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언어의 뼈, 시의 건축 : 김기택의 시 ... 15
「등불」과 「나무들의 파업」 사이 : 이대흠의 시 ... 22
나지막한 고향의 언어들 : 장석남의 시 ... 29
감상의 억제와 방임 : 함민복의 시 ... 36
구부러짐과 폄 : 박용하의 시 ... 43
말들의 풍경 : 나희덕의 시 ... 50
일상복 차림의 우아한 외출 : 정영선의 시 ... 56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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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뼈, 시의 건축 : 김기택의 시 ... 15
「등불」과 「나무들의 파업」 사이 : 이대흠의 시 ... 22
나지막한 고향의 언어들 : 장석남의 시 ... 29
감상의 억제와 방임 : 함민복의 시 ... 36
구부러짐과 폄 : 박용하의 시 ... 43
말들의 풍경 : 나희덕의 시 ... 50
일상복 차림의 우아한 외출 : 정영선의 시 ... 56
서정시의 깊은 맛 : 김영남의 시 ... 66
겁 없는, 도도한, 젊은 : 유용주의 시 ... 72
노래를 파는 가계 : 이문재의 시 ... 79
슬픔 위에 세운 집 : 안도현의 시 ... 86
양식의 실험 : 박상순의 시 ... 94
서정시와 전달의 방식 : 강윤후의 시 ... 101
골짜기의 백합 : 이상국의 시 ... 108
명주 한 필 : 송재학의 시 ... 114
추억에 드리는 경건한 목례 : 기형도의 시 ... 120
시와 대중·황지우「격류 위의 나뭇잎」에 대한 담론 ... 137
〈상냥한 공장〉을 꿈꾸는 시인 : 이성복의 시 ... 143
손가락에 걸린 달 : 이준관의 시 ... 153
고통과의 동행 : 김명인의 시 ... 161
어른이 된 동심 : 나태주의 시 ... 168
알레고리의 시학 : 임영조의 「화려한 오독」 ... 177
서러움일까 아름다움일까? : 서정춘의 신작들 ... 183
과거의 삶과 현재의 삶 : 오탁번 시의 화법 ... 188
부록
아줌마가 된 소녀를 위하여 / 김기택 ... 199
등불 / 이대흠 ... 201
나무들은 이따금 파업을 한다 / 이대흠 ... 202
저녁 햇빛에 마음을 내어 말린다 / 장석남 ... 204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 장석남 ... 205
귀향 / 함민복 ... 206
전화보다 예감을 믿는 저녁이 있다 / 박용하 ... 207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 나희덕 ... 208
장미라는 이름의 돌맹이를 가지고 있다 / 정영선 ... 219
동행 / 김영남 ... 210
36 / 유용주 ... 211
나무1 / 유용주 ... 212
노독 / 이문재 ... 213
저녁녘에 중얼거리다 / 이문재 ... 214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 215
6월 28일, 나무 속의 검은 새 / 박상순 ... 218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독일여자의 죽음 / 박상순 ... 220
시계추가 없는 시계 / 강윤후 ... 221
봄밤 / 이상국 ... 222
한로(寒露) / 이상국 ... 223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 송재학 ... 224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형도 ... 225
엄마걱정 / 기형도 ... 226
연혁(沿革) / 황지우 ... 227
구화(口話) / 이성복 ... 229
토란국 / 이준관 ... 233
너와집 한채 / 김명인 ... 234
산촌엽서 / 나태주 ... 236
화려한 오독 / 임영조 ... 238
낙차 / 서정춘 ... 239
봄 파르티잔 / 서정춘 ... 239
그 옛날의 사랑 / 오탁번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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