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발간사 / 金鍾基[수원문화원장] ... 3
축간사 / 金容西[수원시장] ... 4
축간사 / 崔洪奎[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수원문화사학회장] ... 5
저자의 말 / 李昌植[기전향토문화연구회장] ... 6
光武연대의 수원 인구 ... 11
일제에 의해 생멸한 수원군 地名 ... 14
1910년 경술국치 이후의 수원 官街 ... 19
경기재판소 폐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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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발간사 / 金鍾基[수원문화원장] ... 3
축간사 / 金容西[수원시장] ... 4
축간사 / 崔洪奎[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수원문화사학회장] ... 5
저자의 말 / 李昌植[기전향토문화연구회장] ... 6
光武연대의 수원 인구 ... 11
일제에 의해 생멸한 수원군 地名 ... 14
1910년 경술국치 이후의 수원 官街 ... 19
경기재판소 폐지와 사법의 좌절 ... 24
일제감점기의 수원군 친일 관료들 ... 29
四民制度의 벽을 깨고 일어선 수원상공인 ... 34
수원의 杏林과 병원 이야기 ... 38
'卽死必生'의 수원 항일운동 ... 43
3·1독립만세를 부른 수원 기생 ... 49
일제 만행의 극치, 제암교회 학살사건 ... 54
開化의 전도사 수원교회 1세기 ... 59
광복 직후의 수원농사시험장 秘史(1) ... 64
광복 직후의 수원농사시험장 秘史(2) ... 69
불굴의 수원지방 청년운동(1) ... 74
불굴의 수원지방 청년운동(2) ... 80
수원 郵政 '영화역'에서 '덕풍진'까지 ... 86
기상천외한 月·月·火·水·木·金·金 ... 91
전시경제의 하수역이 된 '어용조합' ... 96
상권을 둘러싼 수원 최초의 신여 시위 ... 101
10전의 다툼, 여공 성폭행까지 파업 백태 ... 105
한달에 기생 3원, 작부 2원의 혹세 ... 109
수원상업강습소 돕기에 기생도 한 몫 ... 113
오만한 伊藤博文의 근업모범장 훈사 ... 117
내륙의 식량 수탈 철도 '水驪線' ... 122
서해안의 수산자원 수탈 철도 '水仁線' ... 127
高宗이 놀란 모형 화륜차 '京仁線' 이야기 ... 132
세 차례나 거행한 '京仁線' 개통식 ... 137
'京釜線' 명암사(1) 부설권 둘러싼 美·日의 쟁패 ... 142
'京釜線' 명암사(2) 팔달산 관통에 반기 든 수원 군민 ... 146
'京釜線' 명암사(3) 高宗에 떼쓴 일본공사의 무례 ... 151
'京釜線' 명암사(4) 화령전 절단 막은 수원 군민의 승리 ... 156
신여성시대 개척자 여류화가 羅蕙錫 ... 161
독립운동의 기수 金世煥의 생애 ... 166
독립운동의 열병을 앓은 金露積의 일생 ... 173
수원 태생 여걸 白善行의 고락기 ... 177
수원이 낳은 양악의 거성 洪蘭坡 ... 182
근대 문예의 선구자 洪思容 일대기 ... 187
'常綠樹'로 거듭난 농촌 계몽가 崔容信 ... 193
개화파 거두 朴泳孝의 파란만장기 ... 198
월북 작가 朴八陽의 사회주의 문학 ... 203
조림가 崔在燁과 일인 축우업자 忽那新人 ... 208
華城 쌓기 이후의 水原市場 내력 ... 213
구한말 당시의 수원군 재래시장 ... 217
일본의 경제식민지와 水原市場 ... 221
민초의 애환이 서린 수원시장 백태 ... 225
신새벽에 열리는 수원 땔감 장터 ... 229
전국에서 내로라했던 수원 우시장 ... 234
수원 최초의 '漢城銀行 水原支店' ... 238
희비가 교차된 일제하의 서민경제 ... 243
실패한 산미계획과 수원 동족부락 ... 248
1920년대 수원 부자와 빈자 이야기 ... 253
高宗의 '교육조서'와 수원의 근대 교육 ... 258
개화의 버팀목이 된 수원의 교육 열정 ... 262
"교육은 독립의 무기" 삼일학교의 탄생 ... 267
상공학교 후신인 '수원농림학교' 개교 ... 271
항일 투쟁에 앞장 선 '水原高農' ... 275
단발령 소동, 교실에 가두고 강제 삭발 ... 280
수원고농에 이은 '水原公農'의 탄생 ... 284
애환 1세기의 증인 공립남양소학교 ... 288
梁聖寬과 수원공립가정여학교 ... 293
수원고등학교 전신 수원상업강습소 ... 298
일본인 저술가가 남긴 일제하 水原史料 ... 302
조선 최초의 〈漢城旬報〉와 수원 언론 ... 306
암흑기 가시밭 길 걸어온 수원 언론인 ... 310
수원인의 언론 사랑과 신문 광고 ... 315
수원 체육의 원류는 연무대 '馬上武藝' ... 320
스포츠 수원을 빛낸 체육 선구자들 ... 325
부싯돌시대를 마감시킨 수원성냥공장 ... 329
멋쟁이 산실, 수원 양복점 이야기 ... 333
조선 8도 으뜸가는 '酒鄕水原' ... 337
冶匠의 원조, 수원 대장간 이야기 ... 342
"찍습니다" 수원사진관 이모저모 ... 346
'바다의 신'이 준 수원 소금 이야기 ... 350
옷감 왕국 수원직물공장 흥망기 ... 356
호롱불시대 종식시킨 수원발전소 ... 361
민초의 애환 실어나른 수원 자동차 ... 366
참고문헌 ...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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