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는 글|페르세우스, 뉴욕에 나타나다 ... 7
제1부 신화에 길을 묻다
1. 헤르메스, 꼭 접속사 같아요 ... 29
2. ♂와 ♀가 어디에서 왔느냐 하면 ... 37
3. 영국인들 북방의 신들을 방어하다 ... 48
4. 권력자들에게 빼앗긴 이름 ... 56
5. 헤파이스토스, 뚝배기보다는 장맛 ... 65
6.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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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는 글|페르세우스, 뉴욕에 나타나다 ... 7
제1부 신화에 길을 묻다
1. 헤르메스, 꼭 접속사 같아요 ... 29
2. ♂와 ♀가 어디에서 왔느냐 하면 ... 37
3. 영국인들 북방의 신들을 방어하다 ... 48
4. 권력자들에게 빼앗긴 이름 ... 56
5. 헤파이스토스, 뚝배기보다는 장맛 ... 65
6. 다이달로스, 제 손으로 제 감옥을 만들다 ... 74
7. 사랑, 그 장엄한 파국의 불씨 ... 92
8. 그리스의 춘향이 페넬로페 ... 101
9. 오이코노모스, 참 많이 컸군요 ... 110
10. 뿔보다는 맷돌이 더 노골적이네요 ... 119
11. '3'에 죽고 '3'에 살고 ... 128
12. '올리브'에서 '오일'까지 ... 140
13. 다시 그리스인들에게 길을 묻다 ... 147
제2부 역사에 길을 묻다
1. 오스트라키스모스 ... 159
2. 수사법 혹은 에두르다 정곡 찌르기 ... 166
3. 페리클레스의 빛과 어둠 ... 172
4. 너 자신을 알라 ... 182
5. 포키온, 죽음으로써 가르치다 ... 190
6. 현자 솔론과 부자 크로이소스 ... 198
7.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나요? ... 206
8. 미다스의 손은 탐욕의 손 ... 218
9. 과묵한 현자 이야기 ... 225
제3부 현장에서 길을 묻다
1. 문화의 뿌리 ... 237
2. 하수구 뚜껑인가요, 진실의 입인가요? ... 246
3. 우상의 황혼인가요, 문화의 새벽인가요 ... 254
나오는 글|'펙토파'와 '레스토랑' ... 262
찾아보기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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