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원색화보 :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했습니다 / 李五峰외 ... 5
머리글 : 2002년 6월 29일을 기억하자 / 趙甲濟 ... 22
1. 국민과 국가의 포옹
월드컵과 국가 正體性 : 젊은 그들이 대한민국을 껴안았다 / 許文道 ... 36
국가 3대 상징물 : 태극기, 애국가, 대한민국 이야기 / 金成東 ... 43
월드컵 열정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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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화보 :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했습니다 / 李五峰외 ... 5
머리글 : 2002년 6월 29일을 기억하자 / 趙甲濟 ... 22
1. 국민과 국가의 포옹
월드컵과 국가 正體性 : 젊은 그들이 대한민국을 껴안았다 / 許文道 ... 36
국가 3대 상징물 : 태극기, 애국가, 대한민국 이야기 / 金成東 ... 43
월드컵 열정의 정신의학적 분석 / 李根厚 ... 50
선진화의 정신은 페어플레이 : 이젠 열등감을 버리고 열린 민족주의로 / 金錫友 ... 56
여성과 축구 : 전투적이고 섹시한 남성들이 여성들을 열광시켰다 / 전여옥 ... 61
2. 월드컵 열정을 어떻게 승화시킬 것인가 : 2006년엔 頂上에서 만납시다. We are still hungry!
월드컵 4강 이후의 한국 축구 / 이동훈 ... 66
축구와 내셔널리즘 : 전쟁 같은 국가 대항전 / 安敏錫 ... 71
월드컵의 경제적 효과 : 국가 이미지 提高 등 26조원 / 金榮진 ... 75
朴世直(전 서울올림픽·월드컵 조직위원장) 인터뷰 : 『서울올림픽의 성공과 월드컵의 성공 노하우를 연결시켜 한국적 성공의 표준으로 삼자』 / 金成東 ... 83
또 다른 성공사례 : 서울 올림픽의 逆轉드라마 發想연구 / 趙甲濟 ... 89
徐廷旭(전 과기부 장관) 인터뷰 : 『기성세대의 피·땀·눈물이 밑거름. 히딩크의 냉철함을 배우자』 / 金成東 ... 102
강변 北路를 「월드컵 大路」라고 부르자 / 金庸來 ... 106
질서도로·친절호텔·청결쉼터 / 朴泰榮 ... 110
갈등을 푸는 데 이 신명 난「굿판」을 이어가자 / 徐英勳 ... 112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最善을 다하자 / 송자 ... 114
경제 4强을 향하여 / 辛國煥 ... 116
Be the Reds! 대신에 Proud To Be a Korean!이라고 쓰자 / 조회유 ... 118
전쟁에서 이긴 것과 같은 체험… 지도자만 잘 만나면 한국이 아시아의 中心 / 이참 ... 121
3. 국민手記/월드컵 집단체험 -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나의 월드컵 日記 - 50代가 20代에게 보내는 祝電 / 趙甲濟 ... 126
그때 그 자리에 나도 있었지… / 卜鉅一 ... 150
대한민국에 「긍정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 金美英 ... 154
詩 -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 김노수 ... 161
敗子의 자리도 남겨 놓아야 / 안찬모 ... 163
월드컵 준비 幕後 秘話/『히딩크는 교체할 수 없습니다』 / 南宮鎭 ... 165
6월 4일 부산 對폴란드戰 : 이젠 列强으로 가자 / 姜南周 ... 170
폴란드에 1:0으로 진다고 걸었던 날 나는 눈물을 떨구고 말았다 / 裵振榮 ... 173
우리 가족 하나 되다 / 金成東 ... 176
경기를 안 보고도 스코어를 알 수 있었다 / 金玟希 ... 179
버스에서 들은 첫째 골, 거리에서 본 둘째 골 / 金東鉉 ... 181
진정한 해방감을 느꼈다 / 張誠珉 ... 183
『끝났어요? 확실히 우리가 이긴 거예요?』 / 金一男 ... 186
6월 10일 대구 對미국戰 : 그것은 한 편의 詩였다 / 金東圓 ... 188
우리는 붉은 악마, 선수들과 함께 숨을 쉬었다 / 姜大皓 ... 191
「독재타도」가 「대한민국」으로 / 金容三 ... 194
6월 14일 仁川 對포르투갈戰 : 두 甲子 만에 이뤄진 기적 / 조우성 ... 196
중국 여행길에서 소주를 마시면서 / 김찬 ... 199
6월 18일 大田 對이탈리아戰 : 『안정환을 빼라』 / 李憲錫 ... 201
『탑승객 여러분, 한국이 드디어 8강에 진출했습니다』 / 宋承鎬 ... 204
6월 22일 光州 對스페인戰 : 神話창조의 엑스터시 / 은미희 ... 206
애국가를 따라부르다가 목이 메었다 / 金永福 ... 209
6월 25일 서울 對독일戰 : 꿈은 이루어졌다 / 趙南俊 ... 215
이천수의 슛 막는 것 보고『아, 우리가 지겠구나』 / 李泓 ... 217
未堂의 詩 같은 아름다운 패배 / 홍문신 ... 221
蹴球의 매력, 발레의 묘미 / 李興雨 ... 224
6월 29일 대구 對터키戰 : 마지막 경기 - 안일, 기습, 그리고 아쉬움 / 裵振榮 ... 229
