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시를 찾는 젊은 독자들을 위해 - 비평과 에세이
시에 대한 오해 ... 14
'사랑시'에서 중층 구조의 시까지 ... 21
역사 속의 시 ... 33
현대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 41
끝없는 도전의 시절 ... 49
쓰는 시에서 쓰여지는 시로 ... 55
진정한 문인의 이름 ... 60
거울 속의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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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부 시를 찾는 젊은 독자들을 위해 - 비평과 에세이
시에 대한 오해 ... 14
'사랑시'에서 중층 구조의 시까지 ... 21
역사 속의 시 ... 33
현대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 41
끝없는 도전의 시절 ... 49
쓰는 시에서 쓰여지는 시로 ... 55
진정한 문인의 이름 ... 60
거울 속의 몇 가지 풍경 ... 65
명시(名詩) 속의 '옥에 티' ... 70
어떤 소설 속의 시 「그 여자네 집」 ... 79
시조 종장의 처리 ... 89
시의 제목 붙이기 ... 93
시와 시인, 독자와 시의 거리 ... 98
시인이 가는 길 ... 105
세상의 바보들을 보고 웃는 방법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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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시가 서 있는 풍경 - 자작시와 관련된 이야기들
은사시나무가 물소리를 낸다 ... 136
올바른 주제와 올바른 아름다움 ... 144
현실 인식과 시정신의 균형 ... 149
누님이 선물로 사준 『한국시인전집』 한 권 ... 160
대문에 태극기를 달고 싶은 날 ... 167
하수구를 뚫으며 ... 170
겨울 가로수 ... 173
귓밥 파기 ... 176
불길 속의 마농 ... 180
저녁 문상(問喪) ... 185
무등 계곡에서 ... 191
초겨울 사원 묘지(寺院墓地)에 내리는 눈 ... 195
지상(地上)의 봄 ... 201
라일락나무에서 흐르는 밤 ... 204
두 편의 시를 고치며 ... 207
제3부 시 읽기와 시인 읽기
칼끝으로 시를 새기는 사람 ... 214
프레베르의 시 「밤의 파리」 ... 220
보들레르와 '검은 비너스'의 사랑 ... 223
극적인 정점에서 시작하는 시 ... 227
이마에 떨어지는 찬물 한 방울 ... 230
빗물 속에는 슬픈 고향이 있다 ... 234
아이러니의 시 「이불」 ... 239
정일근의 시 「감지 (柑紙) 의 사랑」 ... 241
객관 묘사로 일관한 시 ... 245
신경림의 「그림」이라는 시 ... 248
신석정의 시 「작은 짐승」에 대한 이해 ... 252
쉽게 쓰여진 서술 구조의 싱거움 ... 255
뒤집기와 여백의 표현 ... 261
나희덕, 푸르고 서늘한 언어의 감별사 ... 265
섬세한 덧칠 혹은 덜어냄의 흔적 ... 277
힘있고, 따뜻한 시적 진실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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