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chapter 1_알아도 알아도 끝이 없는 몸과 마음의 세계
녹음한 목소리는 내 목소리가 아니다? ... 18
칠판 긁는 소리는 너무 끔찍해! ... 18
맥주 3,000cc는 마셔도 물 3,000cc는 못 마신다 ... 20
왜 사람의 얼굴은 짝짝이일까? ... 20
불안하면 왜 다리를 떨까? ... 21
사람들은 술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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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_알아도 알아도 끝이 없는 몸과 마음의 세계
녹음한 목소리는 내 목소리가 아니다? ... 18
칠판 긁는 소리는 너무 끔찍해! ... 18
맥주 3,000cc는 마셔도 물 3,000cc는 못 마신다 ... 20
왜 사람의 얼굴은 짝짝이일까? ... 20
불안하면 왜 다리를 떨까? ... 21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왜 세월아 네월아, 가 될까 ... 23
왜 쫄쫄 배를 곯다가 한 고비를 넘기면 더 이상 배가 고프지 않을까? ... 24
살짝 깼다 다시 든 잠은 왜 꿀맛일까? ... 24
사랑에 빠진 여자는 왜 예뻐질까? ... 25
주부들은 원래부터 수다를 좋아했을까? ... 26
엘리베이터를 타면 왜 하나같이 층수 표시 램프를 쳐다볼까? ... 27
왜 화가 나면 폭식, 폭음을 하게 될까? ... 28
낮술에 취하면 부모도 몰라본다, 왜? ... 29
핸들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되는 이유는? ... 30
가는 길보다 오는 길이 짧게 느껴지는 이유는? ... 31
식전에 복용하는 약을 식후에 복용하면 어떻게 될까? ... 32
광고의 대사는 왜 빠를까? ... 33
주사 맞은 날에는 목욕을 하지 말라고? ... 33
귀에 침을 바르면 정말 물이 들어가지 않을까? ... 34
영화는 역시 영화관에서 봐야 제 맛? ... 34
코를 잘 고는 인상은 따로 있다? ... 37
대형 마트에서 쇼핑을 하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 37
근시가 계속 진행되면 실명할 수도 있을까? ... 38
인간은 얼마나 오랫동안 잠을 안 자고 버틸 수 있을까? ... 39
사내아이는 언제까지 여탕에 들어갈 수 있을까? ... 39
고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왜 고산병에 걸리지 않을까? ... 40
오래 달리면 왜 고통이 쾌감으로 바뀔까? ... 41
손톱과 발톱은 어디에서 자라날까? ... 42
'눈의 피로'는 어디에서 오나? ... 42
연인을 차지하려면 번지드롭을 타라 ... 43
아동 도서에 찍힌 나이 표시의 기준은 무엇일까? ... 44
인간은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는데 어떻게 인공호흡을 할 수 있을까? ... 45
아이들은 왜 TV 광고를 좋아할까? ... 46
아이들은 정말 원색을 좋아할까? ... 46
담배를 끊으면 왜 살이 찔까? ... 47
100℃의 사우나에서 화상을 입지 않는 이유는? ... 48
발가벗은 채 껴안고 있으면 정말 얼어 죽지 않을까? ... 49
같은 약을 계속 복용하면 왜 듣지 않을까? ... 50
볼거리에 걸리면 왜 볼이 부을까? ... 50
목욕 수건에서는 왜 이상한 냄새가 날까? ... 51
열대야에는 잠옷을 벗어야 하나, 입어야 하나? ... 52
독재형 회사와 민주형 회사 중 어느 쪽이 더 도전적일까? ... 52
남자는 왜 섹스가 끝나면 곧바로 곯아떨어질까? ... 54
남의 것이 더 커보이는 이유 ... 54
복상사는 왜 주로 남자에게서 일어날까? ... 55
섹스 전에 마시는 술의 적정량은? ... 56
여성지에는 왜 섹스 기사가 많을까? ... 57
정액은 왜 하얀색일까? ... 57
왜 임신을 하면 신 음식을 찾을까? ... 58
왜 임신을 하면 유두가 검게 변할까? ... 59
영웅은 왜 한결같이 호색일까? ... 59
섹스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 ... 60
남자는 왜 피곤할 때 더 밝힐까? ... 61
여자는 왜 변비로 고생하는가? ... 62
여자는 왜 요실금에 잘 걸릴까? ... 62
왜 세상에는 남자아이가 더 많이 태어나나? ... 63
