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개국전야 ... 73
위화도 회군 : 이성계,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다 ... 73
요동정벌 : 무엇을 얻고자 하는 전쟁이었나 ... 75
위화도 회군의 결과는 ... 81
4불가론과 붉은 무덤 ... 84
사전개혁 : 나라를 세우기에 앞서 경제문제를 해결하라 ... 88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와 그의 죽음 ... 91
제2장 [태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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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개국전야 ... 73
위화도 회군 : 이성계,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다 ... 73
요동정벌 : 무엇을 얻고자 하는 전쟁이었나 ... 75
위화도 회군의 결과는 ... 81
4불가론과 붉은 무덤 ... 84
사전개혁 : 나라를 세우기에 앞서 경제문제를 해결하라 ... 88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와 그의 죽음 ... 91
제2장 [태조조] 창업의 혼란기 ... 97
고려의 무장 이성계, 조선을 창업하다 ... 97
이성계는 어떤 인물인가 ... 99
3대 건국 이념 : 숭유억불·중농주의·사대교린 ... 106
국호의 제정, 조선이냐 화령이냐 ... 111
신생국 조선의 개국공신 ... 113
역성혁명 : 구세력 왕씨의 제거 ... 117
한양천도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124
태조의 불교정책 : 불교의 힘을 빌려서라도 ... 131
태조와 불교계를 이어주었던 승려, 무학 ... 136
제1차 왕자의 난 ... 143
조선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 147
제3장 [정종조] 혼란의 시기 ... 157
결코 유약하지 않던 왕, 정종의 즉위 ... 157
이방원 드디어 옥좌의 교두보를 확보하다-제2차 왕자의 난과 사병혁파 ... 161
제4장 [태종조] 창업에서 수성으로 ... 167
시대의 악역을 떠맡은 왕, 태종 ... 167
부자혈전 : 조사의 난 ... 170
왕조의 주인은 왕이다 : 재상중심제에서 육조직계제로 ... 177
명나라와의 외교정상화 : 고명과 금인을 접수하다 ... 180
폐세자 양녕대군 : 수성을 위해서는 세자도 교체한다 ... 183
태종의 외척제거 ... 186
태종의 불교정책 : 국가공인 사찰을 242곳만 남겨라 ... 191
세종 6년, 불교 교단을 선종과 교종으로 통합하다 ... 196
승려 기화, 유교와 불교가 같음을 주장하다 ... 198
제5장 [세종조] 해동의 요순시대 ... 203
조선시대 최고의 인물, 세종 ... 203
집현전의 설치 : 내 신하는 내 손으로 ... 208
4군 6진의 개척 : 국토를 지키자! 영토를 넓히자! ... 211
세종조의 황금문화 : 훈밈정음의 창제 ... 215
세종대의 과학기술 ... 224
세종조의 서적찬술 : 문화의 꽃을 피우다 ... 229
제6장 [문종조] 혼란의 배태기 ... 239
어린 아들에게 무거운 짐을 남긴 문종 ... 239
군 통수체계를 완성하다 : 진법과 중앙군사조직의 완성 ... 243
제7장 [단종조] 왕조의 시련기 ... 251
쿠데타의 어린 희생자, 단종 ... 251
계유정난 : 세조공신들의 등장 ... 254
이정옥의 난 : 은인의 원수와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 260
제8장 [세조조] 훈구파의 형성기 ... 265
철권통치자, 세조 ... 265
