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제1장 경제사회 속의 음악문화
기업과 문화의 만남 ... 3
21세기를 향하는 부산음악문화 ... 6
부산문화 이렇게 ... 10
지방 음대, 살아남을 수 있는가 ... 13
지원논리와 경영논리의 조화를 ... 17
21세기를 향한 공연예술, 구조조정 ... 19
신판 식민지 시대 ... 25
선진 문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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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제1장 경제사회 속의 음악문화
기업과 문화의 만남 ... 3
21세기를 향하는 부산음악문화 ... 6
부산문화 이렇게 ... 10
지방 음대, 살아남을 수 있는가 ... 13
지원논리와 경영논리의 조화를 ... 17
21세기를 향한 공연예술, 구조조정 ... 19
신판 식민지 시대 ... 25
선진 문화행정을 향하여 ... 27
의연한 죽음(?), 삶을 위한 변용 ... 29
깨지지 않는 신화 ... 31
구슬도 꿰어야 보배 ... 34
문화시장에게 바란다 ... 36
문화의 세기에는 전문 예술경영인이 ... 38
부산시 예술행정의 현황과 문제 ... 44
제2장 가볍게 떠나는 음악산책
음악감상, 어떻게 하면 좋은가 ... 75
기악 해방의 역사적 과정 ... 78
겨울에 듣는 음악 ... 85
역사의 라이벌,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 88
봄을 노래한 음악들 ... 92
음악의 도시, 왈츠의 도시 비인 ... 96
거장 바그너의 음악과 여인들 ... 99
사랑의 열정이 낳은 '환상교향곡' ... 102
여름을 그린 클래식 음악들 ... 106
천재작곡가들의 음악 편식 ... 108
마담 킬러 프란츠 리스트 ... 112
'합창' 교향곡의 초연 ... 116
W.A.모차르트『마술피리』의 양식적 특징과 음악사적 의미 ... 118
대 작곡가들에 끼친 여인들의 영향 ... 129
제3장 창작과 비평의 새 지평
한국의 소리를 찾는 작곡가 김국진 ... 147
이상근 연가곡집『雅歌Ⅱ』 시연회를 보고 ... 152
이 땅의 스승, 이상근 ... 155
윤이상 음악축제를 보고 ... 157
안일웅 작곡발표회『소리없는 소리』를 듣고 ... 159
박종철 작곡발표회에 부쳐 ... 161
김우태 창작가곡 음악회 ... 164
효담 김동조 선생의 음악과 인생 ... 167
김상훈 詩에 의한 창작음악회 ... 170
잃어버린 우리 시대 ... 172
창작문화 활성화를 기대한다 ... 174
시와 음악의 이중주 ... 179
음악비평 : 그 실제와 오해 ... 183
부산 음악비평문화의 문제점과 대책 ... 223
비평가, 따로 존재하는가 ... 228
음악비평, 누구에게 필요한가 ... 231
음악평론, 누구를 위한 활동인가 ... 234
하순봉 작곡발표회에 부쳐 ... 237
제4장 한 시대를 호흡하며
용트림하는 부산의 음악학 ... 241
민족음악인은 누구인가 ... 247
유학 유감 ... 249
우리의 삶, 우리의 음악 ... 251
음악에는 정말 국경이 없나 ... 253
〈목포의 눈물〉과〈고이비토요〉 ... 255
경제계층과 음악계층 ... 257
핸드폰은 끄고 삐삐는 진동으로 ... 259
부산이 부끄러워 질 때 ... 261
고상한 예술이여 ... 263
'95년 부산음악계에 바란다 ... 265
연주프로그램 유감 ... 267
살아있는 음악문화 ... 269
중산층의 조건 ... 271
꿈의 도시를 꿈꾸며 ... 274
인재들이 등돌리는 지방음악계 ... 276
일개 음악인의 정치 넋두리 ... 278
저항정신을 통해 창조를 이룬 주류음악들 ... 281
IMF 시대의 부산음악문화 ... 284
음악가가 찾은 미술관 ... 287
윤이상 서거 3주년 추모 남북 공동음악제를 생각하며 ... 289
시골 촌놈 음악문화 ... 291
콩쿨꾼(?) 유감 ... 294
문화도시 부산의『마술피리』 ... 297
부산의 마에스트로들 ... 299
