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의 글 / 이해인 ... 5
편집자 노트 / 나무선 ... 8
1. 안동교도소에서 Ⅰ(92∼93년)
내 작은 야생초밭 1992. 5. 14 ... 19
생쥐란 놈들이 1992. 6. 1 ... 21
사회참관 1992. 6. 12 ... 24
홍콩 영화 1992. 6. 28 ... 27
인재를 당한 내 꽃밭 1992.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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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이해인 ... 5
편집자 노트 / 나무선 ... 8
1. 안동교도소에서 Ⅰ(92∼93년)
내 작은 야생초밭 1992. 5. 14 ... 19
생쥐란 놈들이 1992. 6. 1 ... 21
사회참관 1992. 6. 12 ... 24
홍콩 영화 1992. 6. 28 ... 27
인재를 당한 내 꽃밭 1992. 8. 15 ... 30
며느리밑씻개 - 며느리년 똥 눌 때나 걸려들지 1992. 8. 19 ... 32
스타펠리아 - 자라고 영그는 데는 다 때가 있다 1992. 8. 25 ... 35
참외꽃의 애잔함 1992. 9. 14 ... 38
달개비 - 참으로 희한한 꽃 1992. 9. 17 ... 41
이 풀더미를 한 평만 떼어다 1992. 9. 26 ... 43
들풀모듬 1992. 10. 17 ... 46
제비꽃 - 어릴 적 오랑캐꽃이라 불렀던 1993. 5. 15 ... 49
모듬풀 물김치 1993. 5. 31 ... 53
풀과 꽃이 만발한 교도소 1993. 8. 28 ... 57
그리운 얼굴들 - 요료법 Ⅰ 1993. 9. 22 ... 59
입안에서 살살 녹는 밤 1993. 10. 3 ... 62
야초차에 탐닉하다 1993. 11. 21 ... 65
2. 안동교도소에서 Ⅱ(94년)
씨앗 1994. 4. 8 ... 71
끈기를 가지고 행하되 조화와 균형 속에서! 1994. 5. 13 ... 73
야생초들은 귀중한 옥중 동지 1994. 6. 1 ... 75
한밤의 콘서트 1994. 6. 7 ... 77
꽃밭이 아니라 완존히 똥밭 1994. 6. 23 ... 80
강도와 교도관 1994. 6. 30 ... 82
강아지풀 - 고 작은 털북숭이 속에 1994. 7. 9 ... 84
뻗어라, 오이 덩굴 1994. 7. 13 ... 88
닭의덩굴 - 무슨 덩굴이 좋을까? 1994. 7. 17 ... 92
오줌은 최고의 생수 - 요로법 Ⅱ 1994. 7. 26 ... 95
딱지꽃 - 나를 다스리는 꽃 1994. 7. 29 ... 99
녹두 - 겉모습은 콩과 식물 중 가장 보잘것없으나 1994. 8. 2 ... 103
주름잎 -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저 작은 꽃을 피워 내기 위하여 1994. 8. 4 ... 108
방가지똥 - 그래도 난 여름이 좋다 1994. 8. 8 ... 112
여뀌 - 하나씩 떼어 놓고 보면 참 예쁜 풀 1994. 8. 9 ... 115
거미 - 날씨가 더울수록 활개치는 동물 1994. 8. 14 ... 119
루드베키아 - 생명력과 보존력이 뛰어난 서양 꽃 1994. 8. 17 ... 123
황금 - 花開半 酒微醉 1994. 8. 22 ... 126
까마중 - 작고 동그란 '시꺼멈' 속에 조물주의 완전하심이 다 들어 있다 1994. 8. 23 ... 129
3. 안동교도소에서 Ⅲ(94)
목표물을 향한 무한한 인내심 - 사마귀 생태에 관한 첫 번째 보고서 1994. 8. 25 ... 133
매듭풀 - 먹을 수도 없는 게 자라기는 억시게 잘 자라는 풀 1994. 8. 26 ... 138
땅빈대 - 흰피를 뚝뚝 흘리며 울부짖는 1994. 8. 27 ... 142
정글의 법칙 - 사마귀 생태에 관한 두 번째 보고서 1994. 8. 29 ... 146
수까치깨 - 연약하면서 끈질긴 풀 1994. 8. 31 ... 151
돌콩 - 우리가 먹는 콩의 원조 1994. 9. 2 ... 154
왕고들빼기 - 야생초의 왕 1994. 9. 6 ... 157
마 - 우리 낭군 정력제 1994. 9. 9 ... 160
괭이밥 - 맛이 시큼털털 1994. 9. 13 ... 163
쇠비름 - 가장 완벽한 야생 약초 1994. 9. 15 ... 166
중대가리풀 - 교도소를 대표하는 풀 1994. 9. 21 ... 170
비름 - 나의 주식 1994. 9. 26 ... 173
명아주 - 어릴 적 동네 할아버지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 1994. 9. 29 ... 178
박주가리 덩굴 - 꼬독꼬독, 말랑말랑한 하얀 솜뭉치의 맛 1994. 10. 16 ... 182
국화 없는 가을은 없다 1994. 10. 25 ... 185
4. 대구교도소에서(94∼96년)
대구교도소로 이감 1994. 12. 10 ... 193
Kwon Field 1995. 4. 6 ... 196
초피나무 논쟁 1995. 5. 3 ... 201
함박꽃에 얽힌 논쟁 1995. 5. 5 ... 204
뽕방 아이들 1995. 5. 28 ... 209
나팔꽃 명상 1995. 6. 7 ... 212
과식을 하더니 기어코 - 모기 이야기 1995. 7. 17 ... 214
옥담 아래 뜀박질 1995. 11. 4 ... 216
양파계란부침 1995. 11. 22 ... 220
무위에 의한 학습 1996. 7. 26 ... 222
문신 1996. 8. 23 ... 225
조뱅이, '좆뱅이 치다' 1996. 8. 29 ... 228
관찰력 1996. 8. 31 ... 230
사람을 생긴 그대로 사랑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1996. 9. 3 ... 233
5. 대전교도소에서(97년)
대전교도소로 이감 1997. 6. 27 ... 239
위대(胃大)한 청개구리 1997. 7. 3 ... 241
수크령 - 가을 들판의 왕자 1997. 9. 16 ... 244
두감쑥차 1997. 10. 13 ... 247
가을 운동회 1997. 10. 17 ... 251
비둘기의 자식 사랑 1997. 11. 16 ... 254
십전대보잼 1997. 12. 28 ... 258
뿌리내리기 / 황대권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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