사육신과 생육신 :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 ... 269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운동 : 나의 임금은 영월에 계신다 ... 275
노산군의 영원유폐 : 고운님 여의옵고 ... 278
이시애 난 : 동북면, 역사의 중심에서 사라지다 ... 282
불교를 보호했던 세조 ... 288
제9장 [예종조] 탁월했지만 짧은 삶 ... 297
민수의 사옥(史獄) ... 300
남이의 옥 : 스무살에 나라를 평정치 못하면 남자가 아니다? ... 302
제10장 [성종조] 경국대전의 완성 ... 309
조선왕조의 체제를 완성한 성종 ... 309
조선시대의 헌법, 『경국대전』 ... 303
양반과 문치주의 ... 317
폐비 윤씨 : 왕도 이혼한다 ... 321
정희왕후 : 조선시대 최초의 수렴청정 ... 324
향촌자치제의 발달 : 중앙에서 이기려면 지방을 장악하라 ... 328
사림의 성장 : 역사의 대세 ... 331
제11장 [연산조] 사림의 시련기 ... 337
절대왕권을 추구한 임금, 연산군 ... 337
두 차례의 사화 : 무오·갑자사화 ... 344
무오사화 : 직필은 화란으로 이어지고 ... 346
갑자사화 : 거듭되는 사림의 수난 ... 349
제12장 [중종조] 훈신과 사림의 대결 ... 355
중종반정, 진성대군이 왕위에 오르다 ... 355
반정전야 ... 356
반정 3인방 : 박원종·성희안·유순정 ... 359
폐비 신씨, 폐위에서 복위까지 ... 362
조광조의 개혁정치 : 도학의 이름으로 ... 365
도학정치의 조건들 ... 367
조광조와 그 동지들의 정치적 실적 ... 370
기묘사화 : 도학정치의 좌절 ... 377
조선의 국보위(國保委), 비변사 ... 383
3포왜란 ... 389
제13장 [인종조] 짧았던 8개월의 치세 ... 393
하늘이 낸 효자, 인종 ... 393
효성스런 임금 ... 395
대윤과 소윤의 굴레 : 짧았지만 다난했던 치세 ... 397
아우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 400
제14장 [명종조] 권신정치의 전형 ... 403
외척세력의 틈바구니에서 ... 403
을사사화 : 외척의 주도권 쟁탈전 ... 406
부활되는 불교 그리고 보우 ... 413
민란시대의 의적, 임꺽정 ... 420
문정왕후의 죽음과 윤원형의 몰락 ... 425
사림의 본거지, 서원의 출현 ... 428
제15장 [선조조] 사림의 성장과 사림정치 ... 433
사림시대의 군주, 선조 ... 433
사림정치 시대의 개막 ... 437
이준경의 유언, 붕당의 예고 ... 442
동서분당 : 300년 당쟁의 원류 ... 445
정여립과 기축옥사 : 풀리지 않는 의문의 사건 ... 451
200년 숙원, 종계변무(宗系辨誣) ... 458
16세기 후반 동아시아의 정세 ... 462
임진왜란 : 조선왕조 최대의 국난 ... 466
분열하는 사람들, 남북분당 ... 482
북인의 분열, 대북과 소북의 각립 ... 488
사림 5현의 문묘종사 ... 490
제16장 [광해조] 북인의 시대 ... 497
왕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고단했던 여정 ... 497
정인홍의 회퇴변척(晦退辨斥) ... 503
영남의 친북인세력, 조목이 도산서원에 배향되다 ... 511
계속되는 옥사 : 왕권강화를 위해 형제들도 죽일 수 있다 ... 516
광해군의 등거리 외교 : 형세를 보아 향배를 정하라 ... 529
대동법의 시행 ... 533
제17장 [인조조] 서인시대의 개막 ... 537
인조반정 : 능양군과 서인의 무력정변 ... 537
이괄의 난 :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 544
원종추숭(元宗追崇) : 효심의 발로인가 정통성 확보인가 ... 550
김장생의 후계자들 : '호서산림'의 출현 ... 556
