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한국 현대 경향시의 발자취
1. 경향시의 형성 ... 15
2. 新傾向派의 단계 ... 16
3. 目的 意識期의 시작과 본격 경향시의 시대 ... 19
4. 본격 경향시의 전개 양상 ... 23
5. 30년대 후반기의 양상 ... 27
6. 8·15와 文學家同盟系의 시 ... 30
7. 인민정권과 경향시 - 북한의 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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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한국 현대 경향시의 발자취
1. 경향시의 형성 ... 15
2. 新傾向派의 단계 ... 16
3. 目的 意識期의 시작과 본격 경향시의 시대 ... 19
4. 본격 경향시의 전개 양상 ... 23
5. 30년대 후반기의 양상 ... 27
6. 8·15와 文學家同盟系의 시 ... 30
7. 인민정권과 경향시 - 북한의 詩 ... 33
8. 북한 경향시의 전개 ... 37
제1편 경향시의 형성
김기진(金基鎭) ... 45
白手의 歎息 ... 46
花岡石 ... 49
김형원(金炯元) ... 53
無産者의 절규 ... 54
햇빛을 못 보는 사람들 ... 55
숨쉬이는 木乃伊 ... 56
이상화(李相和) ... 59
가장 悲痛한 祈慾 ... 60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62
조명희(趙明熙) ... 65
봄 잔디밭 우에 ... 66
어둠의 검에게 바치는 序曲 ... 67
짓밟힌 고려 ... 69
김우진(金祐鎭) ... 75
이단의 처녀와 방랑자 ... 76
古의 파괴 ... 78
김동환(金東煥) ... 81
赤星을 손가락질하며 ... 82
國境의 밤 ... 83
김창술(金昌述) ... 105
展開 ... 106
앗을 대로 앗으라 ... 108
제2편 목적의식기의 프로 詩
권한(權煥) ... 113
가랴거든 가거라 ... 114
머리를 땅까지 숙일 때까지 ... 117
노들 江 ... 119
古宮에 보내는 글 ... 120
임화(林和) ... 125
曇一 一九二七 ... 127
네거리의 順伊 ... 131
우리 오빠와 火爐 ... 134
雨傘 쓴 요꼬하마 부두 ... 140
玄海灘 ... 148
발자국 ... 157
우리들의 戰區 ... 160
높은 山 봉우리 마다 ... 163
한번도 본일 없는 고향 땅에...... ... 167
바람이여 전하라 ... 172
너 어느 곳에 있느냐 ... 178
안막(安漠) ... 189
三萬의 兄弟들 ... 190
그대는 북에서 나는 남에서 ... 193
유완희(柳完熙) ... 197
女職工 ... 198
民衆의 行列 ... 199
박팔양(朴八陽) ... 203
黎明 以前 ... 204
봄의 先驅者 ... 206
박세영(朴世永) ... 211
山 제비 ... 212
委員會로 가는 길 ... 215
김해강(金海剛) ... 219
東方曙曲 ... 220
기대리는 그 밤 ... 222
五月의 노래에 合唱을 하며 ... 224
박석정(朴石丁) ... 229
고향에 돌아와서 ... 230
어머니 ... 232
山으로 들로 ... 233
이찬(李燦) ... 237
일꾼의 노래 ... 238
國境의 밤 ... 241
눈나리는 堡城의 밤 ... 242
아우라지 나루 ... 247
백철(白鐵) ... 253
다시 봉기하라 ... 254
炎天아래서 ... 258
제3편 순수 시인들의 좌선회
김기림(金起林) ... 265
太陽의 風俗 ... 266
바다와 나비 ... 269
아프리카 狂想曲 ... 272
連禱 ... 273
어린 共和國이여 ... 276
새나리 頌 ... 277
윤곤강(尹崑剛) ... 281
눈보라 치는 밤 ... 282
朝鮮 ... 284
조벽암(趙碧巖) ... 289
鄕愁 ... 290
기러기 ... 292
江을 건느며 ... 296
조운(曺雲) ... 301
해 ... 302
탈춤 ... 303
右阜 斗星山 ... 304
박아지(朴芽枝) ... 307
心火 ... 308
농부의 선물 ... 310
오장환(吳章煥) ... 313
城壁 ... 314
月香九天曲 ... 316
喪列 ... 319
The Last Train ... 320
고향 앞에서 ... 322
너는 보았느냐 ... 325
共靑으로 가는 길 ... 326
