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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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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야생초 편지/ 황대권 글과 그림.
개인저자황대권
발행사항서울: 도솔, 2002.
형태사항287 p.: 삽화; 23 cm.
ISBN8972201294
비통제주제어야생초/,편지
분류기호81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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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18444 RM 816 황대권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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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0218445 RM 816 황대권ㅇ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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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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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추천의 글  / 이해인 ... 5
편집자 노트  / 나무선 ... 8
1. 안동교도소에서 Ⅰ(92∼93년)
   내 작은 야생초밭 1992. 5. 14 ... 19
   생쥐란 놈들이 1992. 6. 1 ... 21
   사회참관 1992. 6. 12 ... 24
   홍콩 영화 1992. 6. 28 ... 27
   인재를 당한 내 꽃밭 1992.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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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야생초 편지 [ ***2455041 | 2019-12-08 ] 3 | 추천 (0)
황토생의 겉표지가 흙을 연상케하는 책이다. 저자 황대권이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수감생활을 하였는데 동생에게 보낸 편지 구성으로 책이 이루어져있따. 교도소에서의 수감생활과 야초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하였고 책에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있는 야초드의 종류가 현재 그렇게 많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 거 같다. 현재 황대권은 농부로써 생명평화운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야생초 편지 [ ***2413352 | 2019-10-07 ] 4 | 추천 (0)
이 책의 저자인 황대권은 13년동안 교도소 생활을 하며 그 지루한 나날을 식물을 연구하며 보냈다고 한다. 저자는 그렇게 쌓은 경험을 이 책을 통해 서술하고 있는데 지루한 식물학적 내용이 아닌 삽화와 그 야생초에 담긴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 흥미로운 서적이다. 우리는 이 책을 읽음으로서 야생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저자가 경험한것 들을 접할 수 있겠다.
야생초 편지 [ ***2397895 | 2019-09-24 ] 4 | 추천 (0)
책 표지만 보았을 때는 륵을 연상케하는 책인거 같다. 저자인 황대권씨는 미국 유학할 시절에 간첩사건에 연루되어 무기징역을 선거받고 이 사건들이 국가기관의 조작극으로 밝혀지기까지 약 13년 동안 수감생활을 해왔다. 이 책은 황대권씨가 교도소에서 그의 동생에게 보낸 편지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초와 인연을 맺게 된 저자가 야초도감을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야초에 대한 그림, 글들을 편지 형식으로 쓴 편지글이다
야생초 편지 [ ***2413196 | 2019-06-28 ] 5 | 추천 (0)
이 책을 예전에 한번 서평쓰려고 접해서 읽어보고, 다시 쓰는 서평이다. 처음에는 서평 채울 생각으로 굉장히 관심없이 가볍에 읽어넘겼지만, 나중에는 서평쓰다 관심이 생겨버렸다. 감옥에서 생활하는 황대권은 야생초에 대한 기록을 책으로 남겼다. 그는 감옥에서 무엇을 생각했길래 이런 책을 펴낼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옥생활하는 사람같지 않은 스토리들이였다. 서평으로 시작한 책이였지만 이제는 소장까지 하게 된 책. 꼭 추천하고 싶다.
야생초 편지 [ ***2463609 | 2019-03-06 ] 5 | 추천 (0)
정치 데모로 인해 감옥에 수감된 황대권이 감옥에서 야생초들을 보며 기록하고 먹었던 기록이다. 초반에는 감옥에서 야생초에 관한 이야기를 하길래 그가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줄 알았는데 정치적인 이유로 감옥에서 청춘을 보내야했던 것을 뒤에 가서 알게되자 충격적이였다. 야생초에 대한 설화와 자신의 일화들을 재치있게 써내려가 즐거운 책이였다. 그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들풀의 씨앗을 모아다가 뿌려서 싹을 틔우고 그 풀들을 길러 김치를 담궈먹고 나물을 해먹는 기록을 보고 그의 일생이 참 야생초처럼 굳세고 멋지다는 걸 느꼈다.
야생초 편지 [ ***2413196 | 2018-11-19 ] 5 | 추천 (0)
만약 서평에도 사진을 첨부해서 쓸 수 있다면 이 책의 그림이 어떤지 함께 적어두고 싶을 정도로 앙증맞은 책이다. 심오한 표지와 작가의 깊은 사연과는 다르게, 작가의 자세한 심적 표현과 함께 작가가 직접 그려놓은 야생초들이 기재되어 있는 책. 야생초는 내게, 바쁜 삶을 지나가다 문득 어딘가를 봤을 때 시야에 들어오는 그런 작은 풀때기나 꽃같이 생소하지만 낯설지는 않은 식물이다. 그래서 한번 쯤 읽어 본다 해도 딱히 지루하지는 않을 거 같은, 흥미로운 책.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흥미로웠던 책. 한번 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야생초 편지 [ ***2337779 | 2015-12-22 ] 4 | 추천 (0)
황대권 작가는 오랜시간 수감생활을 견뎌야 했던 사람이다. 처음에는 죄지은 사람이라는 인식때문에 이 책을 읽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듯, 이 책을 통해서도 배울 점이 있다. 저자는 야생초에 대한 애정과 깊은 생각을 나타낸다. 긴 감옥생활에서 얻은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 비슷한 책을 읽은적이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이다. 이 책들을 통해 배울 점은 어떤 환경에서도 생각하기 나름의 즐거움을 찾아 희망차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의 환경에서 불평만을 하고 살고있지는 않은지.. 앞으로 좋은점을 볼 수 있도록 나만의 즐거움을 찾아가야겠다. 그들보다 훨씬 복받은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가 더 불행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야생초 [ ***2354094 | 2015-12-15 ] 3 | 추천 (0)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이글의 저자와 어울린다. 무엇보다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삶을 포기하지않고 그것을 기회로 더 나은 삶을 찾아가는 것에서 박수를 쳐주고싶다. 내가 필자였다면 내가 감옥살이를 한다면 더이상 삶에대한 기대조차도 할수없을뿐만아니라 나 자신을 구석으로 몰아 은둔생활을 하고말것이다. 황대권의 정신력에도 또한번 감탄을 하였다. 또한 야생초에 대하여도 알게되었다. 이책을 통해서 야생초라는 것을처음 알게되었는데 야생초를 통해서 숨은 매력을 찾는 것에대하여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흔히 우리는 장미나 민들레 등과같이 화려하고 누구나 아는 꽃에서만 매력을 느낄뿐이지 야생초와 같이 숨은 매력을 찾는 것의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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