병자호란 : 찢긴 조선의 자존심 ... 559
삼전비문 : 굴욕의 역사와 배은의 흔단 ... 569
강빈옥사 ... 577
제18장 [효종조] 북벌의 국시화 ... 585
와신상담의 군주, 효종 ... 585
경향(京鄕)의 충돌, 산당과 한당의 대립 ... 591
북벌 : 숭명배청과 복수설치 ... 595
제19장 [현종조] 예송의 시대 ... 607
허약한 군주, 현종 ... 607
기해예송 : 효종은 장자인가, 차자인가 ... 611
갑인예송 : 복제를 이정하다 ... 617
제1장 개국전야 ... 73
위화도 회군 : 이성계,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다 ... 73
요동정벌 : 무엇을 얻고자 하는 전쟁이었나 ... 75
위화도 회군의 결과는 ... 81
4불가론과 붉은 무덤 ... 84
사전개혁 : 나라를 세우기에 앞서 경제문제를 해결하라 ... 88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와 그의 죽음 ... 91
제2장 [태조조] 창업의 혼란기 ... 97
고려의 무장 이성계, 조선을 창업하다 ... 97
이성계는 어떤 인물인가 ... 99
3대 건국 이념 : 숭유억불·중농주의·사대교린 ... 106
국호의 제정, 조선이냐 화령이냐 ... 111
신생국 조선의 개국공신 ... 113
역성혁명 : 구세력 왕씨의 제거 ... 117
한양천도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124
태조의 불교정책 : 불교의 힘을 빌려서라도 ... 131
태조와 불교계를 이어주었던 승려, 무학 ... 136
제1차 왕자의 난 ... 143
조선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 147
제3장 [정종조] 혼란의 시기 ... 157
결코 유약하지 않던 왕, 정종의 즉위 ... 157
이방원 드디어 옥좌의 교두보를 확보하다-제2차 왕자의 난과 사병혁파 ... 161
제4장 [태종조] 창업에서 수성으로 ... 167
시대의 악역을 떠맡은 왕, 태종 ... 167
부자혈전 : 조사의 난 ... 170
왕조의 주인은 왕이다 : 재상중심제에서 육조직계제로 ... 177
명나라와의 외교정상화 : 고명과 금인을 접수하다 ... 180
폐세자 양녕대군 : 수성을 위해서는 세자도 교체한다 ... 183
태종의 외척제거 ... 186
태종의 불교정책 : 국가공인 사찰을 242곳만 남겨라 ... 191
세종 6년, 불교 교단을 선종과 교종으로 통합하다 ... 196
승려 기화, 유교와 불교가 같음을 주장하다 ... 198
제5장 [세종조] 해동의 요순시대 ... 203
조선시대 최고의 인물, 세종 ... 203
집현전의 설치 : 내 신하는 내 손으로 ... 208
4군 6진의 개척 : 국토를 지키자! 영토를 넓히자! ... 211
세종조의 황금문화 : 훈밈정음의 창제 ... 215
세종대의 과학기술 ... 224
세종조의 서적찬술 : 문화의 꽃을 피우다 ... 229
제6장 [문종조] 혼란의 배태기 ... 239
어린 아들에게 무거운 짐을 남긴 문종 ... 239
군 통수체계를 완성하다 : 진법과 중앙군사조직의 완성 ... 243
제7장 [단종조] 왕조의 시련기 ... 251
쿠데타의 어린 희생자, 단종 ... 251
계유정난 : 세조공신들의 등장 ... 254
이정옥의 난 : 은인의 원수와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 260
제8장 [세조조] 훈구파의 형성기 ... 265
철권통치자, 세조 ... 265
사육신과 생육신 :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 ... 269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운동 : 나의 임금은 영월에 계신다 ... 275
노산군의 영원유폐 : 고운님 여의옵고 ... 278
