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벤츠와 마차가 함께 달리는 거리 ... 8
베이징
종합상사 일으킨 '중학 중퇴'·'대원전기' 최종수 ... 15
배낭 하나 메고 떠나 미용실 그룹 세워·'연한 미용실' 김명권 ... 35
반은 고급 동네에, 반은 빈민가에 ... 42
중국 게이와 한방에서 밤을 보내며 ... 48
칭다오
중국사람에게 한국 목욕 가르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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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벤츠와 마차가 함께 달리는 거리 ... 8
베이징
종합상사 일으킨 '중학 중퇴'·'대원전기' 최종수 ... 15
배낭 하나 메고 떠나 미용실 그룹 세워·'연한 미용실' 김명권 ... 35
반은 고급 동네에, 반은 빈민가에 ... 42
중국 게이와 한방에서 밤을 보내며 ... 48
칭다오
중국사람에게 한국 목욕 가르친 사우나 왕·'코리아타운' 조병두 ... 52
한국사람 2만 이상 북적거려 ... 68
톈진
한국 신문으로 연매출 2백만 달러 올려·〈중국경제신문〉박정호 ... 69
수석 채집해 벽지 학교 지원 ... 77
웨이하이
진짜 참기름으로 일어선 따이공의 전설·'서울상회' 전용희 ... 86
중국에 와서 찾은 참다운 인생·'아시아나 대리점' 김경숙 ... 100
2년간 오지에 처박혀 푸얼차의 비밀 캐내 ... 111
다롄
한국문화 지키다 남편 옆에 묻히겠다·다롄 한국문화원장 김혜정 ... 120
고향 바다 그리며 눌러앉은 시인·'한스 차이나' 오태동 ... 132
중국사람에게 한국 떡 파는 다롄 떡장이 ... 140
어긋나기만 하는 한국인과 조선족 ... 145
선양
모진 북풍 살아 넘은 '빵 아저씨'·'코코세계' 장형석 ... 150
검도복과 죽도로 중국 재패·한국기업협의회장 안경찬 ... 162
기업형 식당부터 공원 부랑자까지 ... 174
상하이
남편 기다리며 커피를 마시는 꽃집·'꽃이 있는 풍경' 최현숙 ... 180
상하이의 한국 아이들은 다 내게로 오라·'꿈나무 놀이방' 김정수 ... 186
한국과 중국을 잇는 다리가 되어·〈상하이 좋은 아침〉김구정 ... 189
일은 한국사람이 하고, 돈은 중국사람이 먹고 ... 192
중국 처녀와 한 호텔 방에 들어 ... 201
이우
시멘트 바닥에서 자면 5년 만에 100억 돌파·'중한무역공사' 조승일 ... 207
기회의 도시, 중국 최대의 소상품 시장 ... 215
그녀의 한국생활 5년을 누가 되찾아주나? ... 222
광저우
'우린 한국사람 안 만나요' ... 225
선전
세계를 돌아 선전에 정착한 풍운아·'거구장' 홍은표 ... 233
한푼도 투자 않고 호텔사업 하기도 ... 237
구이린
친절과 외국어로 1위 명소 만들어·'황금코끼리호텔' 조오현 ... 244
한국보다 더 전망 좋은 구이린 김치 장수·'한상김치' 이성균 ... 247
실크로드
남한과 북한, 중국을 떠돈 78년·신장에 뿌리내린 박수남 할머니 ... 251
불모지에서 꿈을 이루는 개척자들 ... 262
우루무치 가는 기차에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만 ... 268
란저우
소수민족 문자 만들어주는 언어학 박사·'둥샹족 어문연구' 김서경 ... 275
'뗏목으로 황허에서 백령도까지 가겠다' ... 280
시안
옛 수도에 중국민속촌 세운 제주도 거지·'건릉 황토민속촌' 김훤태 ... 286
잊혀졌던 옛 도시 살아나다 ... 297
쿤밍
거액의 벌금 물고 유명한 집 되어·한국식당 '한강' 안원환 ... 304
세계 화훼농업 1번지의 한국 양란농장 ... 309
다리
인생의 쓴맛, 단맛, 오묘한 맛 ... 313
뒷이야기 | 열여덟 살 딸과 첫 술잔을 나누며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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