21세기 한국의 음악학 ... 302
위대한 예술, 삶 속의 예술 ... 304
제5장 예술경제학의 디딤돌을 놓으며
예술경제학의 이해 ... 309
비영리 공연예술 조직이란 무엇인가? ... 344
공연예술에서의 소비자 잉여 개념 ... 357
책머리에
제1장 경제사회 속의 음악문화
기업과 문화의 만남 ... 3
21세기를 향하는 부산음악문화 ... 6
부산문화 이렇게 ... 10
지방 음대, 살아남을 수 있는가 ... 13
지원논리와 경영논리의 조화를 ... 17
21세기를 향한 공연예술, 구조조정 ... 19
신판 식민지 시대 ... 25
선진 문화행정을 향하여 ... 27
의연한 죽음(?), 삶을 위한 변용 ... 29
깨지지 않는 신화 ... 31
구슬도 꿰어야 보배 ... 34
문화시장에게 바란다 ... 36
문화의 세기에는 전문 예술경영인이 ... 38
부산시 예술행정의 현황과 문제 ... 44
제2장 가볍게 떠나는 음악산책
음악감상, 어떻게 하면 좋은가 ... 75
기악 해방의 역사적 과정 ... 78
겨울에 듣는 음악 ... 85
역사의 라이벌,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 88
봄을 노래한 음악들 ... 92
음악의 도시, 왈츠의 도시 비인 ... 96
거장 바그너의 음악과 여인들 ... 99
사랑의 열정이 낳은 '환상교향곡' ... 102
여름을 그린 클래식 음악들 ... 106
천재작곡가들의 음악 편식 ... 108
마담 킬러 프란츠 리스트 ... 112
'합창' 교향곡의 초연 ... 116
W.A.모차르트『마술피리』의 양식적 특징과 음악사적 의미 ... 118
대 작곡가들에 끼친 여인들의 영향 ... 129
제3장 창작과 비평의 새 지평
한국의 소리를 찾는 작곡가 김국진 ... 147
이상근 연가곡집『雅歌Ⅱ』 시연회를 보고 ... 152
이 땅의 스승, 이상근 ... 155
윤이상 음악축제를 보고 ... 157
안일웅 작곡발표회『소리없는 소리』를 듣고 ... 159
박종철 작곡발표회에 부쳐 ... 161
김우태 창작가곡 음악회 ... 164
효담 김동조 선생의 음악과 인생 ... 167
김상훈 詩에 의한 창작음악회 ... 170
잃어버린 우리 시대 ... 172
창작문화 활성화를 기대한다 ... 174
시와 음악의 이중주 ... 179
음악비평 : 그 실제와 오해 ... 183
부산 음악비평문화의 문제점과 대책 ... 223
비평가, 따로 존재하는가 ... 228
음악비평, 누구에게 필요한가 ... 231
음악평론, 누구를 위한 활동인가 ... 234
하순봉 작곡발표회에 부쳐 ... 237
제4장 한 시대를 호흡하며
용트림하는 부산의 음악학 ... 241
민족음악인은 누구인가 ... 247
유학 유감 ... 249
우리의 삶, 우리의 음악 ... 251
음악에는 정말 국경이 없나 ... 253
〈목포의 눈물〉과〈고이비토요〉 ... 255
경제계층과 음악계층 ... 257
핸드폰은 끄고 삐삐는 진동으로 ... 259
부산이 부끄러워 질 때 ... 261
고상한 예술이여 ... 263
'95년 부산음악계에 바란다 ... 265
연주프로그램 유감 ... 267
살아있는 음악문화 ... 269
중산층의 조건 ... 271
꿈의 도시를 꿈꾸며 ... 274
인재들이 등돌리는 지방음악계 ... 276
일개 음악인의 정치 넋두리 ... 278
저항정신을 통해 창조를 이룬 주류음악들 ... 281
IMF 시대의 부산음악문화 ... 284
음악가가 찾은 미술관 ... 287
윤이상 서거 3주년 추모 남북 공동음악제를 생각하며 ... 289
시골 촌놈 음악문화 ... 291
콩쿨꾼(?) 유감 ... 294
문화도시 부산의『마술피리』 ... 297
부산의 마에스트로들 ... 299
21세기 한국의 음악학 ... 302
위대한 예술, 삶 속의 예술 ... 304
제5장 예술경제학의 디딤돌을 놓으며
예술경제학의 이해 ... 309
비영리 공연예술 조직이란 무엇인가? ... 344
공연예술에서의 소비자 잉여 개념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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