이시애 난 : 동북면, 역사의 중심에서 사라지다 ... 282
불교를 보호했던 세조 ... 288
제9장 [예종조] 탁월했지만 짧은 삶 ... 297
민수의 사옥(史獄) ... 300
남이의 옥 : 스무살에 나라를 평정치 못하면 남자가 아니다? ... 302
제10장 [성종조] 경국대전의 완성 ... 309
조선왕조의 체제를 완성한 성종 ... 309
조선시대의 헌법, 『경국대전』 ... 303
양반과 문치주의 ... 317
폐비 윤씨 : 왕도 이혼한다 ... 321
정희왕후 : 조선시대 최초의 수렴청정 ... 324
향촌자치제의 발달 : 중앙에서 이기려면 지방을 장악하라 ... 328
사림의 성장 : 역사의 대세 ... 331
제11장 [연산조] 사림의 시련기 ... 337
절대왕권을 추구한 임금, 연산군 ... 337
두 차례의 사화 : 무오·갑자사화 ... 344
무오사화 : 직필은 화란으로 이어지고 ... 346
갑자사화 : 거듭되는 사림의 수난 ... 349
제12장 [중종조] 훈신과 사림의 대결 ... 355
중종반정, 진성대군이 왕위에 오르다 ... 355
반정전야 ... 356
반정 3인방 : 박원종·성희안·유순정 ... 359
폐비 신씨, 폐위에서 복위까지 ... 362
조광조의 개혁정치 : 도학의 이름으로 ... 365
도학정치의 조건들 ... 367
조광조와 그 동지들의 정치적 실적 ... 370
기묘사화 : 도학정치의 좌절 ... 377
조선의 국보위(國保委), 비변사 ... 383
3포왜란 ... 389
제13장 [인종조] 짧았던 8개월의 치세 ... 393
하늘이 낸 효자, 인종 ... 393
효성스런 임금 ... 395
대윤과 소윤의 굴레 : 짧았지만 다난했던 치세 ... 397
아우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 400
제14장 [명종조] 권신정치의 전형 ... 403
외척세력의 틈바구니에서 ... 403
을사사화 : 외척의 주도권 쟁탈전 ... 406
부활되는 불교 그리고 보우 ... 413
민란시대의 의적, 임꺽정 ... 420
문정왕후의 죽음과 윤원형의 몰락 ... 425
사림의 본거지, 서원의 출현 ... 428
제15장 [선조조] 사림의 성장과 사림정치 ... 433
사림시대의 군주, 선조 ... 433
사림정치 시대의 개막 ... 437
이준경의 유언, 붕당의 예고 ... 442
동서분당 : 300년 당쟁의 원류 ... 445
정여립과 기축옥사 : 풀리지 않는 의문의 사건 ... 451
200년 숙원, 종계변무(宗系辨誣) ... 458
16세기 후반 동아시아의 정세 ... 462
임진왜란 : 조선왕조 최대의 국난 ... 466
분열하는 사람들, 남북분당 ... 482
북인의 분열, 대북과 소북의 각립 ... 488
사림 5현의 문묘종사 ... 490
제16장 [광해조] 북인의 시대 ... 497
왕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고단했던 여정 ... 497
정인홍의 회퇴변척(晦退辨斥) ... 503
영남의 친북인세력, 조목이 도산서원에 배향되다 ... 511
계속되는 옥사 : 왕권강화를 위해 형제들도 죽일 수 있다 ... 516
광해군의 등거리 외교 : 형세를 보아 향배를 정하라 ... 529
대동법의 시행 ... 533
제17장 [인조조] 서인시대의 개막 ... 537
인조반정 : 능양군과 서인의 무력정변 ... 537
이괄의 난 :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 544
원종추숭(元宗追崇) : 효심의 발로인가 정통성 확보인가 ... 550
김장생의 후계자들 : '호서산림'의 출현 ... 556
병자호란 : 찢긴 조선의 자존심 ... 559
삼전비문 : 굴욕의 역사와 배은의 흔단 ... 569
강빈옥사 ... 577
제18장 [효종조] 북벌의 국시화 ... 585
와신상담의 군주, 효종 ... 585
경향(京鄕)의 충돌, 산당과 한당의 대립 ... 591
북벌 : 숭명배청과 복수설치 ... 595
