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3
1. 독살 ... 9
2. 부모 모시는 자, 의술을 몰라서는 안 된다 ... 15
3. 술 좋아하시는 아버지 ... 18
4. 아버지 묘 아래에 묻어 주오 ... 24
5. 빨래하는 일흔 살 노인 ... 27
6. 효부니까 주는 거요 ... 33
7. 아들을 죽인 시아버지 ... 36
8. 사모하는 마음, 슬픔이 되어 ... 41
9. 아...
더보기
목차 전체
머리말 ... 3
1. 독살 ... 9
2. 부모 모시는 자, 의술을 몰라서는 안 된다 ... 15
3. 술 좋아하시는 아버지 ... 18
4. 아버지 묘 아래에 묻어 주오 ... 24
5. 빨래하는 일흔 살 노인 ... 27
6. 효부니까 주는 거요 ... 33
7. 아들을 죽인 시아버지 ... 36
8. 사모하는 마음, 슬픔이 되어 ... 41
9. 아버지를 업기도 하고, 안기도 하고 ... 44
10. 아들의 효행이 있는 곳엔 언제나 며느리가 ... 50
11. 어머니의 기쁨과 근심 ... 53
12. 어머니, 염려마세요 ... 59
13. 눈물로 쓴 어머니 일대기 ... 62
14. 부모를 살린 손가락 ... 68
15. 자식처럼 기른 살구나무 ... 71
16. 명지관은 다르다 ... 77
17. 아버지의 기쁨 ... 83
18. 천재 화가가 그린 부모님 모습 ... 86
19. 노부모 앞에서 부른 인지당곡(仁智堂曲) ... 92
20. 형만한 동생도 있다 ... 95
21. 공부하기 싫어 효도한단 말이냐? ... 101
22. 시어머니 살리려다 7인이 죽다 ... 107
23. 그 사람의 호의호식 ... 110
24. 문지방 앞에 엎드린 이유 ... 116
25. 심야에 북두성과 함께 하다 ... 122
26. 아버지의 마음, 솜옷보다 따스하다 ... 125
27. 효는 못하더라도 불효는 하지 마라 ... 130
28. 불효자의 또 다른 의미 ... 133
29. 젖동냥을 하다 보니 ... 139
30. 어른들을 가르친 부안의 아이 ... 145
31. 호랑이를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다 ... 148
32. 딸의 효성, 딸의 비각 ... 153
33. 어느 군인의 어머니 ... 156
34. 이 아들을 차라리 죽입시다 ... 162
35. 조선에는 조헌이 있다 ... 165
36. 백구야, 너 왜 그러니? ... 171
37. 아버지 시신과 함께 육백리 길 ... 177
38. 어머니를 업고 전국을 떠도는 아들 ... 180
39. 나는 아버지를 두 번 죽게 한 자식 ... 186
40. 충효열(忠孝烈)을 모두 지킨 집안 ... 192
41. 위기에서 구한 건 용맹이 아니었다 ... 195
42. 효목동(孝睦洞), 효목헌(孝睦軒) 이야기 ... 201
43. 비록 입신양명이 중하다 하지만 ... 204
44. 비통하고 애달픈 육모자의 비극 ... 210
45. 이왕 주시려거든 ... 213
46. 이웃을 부끄럽게 만든 거지 소녀 ... 219
47. 그 아들이 눈밭에서 찾고 있는 것 ... 222
48. 맹인 시어머니 앞에서 웃음짓는 며느리 ... 227
49. 집안이 잘 되려면 ... 230
50. 별다른 호장(戶長) ... 236
51. 일곱 고을에서 청합니다 ... 239
52. 딸 부럽지 않은 아들 ... 245
53. 어머니를 위해 따로 지은 집 ... 248
54. 부모님의 그늘, 작지만 크다 ... 254
55. 오작(烏鵲)이 산소의 잡초를 뽑아 주다 ... 257
56. 과부 며느리와 홀아비 시아버지 ... 263
57. 땡볕 속에서 책 읽는 아이 ... 266
58. 아버님을 모셔옵시다 ... 272
59. 아버지 얘기만 나와도 눈물을 줄줄 흘려 ... 275
60. 다신 장가가지 않겠다 ... 280
61. 죽어서도 곁에 있었던 말 한 마리 ... 283
62. 어머니 생각하다 보니 청백리라 ... 289
63. 지성이면 감천인가, 아니면 우연인가? ... 292
64. 친할아버지보다 외할아버지 ... 298
65. 충(忠)으로 순절하면 효(孝)로 죽겠습니다 ... 301
66. 내가 이 집 며느리로 있는 한 ... 307
67. 어머니 대신 나를 잡아 먹어라 ... 310
68. 연달아 삼년상 세 번 ... 316
69. 여섯 달 동안의 기도 ... 319
70. 어머니를 업고 다니는 아들 ... 325
71. 군신대의의 표상, 성종과 손순효 ... 328
72. 참새들의 단식 ... 334
73. 그 아이가 먹지 않는 것 ... 337
74. 보기 드문 부자 정문 ... 342
75. 아버지가 물려주신 것, 이제야 알겠습니다. ... 345
76. 아버지를 구한 어린 노비의 용기 ... 351
77. 아버지 대신 갇힌 신혼의 아들 ... 354
78. 조상님들이시여! 저를 용서해 주세요 ... 360
79. 가르치는 것이 곧 사랑하는 것이다 ... 363
80. 아버지는 나를 사랑해 주셨다 ... 368
81. 남편은 의병으로, 아들은 독립군으로 ... 373
82. 효도에 어찌 반상이 따로 있고, 귀천이 따로 있나 ... 378
83. 예순 살 효손(孝孫) ... 384
84. 충효가전(忠孝家傳)은 어쩔 수 없나 ... 387
85. 효자 삼세(孝子三世)에 팔홍문(八紅門) ... 393
86. 효곡(孝谷), 쌍효자거리, 효자동 ... 399
87. 폐부를 찌르는 제망모문(祭亡母文) ... 405
88. 아버지를 두고 갈 수는 없습니다 ... 411
89. 효도는 학문보다 앞서는 것 ... 414
90. 어머니에게 불손한 아내는 어찌 하면 좋습니까? ... 420
91. 고을 사람 구한 효자 버섯 ... 425
92. 6대째 한 고을에서 살게 된 원동력 ... 431
93. 죽으러 간 자리가 곧 산 자리 ... 434
94. 난형난제 ... 440
95. 나도 어버이이니 죽을 수 없다 ... 446
96. 부모를 위해 바친 칠층 석탑 ... 452
97. 나그네가 알린 효가(孝家) ... 455
98.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겁 없는 다리 ... 461
99. 아버지는 살인범이 아닙니다 ... 466
100. 어머니 때문에 단지(斷指) 대신 할고(割股) ... 472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