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春
진동리의 새벽 ... 12
곡우를 기다리며 ... 13
큰 깨달음 ... 18
좋은 하루였다 ... 19
별빛의 방화 ... 22
도라지 씨앗을 파종하며 ... 23
까다로운 경운기 운전 ... 24
체념 후에 ... 26
산동백이 피었다 ... 27
신이 마련한 축제 ... 29
멍청한 바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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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春
진동리의 새벽 ... 12
곡우를 기다리며 ... 13
큰 깨달음 ... 18
좋은 하루였다 ... 19
별빛의 방화 ... 22
도라지 씨앗을 파종하며 ... 23
까다로운 경운기 운전 ... 24
체념 후에 ... 26
산동백이 피었다 ... 27
신이 마련한 축제 ... 29
멍청한 바우 ... 31
목련꽃 피던 날 ... 33
PC방 단골손님이 된 사연 ... 34
마지막 사부를 찾아서 ... 36
세 번의 실망 ... 39
현재 시각은 평화시 ... 41
인내심 하나는 자신있다 ... 44
노동의 기쁨이란 것 ... 46
민박 치며 벌 치며 ... 48
토목 일 목공 일 ... 52
산간의 일몰은 장엄하다 ... 54
부끄러워서 못 견디겠다 ... 56
그리움은 골짝마다 ... 57
권태로울 때는 ... 59
오로지 현재 ... 60
내가 지은 방갈로 ... 61
분봉의 감격 ... 62
봄이 가려나 ... 65
夏
아내 ... 68
오후 4시, 한계령에서 ... 69
아쉬운 아내 ... 73
마음이 평화로운 날 ... 76
옷고름이나 동여매야겠다 ... 78
개망초를 사랑하게 됨은 ... 80
물을 건너는 두더쥐 ... 82
동심초 ... 83
꿈꾸는 치커리 꽃 ... 85
할아버지라니 ... 87
칡꽃이 피었다 ... 89
평상에 누워〈당진일기〉를 읽다 ... 91
청빈한 미각 ... 93
가랑비 속에서 ... 96
주사 ... 98
큰비가 내렸다 ... 99
지은 죄도 없는데 ... 103
별 ... 104
외계인들이 ... 106
일월 성신의 운행처럼 ... 108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 ... 110
눌변에 대한 위안 ... 112
귀뚜라미 ... 116
오직 자연뿐 ... 117
알 것 같다 ... 119
환절기 ... 120
소리 ... 122
秋
경운기 몰고 30리길 ... 126
콩 타작 ... 129
대작 유감 ... 130
들녘뿐만 아니라 인간세에도 ... 132
생쥐란 놈이… ... 134
우리 가족 네 식구 ... 136
양 날개를 가지고 있다는 것 ... 138
우화등선 ... 140
9월 ... 144
천국에도 달이 뜬다면 ... 146
예인藝人은 자멸自滅한다 ... 148
달빛 화석이 되고 싶은 밤 ... 151
어떤 사람일까 ... 152
가을이란 계절 ... 155
이곳에 깃든 까닭 ... 156
국화 향 ... 158
강원도의 길 ... 160
행복이란 간이역사 ... 162
할머니와 커피 값 ... 164
칠선차를 달여 마시며 ... 168
낙엽송이 비처럼 내리는 시절 ... 171
폭풍이 사라진후 ... 174
'신의 손' 카센터 주인 ... 175
도적놈처럼 귀가를 하다 ... 178
冬
새들에게 먹이를 주다 ... 182
마음속의 DMZ 183 ... 183
11월 저물 무렵 ... 186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줍다 ... 187
영혼의 새를 날려보낸다 ... 190
상서로운 예감 ... 191
잡지 보는 시간 ... 192
오늘 ... 194
오색은 다투어 묵으로 돌아가니… ... 196
패싸움 ... 198
명예혁명 ... 201
생상을 들으며 잠자는 오리들 ... 202
목하 행복 중 ... 204
그리움의 극지 ... 207
'반가사유상'을 보는 마음 ... 208
겨울 한가운데 ... 210
묵화의 세계 ... 211
노래를 부르라 ... 213
눈 오는날 ... 215
절골의 백설공주 ... 216
결혼식장에서 ... 221
세차와 차량수명 ... 222
아깝다!붕어싸만코 ... 225
봄이 오고 있다 ... 227
발문·행복한 세계로의 기분 좋은 초대 / 구본형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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