짓다. 孤竹吟盧龍縣作 ... 224
유관에서 잠깐 쉬는데, 한송선사가 술을 사왔다. 楡關小憩寒松禪師沽酒 ... 226
천민진에서 遷民鎭 ... 226
행점의 도중에 눈보라가 치다. 杏店途中風雪 ... 227
큰 바람 속에 횡천채에 들러 단가에서 묵었는데, 여기에는 본국의 횡천현 사람이 살고 있었다. 大風過橫川寨宿丹家本國橫川縣人所居 ... 227
십삼산 十三山 ... 228
해주 海州 ... 228
구거음 驅車吟 ... 229
정자하에 들러 백리에서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스님의 힐책을 받았다. 過亭子河宿白里明朝被僧詰責 ... 229
용주산을 바라보다. 望龍州山 ... 230
왕경 王京 ... 230
집에 돌아오다. 還家 ... 230
흥취를 풀다. 遣興 ... 231
선산에 성묘하다. 拜掃 ... 232
송경에 돌아오다. 還松京 ... 232
흥취를 풀다. 遣興 ... 233
조서를 읽고 讀詔 ... 234
병가 중에 스스로 읊다. 病暇自詠 ... 234
이부에 숙직하면서 짓다. 直宿吏部有作 ... 235
적후행 赤후行 ... 235
동년 사공실의 운에 차하여, 사명을 받들고 가야산으로 가는 권 사관을 보내다. 次同年司空實韻送權史官奉使伽耶山 ... 236
진주 이 판관을 보내고 겸하여 동년 전 기실에게 부치다. 2수 送晉州李判官兼簡同年全記室 二首 ... 237
남 대번 사윤의 국시권 끝에 제하다. 5수 題南大藩司尹菊詩卷末 五首 ... 238
차운하여, 휴가를 내서 어버이를 뵈러 가는 원외랑 정우를 보내다. 次韻送鄭寓員外謁告省親 ... 239
선부에 출사하여 스스로 읊다. 選動自詠 ... 239
해조음 解嘲吟 ... 240
스스로 탄식하다. 정유년 정월 自歎 丁酉正月 ... 241
연도를 회상하며 憶燕都 ... 242
전선의 자리에서 홀로 읊다. 選席獨詠 ... 242
강촌을 회상하며 憶江村 ... 242
이부에서 우연히 짓다. 吏部偶作 ... 243
새로 좨주에 임명되어 문묘를 참알하다. 新拜祭酒謁文廟 ... 243
집을 빌리다. 借屋 ... 244
휴가를 내어 한산으로 어버이를 뵈러 가는 도중에 느낌이 있어 읊다. 謁告省親韓山途中有感 ... 244
낙제한 강호문과 함께 가다. 與落第康好文偕行 ... 245
집에 당도하다. 到家 ... 245
교외에 나가다. 郊行 ... 246
도중에 途中 ... 246
여름날에 제공과 함께 금종사에서 노닐다. 2수 夏日與諸公游金鍾寺 二首 ... 247
찬목암의 시운에 차하다. 2수 次鑽木菴詩韻 二首 ... 248
또 자탄을 읊다. 又賦自嘆 ... 249
전중에 입배한 철원 부사 정공을 하례한 교주 김안부의 시운에 차하다. 次交州金按部賀鐵原府使鄭公入拜殿中詩韻 ... 249
실직하여 늙은 어버이를 봉양하러 돌아가는 정 원외랑을 보내다. 送鄭員外失職歸侍老親 ... 250
처음으로 간의에 제수되어 입직하다. 初拜諫議入直 ... 251
대간 손정에게 바치다. 呈巽亭大諫 ... 251
달을 마주하여 흥취를 풀다. 對月遣興 ... 251
손정의 시운에 차하다. 次巽亭詩韻 ... 252
앞의 운을 차하여 흥취를 풀다. 次前韻遣興 ... 254
정혜사의 호대선사를 보내면서 암 자를 얻다. 送定慧瑚大禪師得菴字 ... 255
안렴사로 성에 들어가는 안 소감을 보내면서 전 기거의 운에 차하다. 送安少監按廉入城廻次田起居韻 ... 256
중추운을 사용하여 구일의 모임에 제공을 초정하다. 用中秋韻邀諸公九日之會 ... 257
9월 16일에 입직하여 다시 앞의 운을 사용하다. 이날 밤에 왜적이 흥천사에 침범하였다. 九月十六日入直復用前韻是夜倭賊犯興天寺 ... 257
동년 이 주서와 더불어 밤에 술을 마시면서 차운하다. 與同年李注書夜飮次韻 ... 258
윤월에 윤중구의 모임을 만나다. 閏月邀閏重九之會 ... 258
비온 뒤에 붉게 물든 단풍 숲이 사랑스러워 차운하여 시를 짓다. 雨後紅樹可愛次韻賦之 ... 259
임 중서의 청계배성시를 읽고 그 운에 차하다. 讀林中書淸溪拜星詩車其韻 ... 259
삭방 병마사의 막부로 가는 양 판관을 보내면서 차운하다. 送梁判官赴朔方兵馬使幕次韻 ... 259
그믐날에 빗소리를 듣다. 晦日聞雨 ... 260
휴가한 지 한 달 만에 입직하여 손정이 은퇴하기를 청했다는 말을 듣고 차운하여 짓다. 在告一月入直聞巽亭請退有作次韻 ... 260
자신을 책망하다. 自責 ... 260
