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Travel#5 무슬림의 슬픈 미소 - 이란·파키스탄
새로운 여행의 시작 ... 15
니스에서 브린디지로 ... 18
가난한 우리 가족 ... 23
이구름의 여덟 번째 생일 ... 27
길 위의 사람들 ... 30
까르네가 없는 캠핑카 여행자 ... 37
국경에서 보낸 3일 ... 42
성난 아프가니스탄 처녀 ... 49
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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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5 무슬림의 슬픈 미소 - 이란·파키스탄
새로운 여행의 시작 ... 15
니스에서 브린디지로 ... 18
가난한 우리 가족 ... 23
이구름의 여덟 번째 생일 ... 27
길 위의 사람들 ... 30
까르네가 없는 캠핑카 여행자 ... 37
국경에서 보낸 3일 ... 42
성난 아프가니스탄 처녀 ... 49
입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청년 ... 57
밤 사람들의 환대 ... 61
당신도 남편한테 맞고 살죠? ... 70
머리 위로 전투기가 날아다니다 ... 74
떼강도가 우글거리는 산길 ... 80
지옥의 퀘타 세관 ... 85
난민 캠프와 이웃 동네 부잣집 ... 93
나를 슬프게 만든 아이들 ... 104
손님을 왕처럼 대접하는 사람들 ... 109
당분간 채식주의자로 살리라 ... 113
위대한 알라를 믿으세요 ... 120
Travel#6 가난한 신들의 땅 - 인도
이슬람교가 좋아요, 힌두교가 좋아요? ... 127
세상에서 제일 복잡한 거리 ... 132
인도의 도로에는 죽은 자의 영혼이 떠돈다 ... 136
다시 만난 앤디와 코니 ... 140
무서운 바다, 아름다운 루이 ... 144
24시간 마약을 하는 사람들 ... 148
소가 먹어치운 릴라의 생일 케이크 ... 156
마리화나 익스프레스 퀵 서비스 ... 162
물이 부족한 나라는 마음이 가난하다 ... 167
앤디와 코니는 진정한 히피 ... 170
교수형이 무서워 고향에 못 가는 남자 ... 174
라자스탄 사람들 ... 180
인도는 위대한가 ... 188
Travel#7 고원에 부는 바람 - 네팔·티베트
네팔 여인은 아름다운 피조물 ... 197
4일 동안 라면을 끓여주며 나는 울었다 ... 201
엄마가 슬퍼할까 봐 ... 206
마음이 부자인 사람 ... 211
슬픈 여신 구마리 ... 217
코다리 국경 ... 220
폐가 오그라드는 고산병에 시달리다 ... 228
티베트 고원이 나에게 준 선물 ... 233
영혼을 먹고 사는 새 ... 237
우리를 버린 가이드 ... 246
갈등의 시작 ... 251
칼을 든 부부싸움 ... 255
칼을 든 남자들과 결투를 벌이다 ... 261
무지하고 단순하다는 것 ... 266
내가 눈물을 흘리며 티베트를 떠난 이유 ... 271
끝나가는 여행 ... 276
여행사와 전쟁을 벌이다 ... 281
천진호에 몸을 싣고 ... 287
Epilogue#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며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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