이혼한 남자는 빨리 죽는다? ... 64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까? ... 64
여자에게도 변성기가 있다? ... 65
남자도 아이를 낳을 수 있다? ... 65
고환은 어쩌다가 바깥으로 나왔을까? ... 67
왜 남자에게 유두가 있는 걸까? ... 67
남자가 평생 혼자 살면 어떻게 될까? ... 68
chapter 2_알아두면 손해날 것 없는 생활상식
범인은 왜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날까? ... 72
왜 수요일에 도둑이 많을까? ... 73
바람피운 남편과 아내, 뒷조사 수수료에는 어느 쪽이 더 드나? ... 73
외국 동전은 환전해 드리지 않습니다? ... 74
경유는 왜 쌀까? ... 74
조개껍데기 화폐를 사용하던 시대의 위조 방지책은? ... 76
형광등, 도넛형과 막대형 중 어느 쪽이 실속 있을까? ... 77
두루마리 휴지, 한 겹짜리와 두 겹짜리 중 어느 쪽이 경제적일까? ... 77
베테랑 간호사는 환자의 임종 시기를 어떻게 아는 걸까? ... 78
야쿠자는 왜 왼쪽 새끼손가락 끝마디를 자를까? ... 79
의사가 진료 기록을 외국어로 쓰는 이유는? ... 80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는 왜 15년일까? ... 81
비행기에도 제한 속도가 있을까? ... 81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은 왜 안쪽 진열대에 있을까? ... 82
미용실에서 고개를 뒤로 젖혀 머리를 감겨주는 이유는? ... 83
용의자의 초상화는 누가 그릴까? ... 83
'스위스은행'에 구좌를 트고 싶다고? ... 84
해외에서 교통위반을 하면 벌금은? ... 85
호텔에서 마시는 커피에는 왜 봉사료가 붙을까? ... 85
요리사의 모자는 왜 높이 솟아 있을까? ... 87
초밥집 주방장 손에는 왜 밥풀이 묻지 않을까? ... 87
판사는 왜 검은색 법복을 입을까? ... 88
초저가 세일은 밑지는 장사일까? ... 88
베테랑 스튜어디스의 손에는 흉터가 많다? ... 89
은행 금고 속에는 돈이 얼마나 들어 있을까? ... 89
음주운전 중 일어난 교통사고에 대한 보험 적용은? ... 90
치과 치료를 한 번에 끝낼 수 없는 이유는? ... 91
공공요금을 체납할 수 있는 한계는? ... 92
기차선로에 있는 자갈에 드릴을 박는 이유는? ... 92
정치인은 왜 세로 줄무늬 양복을 좋아할까? ... 93
택시의 야간 요금은 왜 20퍼센트를 할증할까? ... 93
지하철은 왜 시속 80km 이상은 달릴 수 없을까? ... 94
장거리 전화 통화료가 비싼 것은 당연한 것일까? ... 95
지하철 사고로 '2만 명의 다리가 묶였다.고 한다. 어떻게 2만 명인 줄 알았을까? ... 96
정체를 알리는 도로 위의 전광판, 그것은 귀성객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 96
영화 간판은 어떻게 그리는 것일까? ... 97
호텔 룸서비스는 왜 비쌀까? ... 98
여자 어부는 왜 없을까? ... 99
교사자격증은 있는데 왜 대학교수 자격증은 없을까? ... 99
조리사자격증 없이도 음식점을 열 수 있을까? ... 101
혼인·이혼신고서에 왜 증인이 필요할까? ... 101
대머리나 장발이나 왜 이발 요금에는 차이가 없을까? ... 102
chapter 3_뒤집어본 물건의 비밀
트럼프의 '스페이드A'는 왜 혼자만 그림이 클까? ... 104
롤러코스터에서 가장 무서운 자리는? ... 104
방독마스크는 어떻게 가스를 막나? ... 105
방탄조끼는 어떻게 총알을 막나? ... 106
수술용 메스의 날은 어떻게 갈까? ... 106
폭죽의 불꽃 색깔은 어떻게 만들어낼까? ... 106
드링크제의 병은 왜 갈색일까? ... 108
자동차 타이어는 왜 검은색뿐일까? ... 108
왜 차종마다 주유구의 위치가 다를까? ... 109
에스컬레이터 밑에서 빛이 나오는 이유는? ... 110
네잎 클로버가 행운의 상징이 된 까닭은? ... 111
권총 구경의 숫자 단위는 무엇을 뜻할까? ... 112
어버이날에는 왜 카네이션을 드릴까? ... 113
영화 필름은 왜 35mm일까? ... 113
공포탄은 정말 위험하지 않을까? ... 114
우체통은 왜 빨간색일까? ... 114
방탄유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 115
화가들은 왜 베레모를 좋아할까? ... 115
전화기와 전자계산기의 숫자는 왜 반대로 배열되어 있을까? ... 116
왜 테플론 프라이팬에는 음식이 눌어붙지 않을까? ... 117
