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自序 ... 5
馬眼牛步의 자세로 걷는 詩心 / 이창훈 ... 8
제1부 인간적으로 큰 삶
인간적으로 큰 삶 ... 19
님이 오시는 길 님이 가시는 길 ... 20
내 고향 금산이라네 ... 23
아버님은 어디계신가요 ... 24
아버지와 나 ... 26
아침의 상념들아 ... 27
누구나 겪는 일이라지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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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序 ... 5
馬眼牛步의 자세로 걷는 詩心 / 이창훈 ... 8
제1부 인간적으로 큰 삶
인간적으로 큰 삶 ... 19
님이 오시는 길 님이 가시는 길 ... 20
내 고향 금산이라네 ... 23
아버님은 어디계신가요 ... 24
아버지와 나 ... 26
아침의 상념들아 ... 27
누구나 겪는 일이라지만 ... 28
병원을 다녀온 후 ... 30
병원에 들를 때면 ... 31
금식기도 속의 빵과 우유 ... 32
아버님을 보낸 후에 ... 33
아직도 여운이 남는 가을 ... 34
제가 어릴 적에 아버님은 ... 35
가족이 있기에 ... 37
만남과 인연 ... 38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 전상서 ... 39
아버지가 없는 가을 ... 42
가야하는 한가지의 세계 ... 43
영원한 잠 ... 44
아직도 겨울이 올려면 멀었는데 ... 46
제2부 3분을 위한 설렁탕 한 그릇
3분을 위한 설렁탕 한 그릇 ... 51
당신의 시간 나의 시간 ... 53
경복궁에서 Ⅲ ... 54
경복궁에서 Ⅳ ... 56
골프, 전화, 그리고 가을 ... 58
나훈아의 로맨스 ... 60
내가 누구인데 ... 63
날 안아주는 서강대교 ... 65
다른 너희들 ... 66
더위가 너를 가리고 있네 ... 67
매미와 같이 우는 여름 ... 68
멀어져만 가는 너 ... 70
빈부격차와 인식의 벽 ... 71
사람 사람 사람들에 대한 말 말 말 ... 73
세상은 펼쳐진 도면 ... 74
아카사카의 도미조림 ... 75
야인시대에서의 나석주와 뱃살 두드리는 현대인들 ... 76
어떤 전화통화 ... 80
차라리 비가 내리니 좋아요 ... 81
첫 만남의 돌발성 ... 82
제3부 그대들이 날 부르지 않으면
총리 임명동의안과 마음 ... 85
폭풍과 먹구름이 지나간 후에 ... 87
현실이라는 벽에 맞서면 ... 88
6.25와 가을하늘 ... 90
간사한 마음이라더니 ... 92
감동과 환희의 물결 ... 93
감동이 없는 시 ... 94
감흥이 없는 시간들 ... 96
그대들이 나를 부르기에 ... 97
그대들이 날 부르지 않으면 ... 100
그대와 내가 가는 길 ... 101
그때와 지금 ... 102
그렇게들 이야기만 하더니 ... 103
그리 특별하지도 않은 하루 ... 104
금산 하늘아래 말잔치 ... 105
기다리는 사람들 ... 106
긴 잠을 깬 후에 ... 107
사랑이라고 부르는 허무한 노래들 ... 108
인왕산의 가을 ... 110
제4부 Injustice! Go Away!
A Mid-summer night dream ... 115
Injustice! Go Away! ... 117
나무야 ... 120
내가 그린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121
내가 너를 부르기에 ... 122
너무나도 빤히 보이는 수 ... 124
녹음 향연 앞에서 ... 126
단정하지 마라 ... 127
단풍나무와의 대화 ... 129
대한민국 차차차 차차 ... 130
또 내일이 보인다고 ... 131
말이라는 것은 ... 132
물소리야 ... 133
민주 참패, 한나라 압승이라고 ... 134
반전의 반전 ... 136
분수가 말하는 언어 ... 137
사람의 눈과 자연의 눈 ... 138
서울이 날 부르고 있어 ... 140
세 사람의 포옹 ... 141
시간이라는 틀 속에서의 고아 ... 143
제5부 온 힘이 합치면
시인과 농부 ... 147
어디까지 가야하나 ... 148
엷은 귀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150
영종도로 가는 길 ... 152
온 힘이 합치면 ... 153
우리들은 어디까지 가야하나 ... 154
이 길일까 저 길일까 ... 155
잠깐 졸은 후에 ... 157
장난감 같은 인생들 ... 159
장수말벌과 사슴벌레 ... 161
전화 기다리기 ... 162
줄까 말까 ... 163
진실로 역사를 생각하는 사람 ... 164
침묵이라는 이름으로 ... 166
폭풍이 지난 후에 ... 167
하늘에서 온 우주인들 ... 168
한 치 앞을 못 보는 우리들 ... 169
환호만 하고 끝나나 ... 170
천둥과 번개 속의 하아얀 프린스 ... 173
나의 문학관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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