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고달팠던 소년시절 ... 9
돗거름 ... 11
감저빽데기 ... 13
「톳밥」과 「두루치기」 ... 16
'곤밥'·'곤떡' ... 19
피고리와 피밥 ... 22
물 문제와 '참' ... 25
단벌이었던 '입을 것' ... 28
수박서리 닭서리 ... 31
이싸움·닭싸움·쇠찔레 ... 34
이동영화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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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고달팠던 소년시절 ... 9
돗거름 ... 11
감저빽데기 ... 13
「톳밥」과 「두루치기」 ... 16
'곤밥'·'곤떡' ... 19
피고리와 피밥 ... 22
물 문제와 '참' ... 25
단벌이었던 '입을 것' ... 28
수박서리 닭서리 ... 31
이싸움·닭싸움·쇠찔레 ... 34
이동영화반과 순회극단 ... 37
2. 사라져가는 '제주인'의 삶 ... 40
제주바당 '보제기'들의 삶 ... 41
소와 말의 벗, '테우리' ... 62
땅의 주인, 農夫 ... 73
연장 만드는 불미대장 ... 85
3. 浮草들의 조국애 ... 98
하와이 '부인구제회'의 독립운동 이야기 ... 99
4. 東京일대 문학예술기행 ... 111
'가깝고도 먼 이웃'日本에의 첫발 ... 113
까마귀와 근대문학박물과 ... 116
日本民藝館과 演劇博物館 ... 119
대지진 때의 '東京의령당' ... 122
59대째, 말을 잊어버린 고구려인 ... 124
丸木美術館 ... 125
日本文學속의, 「半島작가」들의 위상 ... 127
伸興化成(株), 그리고 카페 '池' ... 130
5. 북미 주마간산(북미기행) ... 132
넓고 문제 많은 미국의 서부 ... 133
라스베가스 ... 136
몬트레이 ... 139
멕시코 ... 142
해와 달의 피라밋 ... 145
에필로그 ... 148
6. 고향, 崗歸浦 이야기 ... 151
西歸浦의 詩 ... 153
天地淵 ... 156
하 논(大畓) ... 159
포구(浦口) ... 162
'수마루'에서 '유리왓동산'까지 ... 165
내 고향은 이상향 ... 168
장끼의 울음이 새벽잠을 깨우고 ... 170
'비겁연습'의 무대 유리왓언덕 ... 173
고향에 살아도 고향이 그리워 ... 175
「앓는 고향」·「일어버린 고향」 ... 178
7. 韓國소설에 있어서 濟州語의 위치 ... 181
8. 秋史와 李仲燮, 濟州문화와의 인연 ... 194
秋史와 李仲燮, 濟州문화와의 인연 ... 195
9. 유서 깊은 '관광 1번지' ... 205
10. 아아 어머니·아버지 ... 215
11. 日常의 言語들 ... 236
3월이면 생각나는 것들 ... 237
꿀 따러 白頭山까지 ... 240
참된 일꾼을 얻는 길 ... 243
아름다운 鄕約이었던 ‘수줍음’ ... 246
馬羅島의 푸른숲 조성운동 ... 249
어울리지 않는 街路樹 ... 252
우리의 바다를 지키는 일 ... 255
다시 생각나는 동화 ... 258
예프투셴코와의 만남 ... 261
고향 여름의 추억 ... 264
등물 ... 268
존경을 잃어가는 마음 ... 270
'땅 밟기'의 耽羅紀行 ... 272
자기 눈 속의 들보부터 ... 274
吉日 혼사에 보내는 축배 ... 276
新舊間 ... 279
돕는 방법의 문제 ... 282
폭력조직 무너뜨려야 한다 ... 285
에이즈 복수 造作劇 ... 288
섭리와 감사의 계절 ... 291
이 가을, 마을에 책을 보내자 ... 293
시대를 구원할 의지 ... 296
새해 새벽 일출봉에 올라 ... 299
추방해야 할 「노래…」공화국 ... 302
文化財團 설립 제창 ... 305
압록강에서의 멱감기 ... 308
바꿀 수 없는 '記錄' ... 311
榧子林의 보존 ... 314
'4·3' 피해의 자체조사 ... 317
'칼과 보습의 역할 ... 320
어려운 '책 읽히기' ... 323
역사의 주름펴기 ... 326
'눈먼 돈'의 향방 ... 328
'잔인성'의 문제 ... 330
지워야 할 地名 속의 일제 잔재 ... 332
상의 권위 ... 335
자연 환경의 회복·보존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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