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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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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파인만 지음; 김희봉 옮김.
개인저자Feynman, Richard P.
Feynman, Richard Phillips/ 김희봉
발행사항서울: 사이언스북스, 2000.
형태사항229 p.; 23 cm.
원서명Surely you're joking, MR. Feynman!
ISBN8983710446
비통제주제어과학
분류기호420.9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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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33183 RM 420.99 F435sㄱ V.1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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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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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B>권호명 : < / B>제1편
추천사 ... 5
머리말 ... 7
나의 약력 ... 11
1부 파라커웨이에서 MIT까지
   생각으로 라디오를 고치는 아이 ... 15
   완두콩 쉽게 자르기 ... 29
   누가 문을 훔쳐갔나? ... 36
   라틴어냐? 이탈리아어냐? ... 52
   언제나 탈출을 시도하며 ... 56
   그 회사 연구실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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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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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이라는 사람에 관한 책 [ ***2528016 | 2022-04-22 ] 3 | 추천 (0)
파인만, 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물리학자? 또는 과학자라는 이름이라는 것을 언뜻 들은 적이 있는데, 자세하게는 몰랐기에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을 살았는지 간접경험해보고싶어서 읽게 되었다. 파인만은 생각을 통해서 다시말하면 창의력, 사고력을 통해서 라디오를 고치고, 여러가지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서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과학자라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창의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책이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 ***2495269 | 2019-05-23 ] 3 | 추천 (0)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자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고 재미있는 것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파인만은 호기심이 많았기에 재미있고 이상한 일화들이 굉장히 많다. 파인만인 과학자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어떤 논란에 대해서 자신의 연구와 생각이 뚜렷한 것이었다. 단순히 머리만 좋은 것이 아니라 과학자로서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음에 정말 유명한 이론들을 발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 ***2413196 | 2019-01-02 ] 5 | 추천 (0)
처음에는 제목이 흥미로워서 빌렸다. 제목이 흥미로운 만큼 이야기도 재밌는 책은 사실 드물어서 의심반 걱정반으로 빌렸다. 언제부터 책을 빌리며 이 책이 재밌을까?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빌리게 됬을까. 그는 내가 책을 많이 읽어봤다고 자부해도 되는 것일까 아니면 얼마나 읽었다고 읽었으면 몇권을 읽었다고 책을 고르기 시작했는 가 싶다. 이제까지는 여담이였고 이 책은 제목과 내용 둘다 나를 만족스러운 독서로 이끌어주었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도 있었고, 이야기도 탄탄했다.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 ***2413443 | 2018-12-17 ] 3 | 추천 (0)
제목이 되게 흥미로웠다.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라는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될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에 이끌려 책을 빌렸다. 이 책은 그냥 단순 소설이나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회고록이다. 자신이 살아 온 날들의 이야기. 나는 내가 살아보지 못한 것들, 남들이 살아오면서 느낀 것들을 책으로 간접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이런 류의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미처 내가 알지못했던 부분들을 깨닫게 해주는 부분들도 많았고. 앞으로 나의 지침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 ***2439929 | 2018-11-28 ] 5 | 추천 (0)
이 책은 리처드 파인만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들을 적어놓은 책이었다. 일반 평범한 사람들보다 많이 색다르게 삶을 살았었다. 그래서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읽는 내내 많은 탐구력에 감탄 했었고, 호기심이 생긴 부분들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실천하면서 해답을 찾아나가는 모습이 부러웠고, 쉽게 포기했던 부분들을 반성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파인만이 쓴 회고록 [ ***2407710 | 2018-11-25 ] 3 | 추천 (0)
리처드 파인만은 물리학자다. 물리학과 물리학을 연구하는 사람에 대한 인상은 사실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을 보라. 재기발랄하고 익살스럽다. 소위 말하는 '인싸'다. 양자역학과 같은 최첨단 물리학을 연구하는 사람이었지만 누구보다 사람과 섞이기를 좋아하고 유머를 사랑한 사람이었다는 인상을 깊게 받았다. 물론 어려운 과학적 내용들이 아주 많았지만 어찌저찌 이해하고, 중간중간에 섞여있는 오아시스와 같은 파인만의 재치를 발견하게 된다면 어느 새 파인만이라는 사람에게 푹 빠져있을 것이다.
파인만 씨 [ ***2425332 | 2018-11-18 ] 3 | 추천 (0)
제목을 보고 리처드 파인만의 지인이 쓴 책일 거라 예상했는데 본인이 쓴 회고록이었다. 리처드 파인만은 미국의 이론물리학자로, 양자전기역학의 재규격화이론을 완성한 연구 업적으로 196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일생에 걸친 무용담과 경험을 마치 소설처럼 쉽게 풀어냈다. 끊임없는 그의 호기심을 엿볼 수 있었다. 재미있게 풀어내서 해당 분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읽어볼 만하다.
그의 삶은 무엇일까? [ ***2397973 | 2018-10-23 ] 4 | 추천 (0)
우리가 이 책을 읽으면 이 사람에 대해서 분명히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의문점도 생길 것이다. 왜 이렇게 많은 직업을 가졌고 이렇게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사람의 인생을 담아낸다는 것이 딱딱 할 수도 있지만 특히 과학을 이렇게 일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풀어낸다는 것은 분명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을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평 [ ***2440144 | 2018-09-16 ] 4 | 추천 (0)
리처드 파인만은 평범한 삶을 살지 않았다. 금고털이범, 봉고 연주자, 화가 등등등을 하고 노벨 상까지 받은 사람이다. 이 사람의 인생 에피소드를 풀어 놓은 책이다. 보면 정말 재밌을 살았고 스펙타클하게 보냈구나 라고 느낄 수 있다. 이 사람처럼 내가 진로에 고민되어 침체기를 겪고 있다면 일단 내가 하고싶은 좋아하는 일들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또 과학적인 내용이 많아서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지만 단락단락 나눠져 있어서 읽기에 재미있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를 읽고 [ ***2406997 | 2018-03-21 ] 3 | 추천 (1)
이 책은 그 분이 일생동안 겪은 재미있고 독특한 일들과 과학에 대한 이야기이구요. 그렇다고, 이과생들이나 물리학도들만 이해할 수 있는 어렵고 복잡한 책일 거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박사님은 평범한 우리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잔뜩 증명해 내셨으면서도, 어떤 것을 어떻게 말하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지도 잘 알고 계셨거든요.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추천합니다~~~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 극찬한 책 [ ***2464373 | 2018-03-14 ] 5 | 추천 (0)
이 책은 제목 처럼 파인만씨의 인생을 담아논 책이다. 파인만씨의 일생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고 한다. 물리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물리에 대해서 잘 몰라도 파인만씨의 일화를 읽다보면 딱딱한 물리가 아닌 재미있는 과학 처럼 느껴진다. 파인만씨가 완두콩을 자르는 쉬운 방법을 고안해 냈을 때, 단번에 감자를 써는 기계를 생각해 냈을 때, 프런트에서 전화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냈을 때도 다들 복잡하다고 파인만씨를 나무랐는데 여기서 파인만씨는 혁신이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어려운지를 배우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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