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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정치국 공식 서열 ... 10
제4부 모 주석의 친밀한 전우
무한(武漢) 시찰 - 피흘리는 땅으로 열차는 떠났다 ... 12
왕력(王力) 납치 - 무한은 내란 상태에 빠졌다 ... 17
무한 탈출 - 위기의 모택동 어둠을 틈타 탈출 ... 22
책임 전가 - 돌연 영웅은 추방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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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
<vol>2
<count>
중국 공산당 정치국 공식 서열 ... 10
제4부 모 주석의 친밀한 전우
무한(武漢) 시찰 - 피흘리는 땅으로 열차는 떠났다 ... 12
왕력(王力) 납치 - 무한은 내란 상태에 빠졌다 ... 17
무한 탈출 - 위기의 모택동 어둠을 틈타 탈출 ... 22
책임 전가 - 돌연 영웅은 추방됐다 ... 27
남방 순시 - "문혁…나는 이제 안 한다" ... 32
임표의 불안감 - 갑작스런 개인 숭배 중지령 ... 37
시험당한 충성심 - 권모술수에 빠진 군 고관 ... 42
반(反)임표의 음모 - "첫째 흑막은 바로 나, 모택동이야" ... 47
결별 - 그리고 홍위병은 사라져 갔다 ... 52
임표의 야심 - "당 대회는 권력 재배분의 자리다" ... 57
심오한 책모 - "등소평은 2년간 실각으로 충분" ... 62
긴급 동의 - "임표는 주석, 내가 부주석이다" ... 67
이상한 당 규약 - 후계자는 임표라고 기입되었다 ... 72
대소(對蘇) 긴장 - "핵 두 발로 협박하는 게 어떤가?" ... 77
국가 주석 폐지 - "나를 불에 구워 죽게 할 셈인가" ... 82
임표의 패배 - "나를 빨리 죽게 만들고 싶은가?" ... 87
전락의 날 - "너희들은 벼랑 끝에 있다" ... 92
닉슨에 대한 권유 - "잠자코 비행기를 타면 된다" ... 97
초고속 출세의 아들 - 24세 때에 공군 지휘권을 장악했다!? ... 102
봉기 계획 - 현대의 진시황제를 타도하라! ... 107
갑작스런 최고 지시 - "미국 탁구단을 초대하라" ... 112
밀사(密使)가 중국을 방문한 뒤 - "임표에게는 좋은 계략이 있어요" ... 117
밀보(密報) - 임표에 대한 추궁 ... 122
주석 암살 실패 - 전용 열차가 돌연 예정을 바꿨다 ... 127
임표의 심야 이륙 - 총격 뚫고, 비행기로 도망쳤다 ... 132
임표 추락사 - "사건 처리로는 이상적인 결말이로군" ... 137
후계자가 매국노로 - "도망을 안 쳤으면 죽이진 않았다" ... 142
제5부 유학자 재상(宰相)과 홍도여황(紅都女皇)
임표의 추락사와 유엔 가입 - 예상도 못했던 두 가지 큰 승리 ... 148
실각·진의(陳毅)의 추도회 - 돌연 잠옷에 외투를 걸친 채 등장 ... 153
닉슨의 중국 방문 - 병상에서 지시, "닉슨과 곧 만나겠다" ... 158
닉슨과의 대화 - "공통된 옛 친구, 장개석이…" ... 162
강청 회견록 - 출판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 167
대일(對日) 배상 청구 포기 - "장개석보다 도량이 작아서야…" ... 172
극우(極右)로 변한 임표 - 주은래가 올라갈 사다리를 치웠다 ... 177
등소평 부활 - "과오는 중대하나 유소기완 구별하라" ... 182
탈(脫)문혁 거절 - 병든 주은래에게 채찍이 날아왔다 ... 187
다시 시작된 혁명 교육 - 교사 비판한 초등학생도 영웅으로 ... 192
왕홍문 발탁 - 불이 당겨진 후계자 다툼의 도화선 ... 197
4인방 형성 - 젊은 후계자에게 접근한 강청 ... 202
등소평 중용 - "강청은 권력을 앉아서 기다리진 않는다" ... 207
비림비공…비주 -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고 외친 강청 ... 212
등소평 대두 - "강청,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하겠나?" ... 217
주은래 비판 - "군주 앞에선 전전긍긍, 공손히 처신" ... 222
경고 - "네 분은 파벌을 만들면 안 되네" ... 227
매국주의 비판 - 등소평과 강청의 격돌이 시작됐다 ... 232
밀사에 대한 충고 - "강청은 당 주석이 되고 싶은 걸세" ... 237
심야의 호출 - 모와 주, 밤새워 극비 회담 ... 242
제6부 역사적 문제에 관한 당의 결의
4개의 근대화 - 주는 둥에게 유언을 맡겼다 ... 248
아내를 타이름 - 외국인이라면 방귀도 향기가 나는가? ... 253
강청의 역습 - "좌파의 영수는 바로 나다" ... 258
우(右)로부터 부는 반격의 바람 - 등소평의 직무 정지 명령 ... 263
주은래의 최후 - 강청은 말없이 병실을 물러났다 ... 268
주은래의 후계자 - 진실되고 질박한 화국봉을 선택 ... 273
4인방에 대한 반격 - "강청, 모자를 벗어라!" ... 278
유혈 참극 전야 - 등소평은 역시 백묘흑묘다 ... 283
선혈이 낭자한 천안문 광장 - "소란의 배후 인물은 등소평이다!" ... 288
반혁명 진압 - "사기를 진작, 잘했어, 잘했어, 잘했어" ... 293
두 가지 유산(遺産) - "화평? 전쟁? 하늘만이 아는 일" ... 297
신의 결박 - "무오류성(無誤謬性)"의 신화는 무너지고 ... 302
역자 후기 / 임홍빈[문학사상 편집 고문] ... 307
연표 ... 315
참고 문헌 ... 323
인명록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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