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7
김선달
'봉이'가 된 사연 ... 14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사연 ... 18
김 선달이 초시를 딴 내력 ... 29
뒷간에서 번 열 냥 ... 32
뇌물로 바친 깨진 벼루 ... 38
엄처시하 ... 48
장님 고리대금업자들을 혼내주다 ... 53
보쌈을 당해 죽을 위기에서 벗어나다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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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7
김선달
'봉이'가 된 사연 ... 14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사연 ... 18
김 선달이 초시를 딴 내력 ... 29
뒷간에서 번 열 냥 ... 32
뇌물로 바친 깨진 벼루 ... 38
엄처시하 ... 48
장님 고리대금업자들을 혼내주다 ... 53
보쌈을 당해 죽을 위기에서 벗어나다 ... 62
물에서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네 ... 71
잣 먹고 갓 가리키기 ... 78
초 친 팥죽과 건달들 ... 82
처녀를 두고 한 내기 ... 91
되찾은 황금촛대 ... 99
통째로 빨아서 그렇소 ... 105
놀이에 못간 김 선달의 심보 ... 108
쥐똥과 국화주 ... 113
정수동
내 형님이 돌아가신 까닭은? ... 124
개들은 왜 한 쪽 다리를 들고 쉬를 할까? ... 129
산모도 뒤로 한 채 금강산으로 ... 136
여자란 무엇인가? ... 140
말 못할 양반 ... 144
돌림뺨인 줄 알았소 ... 148
엽전을 삼킨 아이 ... 152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 156
잃어버린 망건을 찾아서 ... 160
다리 위에서 먹어치운 음식 ... 165
지붕 새는 방에서 낚시질하기 ... 170
수캐를 암캐로 생각하게 ... 179
논바닥의 바윗돌 옮기기 ... 184
무식한 대감의 자기자랑 ... 193
아는 것이 죄 ... 198
대장간과 목공소 ... 203
훈장과 공자님 ... 210
오성과 한음
알밤 때문에 쫓은 잠 ... 216
누가 진짜 주인인가요? ... 220
나라를 위해 버린 애첩 ... 226
오성과 대장장이 ... 229
새끼참새 장례식 ... 237
오히려 과실을 키워준 수박서리 ... 242
황소와 암행어사 ... 248
저절로 돌아온 금불상 ... 254
항아리 손님과 짚신 ... 260
코에 걸린 동상 치료하기 ... 267
시체 속에 누운 친구 ... 274
중과 내시의 싸움 ... 279
찬 돌, 뜨거운 돌 ... 282
괴한의 정체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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