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一. 內科病證(內傷雜病編)
1. 感冒
(1) 太陽病에 誤汗으로 危重을 초래했던 治驗事例 ... 3
(2) 外感으로 食飮을 전폐하였던 治驗事例 ... 6
(3) 陽虛의 體質에 靑龍湯을 服用시켜, 大汗出해 거의 生命을 잃을 뻔 했던 治驗事例 ... 9
(4) 處方을 내고 藥을 쓸 때는 반드시 經絡의 辨證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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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內科病證(內傷雜病編)
1. 感冒
(1) 太陽病에 誤汗으로 危重을 초래했던 治驗事例 ... 3
(2) 外感으로 食飮을 전폐하였던 治驗事例 ... 6
(3) 陽虛의 體質에 靑龍湯을 服用시켜, 大汗出해 거의 生命을 잃을 뻔 했던 治驗事例 ... 9
(4) 處方을 내고 藥을 쓸 때는 반드시 經絡의 辨證을 명확히 짚었어야 했던 治驗事例 ... 12
(5) 沈脈에 表를 發散하여, 惡寒이 더욱 극심해진 治驗事例 ... 15
(6) 外寒을 誤治해 장기간의 發熱을 잡지 못했던 治驗事例 ... 19
(7) 事前 예방책으로 陰竭을 救하였던 治驗事例 ... 23
(8) 난치성 高熱을 麻黃人蔘芍藥湯으로 快治癒한 治驗事例 ... 30
2. 發熱
(1) 小柴胡湯으로 敗血症을 治癒한 治驗事例 ... 34
(2) 陽虛性 身熱을 誤治하여 熱盛함을 治癒한 治驗事例 ... 40
(3) 腑를 通하여 熱을 瀉한 治驗事例 ... 43
(4) 內傷으로 發熱한 治驗事例 ... 46
(5) 敗血症 治驗事例 ... 51
3. 咳嗽
(1) 症狀은 燥咳같이 보이지만 本은 肝鬱에 있는 治驗事例 ... 54
(2) 邪熱이 肺에 陷한 治驗事例 ... 57
(3) 肺熱에 잘못 補한 治驗事例 ... 61
4. 喘證
(1) 痰喘(가래, 천식)으로 亡陰한 治驗事例 ... 66
(2) 似喘을 眞喘으로 誤治했던 治驗事例 ... 68
(3) 濁阻로 喘促한 것을 脾氣를 昇시켜 降濁한 治驗事例 ... 71
(4) 잘못 補하여 喘息이 되게 한 治驗事例 ... 74
5. 飮證
(1) 十棗湯으로 懸飮을 치료할 때의 煎服法 ... 76
(2) 胸膈에 懸飮의 表證을 辨證한 治驗事例 ... 79
6. 胃脘痛
(1) 昇提法으로 無效하였던 胃下垂에 活血法으로 치료의 功을 거두었던 治驗事例 ... 85
(2) 淸潤劑를 너무 사용해 中寒證을 생기게 했던 治驗事例 ... 87
(3) 胃脘痛의 誤治를 治癒한 治驗事例 ... 90
(4) 萎縮性 胃炎의 治驗事例 ... 92
7. 腹痛
(1) 定時의 臍腹 疼痛에 烏梅丸을 誤用하고, 陰陽之道를 따라 小柴胡湯으로 奏效했던 治驗事例 ... 94
(2) 攻下하여 더욱 심해진 腸閉塞症을 溫補하여 治癒한 治驗事例 ... 97
(3) 腹痛 治驗事例 ... 99
(4) 應當 攻下해야 할 腹痛에 攻下시기를 놓쳤던 治驗事例 ... 103
(5) 辨病과 辨證 治療의 경험적 교훈 事例 ... 106
8. 腹脹
(1) 瀉心湯으로 肝炎의 腹脹을 治癒한 治驗事例 ... 109
(2) 腹脹에 虛와 實을 잘 辨證했어야 했던 治驗事例 ... 113
(3) 氣虛한 瘀滯에 愈下하였으나, 愈脹하였던 治驗事例 ... 116
(4) 胃下垂 치료에 昇提法만으로는 不可했던 治驗事例 ... 118
9. 일膈
(1) 일膈의 三治와 三失에 대한 분석 ... 121
10. 嘔吐
(1) 고질적인 吐病을 완쾌시킨 治驗事例 ... 125
(2) 肺에서 일어난 嘔吐·애逆證의 治驗事例 ... 129
11. 反胃
(1) 反胃 치료의 경험 1例 ... 132
12. 泄瀉
(1) 腹瀉를 瀉法으로 治驗한 事例 ... 136
(2) 肝鬱로 인한 晨泄을 치료한 事例 ... 138
(3) 泄瀉 Ⅰ ... 142
(4) 濕阻한 大腸痺證을 치료한 治驗事例 ... 145
(5) 泄瀉 Ⅱ ... 149
(6) 漏底 ... 152
(7) 慢性泄瀉를 치료함으로써 高血壓까지도 치료한 治驗事例 ... 157