임학수(林學洙) ... 331
人定閣/曠野에서 ... 332
曠野에서 ... 334
언제나 오느냐 ... 336
다시 8·15에 ... 337
백석(白石) ... 341
定州城 ... 342
山地 ... 343
여우 난 골 族 ... 345
七月 백중 ... 347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 350
여상현(呂尙玄) ... 355
아카시아만 남기고 ... 356
孔雀 ... 357
榮山江 ... 360
제4편 후발 경향시의 향방
김용제(金龍濟) ... 367
사랑하는 大陸아 ... 368
이흡(李洽) ... 373
不安 ... 374
뒤 따르리라 ... 375
설정식(薛貞植) ... 379
鍾 ... 380
해바라기 쓴 술을 비저 놓고 ... 383
太陽 없는 땅 ... 386
이용악(李庸岳) ... 391
北 쪽 ... 392
풀버렛소리 가득차 있었다 ... 393
꽃가루 속에 ... 396
江가 ... 396
오랑캐꽃 ... 397
전라도 가시내 ... 399
노한 눈들 ... 401
機關區에서 ... 402
이정구(李貞求) ... 407
나아갈 지어다 ... 408
밤ㅅ길 ... 410
제5편 일제 말기의 시인들
안용만(安龍灣) ... 417
江東의 봄 ... 418
저녁의 地區 ... 420
꽃 수 놓던 요람 ... 423
조영출(趙靈出) ... 431
Nostalgia ... 432
모든 강물은 바다로 흐른다 ... 435
총총히 배긴 별들아 ... 438
김조규(金朝奎) ... 441
延吉驛 가는 길 ... 442
NOSTALGIA ... 443
김동석(金東錫) ... 449
길 ... 450
나는 울었다 ... 452
김용호(金容浩) ... 457
낙동강 ... 458
山 ... 468
민병균(閔丙均) ... 471
들노리 ... 472
황새 ... 473
인민의 旗幟 ... 474
양운한(楊雲閑) ... 479
惡 ... 480
소라 ... 480
팔일오에 부치는 노래 ... 482
체온 ... 483
김북원(金北原) ... 487
봄날을 기다린다 ... 488
山 ... 489
김철수(金哲洙) ... 493
山 비둘기 ... 494
푸른 산맥을 타고서 ... 495
이수형(李琇馨) ... 499
未明의 노래 ... 500
山 사람들 ... 501
아라서 가까운 故鄕 ... 504
조남령(趙南嶺) ... 507
향수 ... 508
北岳山 산바람, 불어내린 날 ... 509
나의 눈물 나의 자랑 ... 511
제6편 8·15와 새 세대의 경향시
김상훈(金尙勳) ... 517
葬列 ... 518
기폭 ... 520
이병철(李秉哲) ... 523
새벽 ... 524
隊列 ... 527
뒷 골목이 트일 때까지 ... 528
박산운(朴山雲) ... 533
버드나무 ... 534
秋風嶺 ... 536
유진오(兪鎭五) ... 539
共靑員 ... 540
누구를 위한 벅차는 우리의 젊음이냐? ... 541
이대로 가자 ... 546
조국과 함께 ... 548
김상민(金常民) ... 553
해방 ... 554
五月 ... 558
보람의 선물 ... 559
제7편 인민정권과 경향시
조기천(趙基天) ... 567
장편서사시 백두산 ... 568
수양버들 ... 637
그네 ... 638
우리는 조선 청년이다 ... 641
조선은 싸운다 ... 643
김남인(金嵐人) ... 655
XX안에서 봄을 맞는 님에게 ... 656
山莊 ... 659
靑山秋色 ... 660
새 나라의 봄풍치 ... 661
강철청년부대 ... 664
백인준(白仁俊) ... 731
그날의 할아버지 ... 732
저주의 노래 ... 736
벌거 벗은 아메리카 ... 740
허남기(許南麒) ... 745
박우물 ... 746
봄의 노래 ... 750
김우철(金友哲) ... 757
농촌위원회의 밤 ... 758
공산주의자 ... 761
정문향(鄭文鄕) ... 767
대의원이 나서는 구내 ... 768
두만강반에서 ... 772
상륙 지점 ... 773
김철 ... 777
압록강에서 ... 778
더 쓰지는 못한 시 ... 779
전사에게 ... 780
고산진 도리깨 ... 782
오영재 ... 789
초병들이 부르는 노래 ... 790
끝없는 동뚝길(연시) ... 793
비도덕인을 데려가는 집 ...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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