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1부 평화를 사랑한 백의민족? - 그 감춰진 역사
호떡집에 불난 사연(반중국인 폭동과 학교들의 수난) ... 17
학살은 학살을 낳고…(결코 참전하지 말았어야 할 베트남 전쟁) ... 29
누가 우리를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는가(베트남 파병의 대가) ... 36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 상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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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1부 평화를 사랑한 백의민족? - 그 감춰진 역사
호떡집에 불난 사연(반중국인 폭동과 학교들의 수난) ... 17
학살은 학살을 낳고…(결코 참전하지 말았어야 할 베트남 전쟁) ... 29
누가 우리를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는가(베트남 파병의 대가) ... 36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 상사님께(마음까지 새까맣게 타버린 당신!) ... 46
2부 박정희, 양지를 향한 끝없는 변신
기회주의 청년 박정희!(남자의 변신은 무죄?) ... 63
동네보스, 왕보스에 투덜대다(박정희와 한-미관계) ... 77
독재정권이 더 악랄했다(서대문형무소, 일제의 만행만 기억할 것인가) ... 88
빨갱이에게도 인권이 있다(강제전향의 진흙탕에서 피어난 연꽃 비전향 장기수) ... 99
3부 김일성이 가짜라고?
미완의 아리랑을 위하여(잊혀진 혁명가 김산의 발자취를 찾아서1) ... 113
아리랑 의 최후를 아는가(김산의 발자취를 찾아서2) ... 125
김일성 가짜설 누가 퍼뜨렀나(이남사회를 지배해온 터무니없는 이야기들) ... 137
"일제 순사가 돼지처럼 꿀꿀"(김일성을 영웅으로 만든 보천보전투) ... 148
가랑잎으로 압록강을 건너시고…(식민지조선을 강타한 김일성 전설) ... 160
4부 군대의 역사, 병역기피의 역사
거지 중의 상거지, 해골들의 행진(이승만과 우익청년 테러집단의 국민방위군 학살사건) ... 175
녹화사업 을 용서할 수 있는가(프락치짓까지 강요한 기장 비열한 국가범죄) ... 187
소집해제 대상 예비군 제도(예비군은 우리의 국가안보에 어떤 기여를 하고 있나?) ... 198
인민군도 무작정 처벌 안 했다(다시 보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의 역사) ... 210
5부 쇠사슬에 묶인 학원, 그리고 지식인
학교가 원래 니꺼였니?(개인왕국으로 전락한 비리사학의 역사적 뿌리) ... 223
이젠 개천에서 용 안 난다(대학입시, 갈수록 약화되는 계층 이동의 기능) ... 234
자기성찰, 하려면 조용히 하자(반성의 계보학, 그 요란함에 대하여) ... 245
일제시대엔 떼먹고 변명 안 했다(만주동포 의연금 부정 사건과 숨겨진 야담들) ... 257
6부 역사를 통한 세상읽기
노병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나이에 관한 역사적 명상) ... 275
자객열전에서 배운다(조양자의 눈물을 미국에 기대할 수 있을까) ... 287
신문고는 원래 폼 이었다(군대 시절 소원수리 떠올리게 하는 청와대 앞 대고각) ... 298
서울, 40년 전부터 만원이었다(서울 변천사에 대한 서울 토박이의 넋두리)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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