(8) 포乾薑을 去한 처방이 身熱과 口渴을 再發시킨 治驗事例 ... 160
(9) 臨床에서의 問診은 종합적이고 치밀해야한다(治驗事例中心) ... 162
13. 痢疾
(1) 痢疾에 苦寒藥을 잘못 써서 附子理連으로 撥正한 治驗事例 ... 165
(2) 疫毒痢疾을 當歸四逆湯으로 救해낸 治驗事例 ... 168
(3) 桃花湯으로 重型의 痢疾을 치료한 治驗事例 ... 171
(4) 剛熱險致로 虛脫한 治驗事例 ... 175
14. 便秘
(1) 극도로 虛한 몸을 攻下해, 陰碣陽亡이 되어 목숨을 잃었던 事例 ... 177
(2) 太陽中風을 치료하니, 의외로 便秘가 치료된 事例 ... 179
(3) 大便의 秘結을 융통성 있는 치료법으로 교묘히 治癒한 治驗事例 ... 182
15. 脇痛
(1) 脇痛의 三治事例 ... 184
16. 黃疸
(1) 急性肝炎을 辨證治療한 治驗事例 ... 188
(2) 黃疸을 舌로 診察하여 治險한 小記 ... 191
(3) 毛細膽管炎性細菌性肝炎의 治驗事例 ... 197
17. 濕阻
(1) 飮食이 들어가면 惡寒이 나는 怪病의 治驗事例 ... 200
(2) 濕困으로 營衛가 不和해 汗出하는 病의 治驗事例 ... 207
18. 고脹
(1) 腎虛고脹에 肝脾를 치료해도 無效하면, 補下啓中의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正道 ... 210
(2) 고脹Ⅰ ... 216
(3) 고脹Ⅱ ... 220
(4) 고脹Ⅲ ... 223
(5) 耆婆萬病丸으로 小腹彭亨症을 치료한 治驗事例 ... 228
(6) 發汗으로 頑固性 腹水를 제거한 治驗事例 ... 232
19. 水腫
(1) 風水에 대한 治驗事例 ... 235
(2) 腎氣丸으로 완고한 心臟衰弱을 치료한 治驗事例 ... 238
(3) 溫熱藥을 過用하여, 過熱로 악화되었던 治驗事例 ... 245
20. 淋證
(1) 血淋 ... 248
(2) 琥珀·赤茯笭을 加해 血尿淋痛을 치료한 治驗事例 ... 253
(3) 石淋과 遺尿 治驗事例 ... 255
21. 消渴
(1) 消渴·脫疽의 治驗事例 ... 257
(2) 心悸不眠症 치료의 消渴까지 치료된 治驗事例 ... 260
22. 虛勞
(1) 慢性 腎機能 衰竭을 舌診 辨證으로 치료한 治驗事例 ... 263
23. 血證
(1) 咳血을 誤治한 교훈 ... 269
(2) 血尿 ... 274
(3) 氣虛血尿엔 凉藥보다, 益氣昇陷으로 치료하는 것이 효험(治驗事例 中心) ... 279
(4) 鼻뉵(코피)에 凉血療法이 無效했던 治驗事例 ... 283
24. 心悸
(1) 病에는 成方이 없으니, 오직 辨證을 잘하는 것이 관건 ... 285
(2) 心悸 정沖 ... 288
25. 胸痛
(1) 胸痛을 치료할 때 活血化瘀에만 의존해 실패한 治驗事例 ... 292
(2) 寒熱이 錯雜하고 虛實이 겹쳐 보였던 治驗事例 ... 296
26. 頭痛
(1) 過量의 川芎이 頭痛치료에 速效했던 治驗事例 ... 299
(2) 頭痛 ... 302
(3) 偏頭痛 ... 304
(4) 腦壓增高證 ... 308
(5) 辨證三失(治驗事例中心) ... 311
(6) 昊茱萸湯加味로 胸內壓增高性頭痛을 치료한 治驗事例 ... 314
(7) 火鬱을 陽虛로 잘못 치료한 治驗事例 ... 319
27. 眩暈
(1) 辨證施治없이 洋醫診斷만으로 中藥투여는 절대금지 ... 321
(2) 眩暈 ... 323
28. 中風
(1) 病歷을 소홀히 살펴, 誤治하였던 治驗事例 ... 327
(2) 中風을 辨證施治한 治驗事例 ... 330
(3) 補陽還五湯을 誤用한 임상교훈 ... 336
(4) 過量의 黃기가 극심한 肢痛을 일으켰던 治驗事例 ... 339
(5) 中風 후유증 ... 341
(6) 肝風으로 上擾하면, 黃기 사용은 禁物(治驗事例中心) ... 345
29. 不眠
(1) 燈籠病 治驗事例 ... 348
(2) "外感重舌 內像重脈"에 대한 所見(治驗事例中心) ... 352
30. 痺證
(1) 高熱, 心悸, 排尿痛의 治驗事例 ... 355
(2) 痺證(治驗事例 中心) ... 363
31. 위證
(1) 위벽 治驗事例 ... 368
32. 汗證