이 세상에 같은 열쇠는 정말로 없는 걸까? ... 118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 118
왜 알약에 색깔을 입힐까? ... 119
트로키에는 왜 구멍이 나 있을까? ... 120
티슈는 변기에 넣으면 안 돼요! ... 120
철선이 들어간 유리창은 어떻게 만들까? ... 121
아치형 돌다리는 어떻게 만들까? ... 121
하이힐을 왜 신을까? ... 122
여자는 왜 치마를 입을까? ... 124
여성용 셔츠의 단추는 왜 왼쪽에 달려 있을까? ... 124
손수건은 원래부터 정사각형이었을까? ... 125
티슈는 왜 두 겹으로 만들까? ... 126
화장비누와 목욕비누의 차이는? ... 127
악보를 그리는 선은 왜 5선이 되었나? ... 127
자동차 도어 록은 과연 안전을 도와줄까? ... 128
구찌가 천으로 핸드백을 만들게 된 사연은? ... 129
아디다스 마크는 왜 세 줄일까? ... 129
라코스테가 악어 마크를 쓰게 된 사연은? ... 130
고급 브랜드는 왜 말발굽 디자인을 애용할까? ... 131
불편한 넥타이를 왜 맬까? ... 132
남성용 셔츠의 단추 구멍은 왜 세로로 나 있을까? ... 132
버튼다운 셔츠의 칼라에는 왜 단추를 달았을까? ... 133
'신제품'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기간은? ... 134
직소퍼즐 조각의 모양은 왜 모두 다를까? ... 135
은단은 왜 은색일까? ... 136
머리카락도 재활용된다! ... 136
손목시계의 약은 왜 집에서 넣을 수 없을까? ... 137
말린 이불 두드리지 마세요! ... 137
냉습포와 온습포는 어떻게 다르게 쓰는 물건일까? ... 139
생리대는 언제 처음 생겨났을까? ... 139
케이블카는 어떻게 설치할까? ... 140
홍차용 찻잔은 왜 얇을까? ... 141
산타는 왜 빨간색 옷을 입을까? ... 141
오동나무로 만든 장롱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 143
볼펜의 볼은 다 쓸 때까지 몇 번 구를까? ... 143
인터넷의 기원 ... 144
연필은 어떤 나무로 만들까? ... 145
모래시계 속 모래는 어떻게 넣을까? ... 146
안쪽으로 열리는 문과 바깥쪽으로 열리는 문에 담긴 뜻은? ... 147
관광엽서 사진에는 왜 사람이 없을까? ... 147
조각상의 콧구멍은 어디까지 파놓았을까? ... 148
모기향은 어쩌다가 소용돌이 모양을 하게 되었을까? ... 149
붓의 끝 부분은 어떻게 뾰족하게 만들까? ... 150
교통 표지판의 노란색과 검은색의 의미는? ... 150
chapter 4_음식, 아는 만큼 맛있다
컵라면의 조리 시간은 왜 3분일까? ... 154
'r'이 안 들어 있는 달에는 굴을 먹지 마라? ... 155
맥주는 왜 유통기한이 없을까? ... 156
맥주병 뚜껑의 톱니는 왜 21개 일까? ... 156
회전 초밥의 기원은? ... 158
만두는 왜 초승달 모양으로 빚을까? ... 159
인스턴트 생면은 왜 상하지 않을까? ... 159
엄마 뱃속을 갓 나온 싱싱한 계란이 맛없는 이유는? ... 160
밀크셰이크에 숨은 상술 ... 160
보온밥통에 밥을 오래 두면 냄새가 나는 이유는? ... 161
브랜디를 마실 때 잔을 손으로 감싸는 이유는? ... 162
칵테일은 꼭 그렇게 흔들어야 하나? ... 162
인스턴트 커피는 어떻게 만들까? ... 163
통조림에도 제철이 있다! ... 163
활어라고 무조건 맛이 있을까? ... 165
햄은 뭐고, 소시지는 뭘까? ... 165
왜 뽀빠이는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날까? ... 166
독에 중독되어 죽은 동물을 먹어도 될까? ... 166
간장 한 되를 원샷 하면 어떻게 될까? ... 167
음료수 캔은 왜 두 종류일까? ... 168
양식을 먹은 후에는 역시 에스프레소? ... 168
연근에는 왜 구멍이 나 있을까? ... 169
어째서 위스키 병은 공병 수거를 해주지 않을까? ... 170
코스 요리에서 달콤한 디저트는 왜 맨 마지막에 나올까? ... 170
건어물은 왜 오래가는가? ... 171
땅콩 껍데기는 어떻게 벗길까? ... 171
아이들은 왜 단 것을 좋아할까? ... 172
여자들은 왜 달콤한 음식을 좋아할까? ... 174
chapter 5_스포츠의 별나고 흥미로운 뒷이야기
용기 있는 자만이 즐기는 번지점프의 유래 ... 176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 스노보드의 유래 ... 177
