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정절(貞節)
님이 보내신 부채 ... 17
어머니! 그 이름은 여자 ... 20
매 끝에 효자난다 ... 28
어느 산사에서 온 편지 ... 32
기다림 ... 37
통곡(痛哭)하는 들녘 ... 43
시민선방에 방부(傍付)를 들이며 ... 47
어머니라는 여인의 눈물 ... 56
스스로 좋은 벗이 되자 ... 62
무상(無常)
상여(喪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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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정절(貞節)
님이 보내신 부채 ... 17
어머니! 그 이름은 여자 ... 20
매 끝에 효자난다 ... 28
어느 산사에서 온 편지 ... 32
기다림 ... 37
통곡(痛哭)하는 들녘 ... 43
시민선방에 방부(傍付)를 들이며 ... 47
어머니라는 여인의 눈물 ... 56
스스로 좋은 벗이 되자 ... 62
무상(無常)
상여(喪輿) 꾸미던 날 ... 77
참말. 이 뭣꼬? ... 83
점점이 떠 가는 배의 형상 각시 바위여! ... 85
석존이시여! ... 91
겨울 ... 침묵+
스님은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 102
어느 떠돌이 스님의 편지 ... 105
고운님 ... 109
이 가을 어이 할까나 ... 111
인과(因果)
백설의연(緣) ... 117
그촌놈이였더라 ... 124
수행자와 어머니 ... 127
자리[坐] ... 136
공주병. 왕자병 ... 139
노란병아리 ... 144
김일성이라는 어떤 인과를! ... 146
스님! 종착역은 어디십니까? ... 155
살 맛 나는 세상 ... 160
때국쟁이들 ... 170
이타(利他)
행자님. 우리 행자님! ... 179
보살선방에서 온 편지 ... 182
참 삶! 그것은 원력으로 사는 삶 ... 189
그는 깊은 바다, 나는 한 점 빗방울 ... 195
돼지도 사람을 알아본다 ... 197
꼬마 신사 ... 204
효행의 꽃 ... 210
빈자리 ... 215
금생스님 ... 222
인연 ... 229
신행(信行) 수기
기쁨 ... 235
고즈넉한 산사, 여기 마니산 정수사! ... 242
값진 향 ... 247
눈[眼] ... 256
관세음보살 진언으로 디스크를 고친 어머니 ... 258
법비를 내려주소서 ... 270
봉정암 ... 275
후기의 말씀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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