(1) 自汗 治驗事例 ... 371
(2) 三妙散加味로 下肢의 自汗症을 치료한 治驗事例 ... 374
(3) 漏汗 ... 376
(4) 自汗 ... 381
(5) 盜汗(식은땀) ... 384
(6) 胸部의 타박상을 치료하니 盜汗이 멎은 治驗事例 ... 386
(7) 肝을 疏하고 鬱을 解하니 大汗이 멎은 治驗事例 ... 389
二. 外感病證(外感熱病編)
(1) 春溫시 반진이 나면, 瀉熱약 사용은 신중해야한다 ... 395
(2) 溫病을 早期에 淸하게 한 治驗事例 ... 398
(3) 風溫의 邪가 心包에 移入한 것을 中風으로 오진한 治驗事例 ... 400
(4) 風溫(臨床例) ... 406
(5) 大承氣湯으로 暑溫厥逆證을 치료한 治驗事例 ... 409
(6) 冬瓜湯으로 暑溫高熱로 인한 昏迷를 치료한 事例 ... 413
(7) 暑가 厥陰을 犯한 治驗事例 ... 417
(8) 暑熱로 인한 發汗이 致盛할 때 養陰滋液으로 解한 治驗事例 ... 421
(9) 暑溫(臨床事例) ... 424
(10) B型 腦炎 ... 426
(11) 濕溫 治驗事例Ⅰ ... 432
(12) 濕溫 治驗事例 Ⅱ ... 440
(13) 陰虛濕熱證의 治驗事例 ... 445
(14) 濕熱이 內蘊되었을 때 誤補하면 가중되고, 祛濕淸熱하면 바로 효과를 얻는다(治驗事例中心) ... 448
(15) 傷寒이 합병되면 脾下에는 膿腫이 생긴다(治驗事例 中心) ... 451
(16) 秋燥를 濕溫으로 誤診하는 원인(治驗事例中心) ... 454
(17) 熱이 심해지면 厥도 심해진다(治驗事例中心) ... 458
(18) 熱病에 음식을 먹으면 재발한다(治驗事例中心) ... 461
(19) 傷寒病에서 少陰證이 陰極似陽한 證(治驗事例中心) ... 466
(20) 徐國禎의 傷寒 疑難 急證에 대한 辨證과 治驗事例 ... 474
三. 妙方治驗例(臨床逸話編)
(1) 安胎 ... 481
(2) 薄輔周선생의 임상기록에 대한 몇가지 의견 ... 484
(3) 李翼農선생에 대한 답변 ... 488
(4) 氣處로 痰이 盛한 病案分析(治驗事例中心) ... 493
(5) 임상실습일지 ... 503
(6) 審方有感(治驗事例中心) ... 509
(7) 章次公先生이 의학을 연구하는 求實精神(治驗事例中心) ... 513
(8) 저명한 老中醫 時逸人의 급성열병을 治驗한 事例 ... 518
(9) 교훈으로부터 提高한다(治驗事例中心) ... 523
(10) 나의 진료 수필 - 遷肝과 慢肝의 治驗事例 ... 529
(11) 汗出을 誤治하여 亡陽으로 死亡한 事例 ... 538
(12) 前事不忘 後事之師 - 時病을 誤治한 임상일지 ... 543
(13) 姜春華 醫話의 자료수집 ... 549
(14) 隨師小記(治驗事例中心) ... 553
(15) 여의사 曾懿의 晩年 임상 일화(특이한 治驗事例) ... 559
(16) 해가 떠올라야 날은 밝아진다(肝炎治驗事例) ... 568
(17) 원리는 끝까지 캐고, 미세한 부분도 절대로 놓치지 말며, 잘못은 곧바로 시정해야한다 ... 572
(18) 무심코 꽂아놓은 나무가 어느덧 그늘을 이루었다 ... 576
(19) 肺病 小考(治驗事例中心) ... 579
(20) 藥一味를 加減했을 때의 효과차이(治驗事例中心) ... 582
(21) 경력은 원래 실천에서 온다 (治驗事例中心) ... 587
(22) 약의 사용의 사소한 心得 - 薄輔周醫療經驗 ... 592
(23) 효과를 보게 하는 것은 쉽지만, 치료하기는 힘들다 - 실패한 임상기록 2건에 대한 임상소개 ... 598
(24) "血便"의 치료에 특효한 조心黃土湯 ... 607
(25) "入神之境"에 이르기 위한 반성 ... 611
(26) 진료 외의 餘談 ... 614
(27) 診察 외의 수필 ... 618
(28) 醫話를 鑑賞하고 分析한다(治驗事例中心) ... 622
(29) 辨病과정에도 證이 명확해야 한다(治驗事例中心) ... 626
(30) 瀉心湯의 특효한 加減운용 治驗事例 ... 629
(31) 熱藥 중독(治驗事例) ... 633