왼손잡이 투수를 왜 사우스포라고 할까? ... 177
야구의 홈 플레이트는 왜 오각형일까? ... 178
사이클 스프린트경기에서는 왜 처음부터 전력질주를 하지 않을까? ... 180
마라톤은 왜 42.195km를 달릴까? ... 180
2루에서 1루로도 도루를 할 수 있을까? ... 181
등산화는 왜 무거울까? ... 183
테니스에서 부서져라 내리치는 첫 공에 왜 '서비스'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 183
어째서 육상 트랙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까? ... 185
3,000미터 장애물 경기의 유래는? ... 186
마라톤 경기 도중 화장실이 급하면? ... 186
게이트볼은 노인 전용 스포츠? ... 188
아무리 스모 선수라고 설마 항공료를 더 받을까? ... 189
축구의 해트트릭이라는 말의 기원은? ... 189
왜 볼링에서는 스트라이크 세 번을 터키라고 부를까? ... 190
복싱과 프로레슬링, 링의 차이는? ... 190
스모를 겨루는 모래판에는 어떤 흙을 쓸까? ... 192
야구는 왜 9회에 걸쳐 경기를 할까? ... 193
야구경기의 7회 공격을 두고 왜 '럭키 세븐'이라고 할까? ... 193
프로야구 선수는 연봉을 한꺼번에 받을까? ... 194
골프에서 미스 샷을 하는 진짜 이유는? ... 194
마라톤 코스에 오차는 없을까? ... 196
럭비의 트라이는 왜 5점이 되었을까? ... 196
거물급 프로 선수의 연봉 협상은 왜 마지막에 할까? ... 197
남녀 기계체조 종목은 왜 서로 다를까? ... 197
올림픽 금메달은 순금일까? ... 198
월드컵은 왜 4년마다 할까? ... 198
올림픽은 왜 4년마다 할까? ... 199
chapter 6_세계는 넓고 궁금증은 많다
올리브나무 잎사귀를 입에 문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이유는? ... 202
3색 국기가 많은 이유는? ... 202
북한사람들은 왜 매스게임을 그렇게 잘할까? ... 203
유럽인이 13을 싫어하고 7을 좋아하는 이유는? ... 204
베네치아의 곤돌라는 왜 모두 검은색일까? ... 205
영국의 술집은 왜 어두침침할까? ... 205
헝가리 사람에게도 몽고반점이 있다! ... 206
한자의 나라 중국에서는 어떻게 전보를 칠까? ... 206
한자는 왜 세로쓰기를 할까? ... 207
중국 사람들은 사전을 어떻게 찾을까? ... 207
일본 남자 중에는 왜 치한과 속옷 도둑이 많을까? ... 208
일본 주점 입구에 붉은 등을 다는 이유는? ... 209
왜 일본인은 술에 물을 타서 마실까? ... 210
사무라이는 왜 사카야키를 밀었을까? ... 211
사무라이에게 할복이 명예로운 이유는? ... 211
이슬람교도는 어떻게 한 달이나 단식을 할 수 있을까? ... 212
미국인이 감자 칩에 매달리는 이유는? ... 213
미국의 이력서에는 왜 사진이 없을까? ... 213
핵미사일 발사 담당자가 실수로 버튼을 누르면? ... 214
서양인은 왜 목욕을 놔두고 샤워를 주로 할까? ... 214
인도에는 카레 가루가 없다? ... 217
왜 빙상의 섬을 그린란드라고 부를까? ... 217
안네 프랑크는 몇 년 몇 월 며칠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을까? ... 218
'도레미파'는 어느 나라 말일까? ... 218
아프리카는 정말로 덥기만 할까? ... 219
일본인은 왜 그렇게 죽자사자 저축을 할까? ... 220
일본인은 왜 전동차 안에서 잘 졸까? ... 221
일본에서는 왜 자동차가 좌측통행을 할까? ... 221
일본 여자 이름은왜 하나같이 '○○꼬(子)'일까? ... 222
chapter 7_생활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생활
아들은 엄마,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 224
달리는 자동차 바퀴는 왜 거꾸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까? ... 225
백골 사체의 사망 연령은 어떻게 알아낼까? ... 226
백골 사체의 성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226
수평선은 해안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 227
투명인간은 여탕을 홈쳐볼 수 없다! ... 229
주유등에 불이 들어오고 나서 더 달릴 수 있는 거리는? ... 229