제19장 [현종조] 예송의 시대 ... 607
허약한 군주, 현종 ... 607
기해예송 : 효종은 장자인가, 차자인가 ... 611
갑인예송 : 복제를 이정하다 ... 617
제1장 개국전야 ... 73
위화도 회군 : 이성계,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다 ... 73
요동정벌 : 무엇을 얻고자 하는 전쟁이었나 ... 75
위화도 회군의 결과는 ... 81
4불가론과 붉은 무덤 ... 84
사전개혁 : 나라를 세우기에 앞서 경제문제를 해결하라 ... 88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와 그의 죽음 ... 91
제2장 [태조조] 창업의 혼란기 ... 97
고려의 무장 이성계, 조선을 창업하다 ... 97
이성계는 어떤 인물인가 ... 99
3대 건국 이념 : 숭유억불·중농주의·사대교린 ... 106
국호의 제정, 조선이냐 화령이냐 ... 111
신생국 조선의 개국공신 ... 113
역성혁명 : 구세력 왕씨의 제거 ... 117
한양천도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124
태조의 불교정책 : 불교의 힘을 빌려서라도 ... 131
태조와 불교계를 이어주었던 승려, 무학 ... 136
제1차 왕자의 난 ... 143
조선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 147
제3장 [정종조] 혼란의 시기 ... 157
결코 유약하지 않던 왕, 정종의 즉위 ... 157
이방원 드디어 옥좌의 교두보를 확보하다-제2차 왕자의 난과 사병혁파 ... 161
제4장 [태종조] 창업에서 수성으로 ... 167
시대의 악역을 떠맡은 왕, 태종 ... 167
부자혈전 : 조사의 난 ... 170
왕조의 주인은 왕이다 : 재상중심제에서 육조직계제로 ... 177
명나라와의 외교정상화 : 고명과 금인을 접수하다 ... 180
폐세자 양녕대군 : 수성을 위해서는 세자도 교체한다 ... 183
태종의 외척제거 ... 186
태종의 불교정책 : 국가공인 사찰을 242곳만 남겨라 ... 191
세종 6년, 불교 교단을 선종과 교종으로 통합하다 ... 196
승려 기화, 유교와 불교가 같음을 주장하다 ... 198
제5장 [세종조] 해동의 요순시대 ... 203
조선시대 최고의 인물, 세종 ... 203
집현전의 설치 : 내 신하는 내 손으로 ... 208
4군 6진의 개척 : 국토를 지키자! 영토를 넓히자! ... 211
세종조의 황금문화 : 훈밈정음의 창제 ... 215
세종대의 과학기술 ... 224
세종조의 서적찬술 : 문화의 꽃을 피우다 ... 229
제6장 [문종조] 혼란의 배태기 ... 239
어린 아들에게 무거운 짐을 남긴 문종 ... 239
군 통수체계를 완성하다 : 진법과 중앙군사조직의 완성 ... 243
제7장 [단종조] 왕조의 시련기 ... 251
쿠데타의 어린 희생자, 단종 ... 251
계유정난 : 세조공신들의 등장 ... 254
이정옥의 난 : 은인의 원수와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 260
제8장 [세조조] 훈구파의 형성기 ... 265
철권통치자, 세조 ... 265
사육신과 생육신 :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 ... 269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운동 : 나의 임금은 영월에 계신다 ... 275
노산군의 영원유폐 : 고운님 여의옵고 ... 278
이시애 난 : 동북면, 역사의 중심에서 사라지다 ... 282
불교를 보호했던 세조 ... 288
제9장 [예종조] 탁월했지만 짧은 삶 ... 297
민수의 사옥(史獄) ... 300
남이의 옥 : 스무살에 나라를 평정치 못하면 남자가 아니다? ... 302
제10장 [성종조] 경국대전의 완성 ... 309
조선왕조의 체제를 완성한 성종 ... 309
