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1 고대 속으로 : 고국원왕에서 장보고까지
약소국의 승리가 말해주는 것 - 고국원왕과 근초고왕 ... 15
공존에 이르는 길은 없는가 - 장수왕과 개로왕 ... 23
경상도와 전라도는 언제부터 앙숙이었을까 - 성왕과 진흥왕 ... 31
명백히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 계백과 김유신 ... 39
외교...
더보기
목차 전체
머리말 ... 5
1 고대 속으로 : 고국원왕에서 장보고까지
약소국의 승리가 말해주는 것 - 고국원왕과 근초고왕 ... 15
공존에 이르는 길은 없는가 - 장수왕과 개로왕 ... 23
경상도와 전라도는 언제부터 앙숙이었을까 - 성왕과 진흥왕 ... 31
명백히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 계백과 김유신 ... 39
외교는 또 하나의 국력이다 - 김춘추와 연개소문 ... 52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기 - 원효와 의상 ... 60
혼란은 쿠데타를 부른다 - 혜공왕과 김양상 ... 69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김경신과 김주원 ... 80
권력의 맛은 너무도 달콤하다 - 김균정과 김명 ... 88
어떤 인연을 맺을 것인가 - 장보고와 정년 그리고 염장 ... 95
2 고려 속으로 : 왕건에서 최영까지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질과 덕목은 무엇인가 - 왕권과 견훤 ... 105
지식인의 역할은 무엇인가 - 최승우와 최언위 ... 114
의를 따르는 길, 이익을 따르는 길 - 박술희와 왕규 ... 121
펜은 칼보다 강하다 - 서희와 소손녕 ... 127
인륜과 권력의 속성은 무엇인가 - 목종과 천추태후 그리고 대량원군 ... 136
역사의 영원한 화두, 왕위계승 - 숙종과 이자의 ... 143
친인척의 권력 개입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가 - 인종과 이자겸 ... 149
개혁과 보수의 갈림길에서 - 묘청과 김부식 ... 157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치의 위험성 - 이의민과 최충헌 ... 167
개혁과 반역은 무엇이 다른가 - 공민왕과 신돈 ... 177
반란이냐 혁명이냐 - 최영과 이성계 ... 186
3 조선 속으로 : 정도전에서 김홍도까지
지도자를 선택하는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 정도전과 하륜 ... 203
누가 반역자이고 누가 충신인가 - 성삼문과 신숙주 ... 212
섣부른 개혁은 화를 부른다 - 중종과 조광조 ... 222
시에 인생을 담다 - 황진이와 허난설헌 ... 231
학자로서의 참된 자세는 무엇인가 - 이황과 이이 ... 241
역사가 가진 양면성이라는 함정 - 이순신과 원균 ... 258
독단적인 학문 추구의 종착지는 어디인가 - 송시열과 윤증 ... 276
전문가의 고집과 열정의 길 - 김홍도와 신윤복 ... 285
4 근·현대 속으로 : 흥선대원군에서 김구까지
쇄국과 개방의 줄다리기 -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 ... 297
죽어서 어떤 이름을 남길 것인가 - 이완용과 민영환 ... 310
민족정신을 살리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 신채호와 백남운 ... 320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초래한 비극 - 여운형과 박헌영 ... 329
문학은 삶의 투영체이다 - 홍명희와 이광수 ... 339
독립을 향한 열정의 삶 - 김구와 이승만 ... 349
참고문헌 ... 359
찾아보기 ... 369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