진주 지방 행락의 아름다움을 얘기한 정 정언의 말을 듣고 인하여 환유하고픈 흥취를 일으키다. 聞鄭正言談晉州行樂之美因起宦游之興 ... 261
다시 안 자 운에 차하다. 復次顔字韻 ... 261
다시 안 자 운을 차하여 율시 한 편을 짓다. 復次顔字韻作律詩一篇 ... 262
전·정 두 선생의 시를 읽고 그 운에 차하다. 讀田鄭二先生詩次其韻 ... 263
우연히 읊다. 偶吟 ... 263
즉사 卽事 ... 264
느낌이 있어 읊다. 有感 ... 265
즉사 卽事 ... 266
눈을 읊다. 詠雪 ... 266
연말의 선사에 대하여 읊다. 詠궤歲 ... 266
스스로 읊다. 自詠 ... 267
즉사 卽事 ... 267
취하여 짓다. 醉賦 ... 267
새봄에 흥취를 풀다. 新春遣興 ... 268
왜적이 한주를 침범했다는 소식을 듣고 휴가를 청하여 어머니를 뵈러 가는 도중에 세 수를 짓다. 聞倭賊犯韓州請暇省母途中三首 ... 269
삼각산을 바라보며 望三角山 ... 270
도중에 읊다. 途中吟 ... 270
밤에는 평택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하다. 夜投平澤宿明日早行 ... 271
도중에 途中 ... 271
유구의 북령에 당도하여 태부인을 만나서 되돌아오다가 온수현에 이르러 묵다. 行至幽丘北嶺遇太夫人回抵溫水縣宿 ... 272
또 절구 한 수를 짓다. 又賦一絶 ... 273
송산을 바라보며 望松山 ... 273
도성에 들어가다. 入京 ... 273
부상음 扶桑吟 ... 274
육언으로 스스로 읊다. 六言自詠 ... 275
즉사 卽事 ... 276
달을 읊다. 詠月 ... 276
직려의 즉사 直廬卽事 ... 277
혹독한 더위를 만나서 부채에 쓰다. 2수 酷熱書扇 二首 ... 277
여름날의 즉사 夏日卽事 ... 277
가의전을 읽고 讀賈誼傳 ... 278
박 중서의 시권에 제하다. 題朴中書詩卷 ... 278
삭방의 만호부에 부임하는 정 지사를 보내며 送鄭知事赴朔方萬戶府 ... 279
동북면으로 가는 한 만호를 보내면서 월 자를 얻다. 送東北面韓萬戶得月字 ... 279
강릉 존무사로 나가는 남손정을 보내면서 차운하다. 送南巽亭存撫江陵次韻 ... 280
달을 대하여 느낀 것을 읊어서 청풍 정 사간 추에게 부치다. 對月有感寄淸風鄭司諫 樞 ... 281
남원 이 사간 보림에게 부치다. 寄南原李司諫 寶林 ... 282
면주 곽 원외랑 충룡에게 부치다. 寄沔州郭員外 충龍 ... 282
꿈에 동경의 전 판관을 보았는데, 새벽에 귀성을 가겠다는 부리가 있으므로, 인하여 이 시를 부치다. 夢見東京田判官曉有府吏告歸者因寄此 ... 283
남전선사 부목를 보내며 送南田禪師 夫牧 ... 283
밀성 이 정언 석지에게 부치다. 寄密城李正言 釋之 ... 284
복주 판관 정 정언 천겸에게 부치다. 寄福州判官鄭正言 天謙 ... 284
순흥 부사 최 시어 안영에게 부치다. 寄順興府使崔侍御 安穎 ... 285
안 상시 집에게 부치다. 寄安常侍 輯 ... 285
동경 전 판관 야은에게 부치다. 寄東京田判官 野隱 ... 285
양주요. 양주 임 사군에게 부치다. 梁州謠寄梁州任使君 ... 286
백부께 부쳐 올리다. 寄呈伯父 ... 287
엄광사의 원선사에게 부치다. 寄嚴光圓禪師 ... 288
마니산 기행 摩尼山紀行 ... 288
새벽에 흥왕사에 들렀는데, 이날 금탑을 옮기었다. 曉過興王寺是日移金塔 ... 288
재궁에 차운하다. 2수 次韻齋宮 二首 ... 289
악부 접련화에 차운하여 앙산정에서 읊다. 次韻蝶戀花仰山亭 ... 290
차운하다. 次韻 ... 291
차운하여 산 위에서 짓다. 次韻山上作 ... 291
차운하다. 次韻 ... 292
산을 내려오면서 관솔불을 읊다. 下山詠松明炬 ... 292
새벽에 재궁을 출발하다. 曉發齋宮 ... 293
전등사 傳燈寺 ... 293
선원사를 거듭 지나다가 도중에 해운당을 바라보다. 重過禪源寺途中望海雲堂 ... 294
갑곶을 건너 통진현의 인가에서 자다. 渡甲串宿通津縣人家 ... 294
청량산으로 돌아가는 관선사를 보내다. 送觀禪師歸淸량 ... 295
연화선사 부목에게 부치다. 寄蓮花禪師 夫牧 ... 295
수 상인에게 부치다. 寄脩上人 ... 295
청풍의 정 사간에게 부치다. 寄淸風鄭司諫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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