조선시대의 헌법, 『경국대전』 ... 303
양반과 문치주의 ... 317
폐비 윤씨 : 왕도 이혼한다 ... 321
정희왕후 : 조선시대 최초의 수렴청정 ... 324
향촌자치제의 발달 : 중앙에서 이기려면 지방을 장악하라 ... 328
사림의 성장 : 역사의 대세 ... 331
제11장 [연산조] 사림의 시련기 ... 337
절대왕권을 추구한 임금, 연산군 ... 337
두 차례의 사화 : 무오·갑자사화 ... 344
무오사화 : 직필은 화란으로 이어지고 ... 346
갑자사화 : 거듭되는 사림의 수난 ... 349
제12장 [중종조] 훈신과 사림의 대결 ... 355
중종반정, 진성대군이 왕위에 오르다 ... 355
반정전야 ... 356
반정 3인방 : 박원종·성희안·유순정 ... 359
폐비 신씨, 폐위에서 복위까지 ... 362
조광조의 개혁정치 : 도학의 이름으로 ... 365
도학정치의 조건들 ... 367
조광조와 그 동지들의 정치적 실적 ... 370
기묘사화 : 도학정치의 좌절 ... 377
조선의 국보위(國保委), 비변사 ... 383
3포왜란 ... 389
제13장 [인종조] 짧았던 8개월의 치세 ... 393
하늘이 낸 효자, 인종 ... 393
효성스런 임금 ... 395
대윤과 소윤의 굴레 : 짧았지만 다난했던 치세 ... 397
아우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 400
제14장 [명종조] 권신정치의 전형 ... 403
외척세력의 틈바구니에서 ... 403
을사사화 : 외척의 주도권 쟁탈전 ... 406
부활되는 불교 그리고 보우 ... 413
민란시대의 의적, 임꺽정 ... 420
문정왕후의 죽음과 윤원형의 몰락 ... 425
사림의 본거지, 서원의 출현 ... 428
제15장 [선조조] 사림의 성장과 사림정치 ... 433
사림시대의 군주, 선조 ... 433
사림정치 시대의 개막 ... 437
이준경의 유언, 붕당의 예고 ... 442
동서분당 : 300년 당쟁의 원류 ... 445
정여립과 기축옥사 : 풀리지 않는 의문의 사건 ... 451
200년 숙원, 종계변무(宗系辨誣) ... 458
16세기 후반 동아시아의 정세 ... 462
임진왜란 : 조선왕조 최대의 국난 ... 466
분열하는 사람들, 남북분당 ... 482
북인의 분열, 대북과 소북의 각립 ... 488
사림 5현의 문묘종사 ... 490
제16장 [광해조] 북인의 시대 ... 497
왕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고단했던 여정 ... 497
정인홍의 회퇴변척(晦退辨斥) ... 503
영남의 친북인세력, 조목이 도산서원에 배향되다 ... 511
계속되는 옥사 : 왕권강화를 위해 형제들도 죽일 수 있다 ... 516
광해군의 등거리 외교 : 형세를 보아 향배를 정하라 ... 529
대동법의 시행 ... 533
제17장 [인조조] 서인시대의 개막 ... 537
인조반정 : 능양군과 서인의 무력정변 ... 537
이괄의 난 :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 544
원종추숭(元宗追崇) : 효심의 발로인가 정통성 확보인가 ... 550
김장생의 후계자들 : '호서산림'의 출현 ... 556
병자호란 : 찢긴 조선의 자존심 ... 559
삼전비문 : 굴욕의 역사와 배은의 흔단 ... 569
강빈옥사 ... 577
제18장 [효종조] 북벌의 국시화 ... 585
와신상담의 군주, 효종 ... 585
경향(京鄕)의 충돌, 산당과 한당의 대립 ... 591
북벌 : 숭명배청과 복수설치 ... 595
제19장 [현종조] 예송의 시대 ... 607
허약한 군주, 현종 ... 607
기해예송 : 효종은 장자인가, 차자인가 ... 611
갑인예송 : 복제를 이정하다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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