6월 30일 요코하마 : 愛國과 賣國 사이에서 고민한 베팅 / 李泓 ... 234
4. 외국에서 본 월드컵
워싱턴에서 : 변경에서 中心으로 움직이는 한국의 활력 / 姜仁仙 ... 238
미국에서 : 미국 해설자의 입을 쥐어박고 싶었어요 / 金相俠 ... 242
중국에서 : 北京大 인터넷에 大韓犬國등장 / 呂始東 ... 244
일본에서 : 일본은 진정 한국을 응원했다 : 『붉은 혼, 갈채, 일본 몫까지 잘 싸웠다』 / 權大烈 ... 248
영국에서 : Korean Team, Surprise the World / 황봉연 ... 252
유럽에서 : 독일 아마팀 감독, 한국의 4강 진출 예언 / 愼鏞碩 ... 254
프랑스에서 : 이탈리아의 판정 시비에 『말도 안 되는 소리』 / 愼英縡 ... 257
과테말라에서 : 하루 종일 축하 전화받다 / 金癸性 ... 260
日本人들의 感想
한국은 아시아 축구에 세계 市民權을 선물했다 / 다카야마 히데코 ... 262
일본 - 터기戰에서 터키를 응원한 한국사람들이 서운했지만 / 사와다 가쓰미 ... 270
일본 - 벨기에戰에서 벨기에 응원하는 것 보고 섭섭 / 고가 사토시 ... 274
외국 언론의 보도 : 「진정한 우승자는 한국 국민」(NYT) / 尹熙榮 ... 276
5. 월드컵 드라마를 만든 사람들
鄭夢準의 월드컵 유치 : 집념·財力·언어능력 갖춰 年中 9개월 해외 유치 여행 / 金成東 ... 284
그라운드 안에서는 히딩크, 그라운드 밖에서는 崔昌新(前 월드컵 조직위 사무총장) / 金容三 ... 289
월드컵 안전통제 본부장 權鎭鎬 / 宋承鎬 ... 294
서울종로구청 權赫祐 청소행정과장 : 『태극기를 길에 버리고 간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 琴元燮 ... 296
월드컵 기획추진단 金相球 서울경찰청 경비2과장 : 『우리는 지원만 했을 뿐, 시민들이 알아서 질서를 확보』 / 李東赫 ... 300
월드컵 개막식 연출자 孫桭策 : 『북을 치며 연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게 했다』 / 李圭鉉 ... 304
열두 번째의 主戰 선수 붉은 악마의 申寅澈 회장 이야기 : 『醫師도 버리고 축구에 미쳐버린 34세 노총각』 / 南泰炫 ... 309
광화문 네거리가 거리응원의 발상지가 되기까지/西海사태 날 묵념 뒤, 「오~ 피스 코리아」 / 崔勝鎬 ... 320
붉은 악마 응원의 비밀/★은 월드컵 우승팀 유니폼에만 있다 / 申東昕 ... 325
6. 월드컵 영웅 列傳
히딩크 담당 기자가 본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 히딩크의 「어퍼컷 세리머니」에 대한민국은 오르가슴을 느꼈다 / 蔡星璡 ... 332
히딩크의 참모들 : 박항서 코치, 핌 베어벡 코치, 김현태 골키퍼 코치 등 / 李泓 ... 341
인터뷰/한국팀 再活 트레이너 崔周泳 : 『치료해 준 박지성의 왼발이 골네트를 흔들 때의 감동이란!』 / 吳東龍 ... 346
김남일 : 반항아가 히딩크의 황태자가 되다 / 박진호 ... 359
김태영 : 철가면을 한 불꽃 투지의 사나이 / 김삼우 ... 362
박지성 : 강팀마다 일격을 가한 「유럽 킬러」 / 박진호 ... 365
설기현 : 起死回生의 동점골 터뜨린 野生馬 / 李泓 ... 368
송종국 : 유일한 全 경기 출전 / 최영균 ... 371
안정환 : 한국인을 울리고 웃긴 「반지의 제왕」 / 李泓 ... 374
유상철 : 자리를 가리지 않는 萬能 해결사 / 李泓 ... 377
이영표 : 강철 체력을 가진 꾀돌이 / 김정민 ... 380
이운재 : 한국의 골문을 지킨 최고 공로자 / 李泓 ... 383
이을용 : 소리 없이 강한 선수 / 박용철 ... 386
이천수 : 히딩크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반항아 / 최원창 ... 389
차두리 : 길들여지지 않은 野生馬 / 노주환 ... 392
최진철 : 투혼으로 뭉쳐진 老將 / 문승진 ... 395
홍명보 : 리더십 갖춘 세계 頂上의 리베로 / 李泓 ... 398
황선홍 : 황새가 鳳凰으로 변신하다 / 李泓 ... 401
한국팀 體力의 비밀/「파워 프로그램」이론을 현장에 접목 / 申東成 ... 404
월드컵 1, 2호 골의 주인공 박창선, 김종부가 말하는 한국팀 : 한국식 토털 사커 정착… 쓸 데 없는 체력 소모를 최소화 / 金容三 ... 408
韓日 축구비교/한국은 일본에 죽어도 이겨야겠다고 마음 먹는다 / 최재성 ... 416
7. 자료/월드컵과 축구 이야기
월드컵 略史 : 유럽과 남미만의 祝祭에서 全世界의 祝祭로 / 高斗炫 ... 424
월드컵 異變史 : 한국의 4强 진출이 72년 역사 중 최대 사건 / 李泓 ... 430
韓日 월드컵 誤審과 是非 : 잘못된 판정 6건과 잘된 판정 4건 / 田榮賢 ... 433
17회 월드컵 全 경기 결과 기록 ... 440
월드컵 심판 이야기/총 72명이 참가 / 田榮賢 ... 442
알쏭달쏭 오프사이드 : 상대 골문 앞에 매복 금지 / 吳東龍 ... 445
축구 포메이션 역사 / 李泓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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