산의 높이는 어디서부터 잴까? ... 230
한 반 40명 중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는? ... 230
우주에서도 라디오를 들을 수 있을까? ... 231
욕탕에 낀 때의 성분은? ... 232
카세트를 자석 근처에? 안될 말씀! ... 232
온도는 왜 영하 273℃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을까? ... 233
만년설로 덮여 있는 산의 높이는 어떻게 측정할까? ... 233
선인장은 원래부터 가시투성이였을까? ... 235
겨울철 소나무에 지푸라기를 두르는 이유는? ... 235
물가에 버드나무를 심는 이유는? ... 236
왜 가로수에는 은행나무가 많을까? ... 236
빗방울은 어떤 모양일까? ... 237
왜 붉은 별과 푸른 별이 있을까? ... 238
달이 붉다, 불이라도 났나? ... 238
다이아몬드를 쇠망치로 두드리면? ... 239
장미에는 왜 가시가 있을까? ... 240
'섞으면 위험'한 세제끼리 섞으면 어떻게 될까? ... 240
속독, 훈련하는 만큼 빨라질까? ... 241
밤과 낮의 길이가 똑같은 날? ... 241
비누색은 각양각색, 거품은 오로지 하얀색 ... 242
아이스 링크의 얼음은 어떻게 만들까? ... 242
북극성은 왜 항상 같은 곳에 있을까? ... 243
요트는 어떻게 풍속보다 빨리 나갈 수 있나? ... 243
드라이플라워에도 수명이 있다! ... 244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은 사실일까? ... 245
물의 끓는점은 100℃가 아니다! ... 245
차창으로 보이는 달은 왜 계속 우리를 쫓아올까? ... 247
딸기 씨는 씨가 아니다? ... 247
사과나무는 원래부터 키가 작았을까? ... 247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 ... 248
기구는 어떻게 착륙할까? ... 248
바다에서 멀리 헤엄쳐 나가다가 갑자기 차가운 물을 만나는 이유는? ... 249
chapter 8_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동물 친구 이야기
바다를 건너는 나비는 어디에서 쉴까? ... 252
새도 오른발잡이, 왼발잡이가 있을까? ... 253
개미는 대부분 게으름뱅이다! ... 253
가시투성이 새끼를 낳는 고슴도치 엄마는 다치지 않을까? ... 254
코끼리 체세포 크기는 개미 체세포의 몇 배일까? ... 255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 255
전선 위의 참새! ... 257
야행성 동물은 왜 등이 굽어지지 않는가? ... 257
뱀은 자기보다 긴 먹이도 삼킬 수 있다? ... 258
어디가 몸이고, 어디가 꼬리인가 ... 259
동물은 수혈을 어떻게 할까? ... 259
왜 낚싯밥으로 지렁이를 많이 쓸까? ... 260
새도 사투리를 쓴다! ... 261
실험실용 모기는 누구의 피를 빨아먹고 살까? ... 261
파리는 왜 똥에 꼬일까? ... 262
달팽이와 껍데기는 함께 성장할까? ... 264
개는 왜 눈을 좋아할까? ... 264
키스할까요? ... 265
사람을 잘 무는 개의 종류는? ... 266
개는 어째서 술 취한 사람만 보면 짖을까? ... 266
개는 왜 서로 사타구니 냄새를 맡을까? ... 267
개는 왜 땀을 흘리지 않을까? ... 267
개가 풀을 먹는 이유는? ... 268
나무늘보는 왜 게으를까? ... 268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 269
철새는 어떻게 그렇게 멀리 날까? ... 269
고양이에게 개밥을 주면? ... 270
고양이는 왜 남자보다 여자를 좋아할까? ... 271
고양이는 왜 생선을 좋아할까? ... 271
고양이 새끼는 왜 각양각색일까? ... 272
고양이는 왜 자기 똥에 모래를 끼얹을까? ... 272
고양이는 왜 꼬리를 부풀릴까? ... 272
고양이는 정말 추위에 약할까? ... 273
고양이는 왜 뜨거운 것을 못 먹을까? ... 274
고양이는 왜 뚝하면 등을 굽힐까? ... 274
개미가 저장해 놓은 먹이는 썩지 않을까? ... 275
왜 물새는 차디찬 물 위에 앉아서도 태연할까? ... 275
개미는 왜 인공감미료를 싫어할까? ... 276
물고기는 색을 구분할 수 있을까? ... 276
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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