(32) 만성병 치료에는 합당한 처방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처방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 636
(33) 腎病 綜合證 ... 640
四. 其他(其他雜病)
(1) 肢麻 血痺의 치료와 乳癖 消散 ... 647
(2) 血崩을 止澁으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했던 事例 ... 650
(3) 崩漏 治驗事例 ... 653
(4) 楊季登 두 딸의 奇證·奇驗을 辨治한 治驗事例 ... 655
(5) 閉經 治驗事例 ... 659
(6) 衝任脈이상으로 인한 월경전 腹瀉를 活血祛瘀로 치료한 治驗事例 ... 662
(7) 臨證에서 얻은 소득 ... 665
(8) 産後便秘證의 治驗事例 ... 669
(9) 어린 女兒 음도의 異物質을 誤診한 治驗事例 ... 672
(10) 腦疽(뇌저) ... 676
(11) 暴暗(목이 쉼) 辨感 治驗事例 ... 680
(12) 舌面의 紫塊를 循經 辨證하여 導赤散으로 즉효를 얻은 治驗事例 ... 683
(13) 口舌生瘡에 火를 瀉하여 악화된 것을 溫中으로 완쾌한 治驗事例 ... 686
(14) 白睛溢血(治驗事例中心) ... 689
(15) 復視(治驗事例中心) ... 691
(16) 불안정성 脛비骨골절의 誤診 分析(治驗事例中心) ... 696
(17) 골 관절결핵 誤診으로 위급하게된 환자를 치료한 임상체험 ... 698
(18) 종양을 腰腿痛으로 誤診한 4例 分析(治驗事例中心) ... 702
(19) 梁門穴을 刺鍼하여 膽囊에 구멍을 낸 誤治事例 ... 708
(20) 만성습진은 陰을 滋하고 濕을 除去함을 병용하여도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治驗事例中心) ... 710
(21) 소아 蟲證의 誤診(治驗事例中心) ... 714
(22) 眉稜骨 통증을 淸降陽明으로의 효험(治驗事例中心) ... 718
(23) 人蔘을 남용하여 생긴 종합 증상(사례통계분석) ... 722
(24) 東坡선생의 暑病에 補藥을 남용하여 죽음을 초래한 사례 ... 726
五. 誤治事例·辨證分析
(1) 임상에서 소홀히 할 수 없는 誤治의 교훈 ... 731
(2) 辨證論治의 기초 지식 ... 738
(3) 臨床辨證 실수에서 자주 나타나는 몇 가지 원인 ... 745
(4) 《傷寒論》에서 誤診에 대한 辨證分析 ... 750
(5) 中醫臨床思惟에 대한 洋醫의 負遷移 ... 762
(6) 衛分證 誤治의 分析 ... 770
(7) 辨證論治에서는 表邪를 반드시 방지해야 한다 ... 782
(8) 藥禍事故를 교훈으로 삼은 治驗事例 ... 787
(9) 補法의 誤用에 관하여 ... 798
(10) 역대 臨床中에서 脈象書寫와의 혼돈과 착오 ... 808
(11) 濕熱病의 誤治원인 分析 ... 811
(12) 濕溫을 誤治한 治驗事例 ... 823
(13) 肝病의 誤을 救하는 논치 원칙 ... 829
(14) 溫病高熱 誤治의 원인 분석 57例 ... 836
(15) 腎炎으로 誤診한 治驗事例 分析 ... 848
六. 會診例討論(臨床病例 討論編)
(1) 黃疸 ... 857
(2) 張聿靑先生의 伏暑病 治驗事例 ... 864
(3) 風濕性 環形 紅斑(治驗事例中心) ... 874
(4) 原發性 혈소판 감소성 紫전을 완쾌시킨 治驗事例 ... 883
(5) 風濕性에서 皮下의 結節 治驗事例 ... 888
(6) 變應性 亞敗血證 治驗事例 ... 896
(7) 엄숙하고 정숙했던 中醫師 會診에 대한 추억 ... 904
(8) 狹窄症으로 인한 각血과 부종에 대한 治驗事例 ... 910
(9) 장제거 수술로 腸이 짧아져 설사를 하고, 두 다리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 治驗事例 ... 916
(10) 설사 ... 926
(11) 危重型 出血熱 치료의 治驗事例 ...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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