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기획의 말 ... 7
첫 번째 사진첩 : 그리운 유년, 그리고 학창시절
1969년을 견디고 있는 아이들 / 공선옥 ... 12
내 마음의 심곡분교 / 김별아 ... 20
나를 키운 건 골목길이었다 / 안도현 ... 28
삼류극장과 독일 빵집의 시절 / 윤대녕 ... 34
부모와 함께 석굴암에서 / 윤후명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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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말 ... 7
첫 번째 사진첩 : 그리운 유년, 그리고 학창시절
1969년을 견디고 있는 아이들 / 공선옥 ... 12
내 마음의 심곡분교 / 김별아 ... 20
나를 키운 건 골목길이었다 / 안도현 ... 28
삼류극장과 독일 빵집의 시절 / 윤대녕 ... 34
부모와 함께 석굴암에서 / 윤후명 ... 42
내 마음의 관촌 대소원 성당 / 이만교 ... 48
삼십 년 만에 전해준 사진 한 장 / 이혜경 ... 58
스무 살 이전의 날들 / 정길연 ... 66
나를 해독할 수 있는 블랙박스 / 채호기 ... 74
초등학교 입학식 / 하성란 ... 82
두번째 사진첩 : 성장의 고통, 그리고 나의 가족
강경집의 수돗가에 대한 회상 / 박범신 ... 92
손녀에게 써준 동화책 / 박완서 ... 100
꿈결처럼 잠시 나가 본 세상 / 박철 ... 108
동백을 닮은 빨간 멍 / 박형준 ... 114
출발선에 서 있던 아이 / 신현림 ... 120
노가리에 대한 기억 / 오수연 ... 128
피난 가족 / 이명랑 ... 134
목숨은 자존심과 한뜻이었다 / 조은 ... 140
영원한 스승의 눈물 / 최인호 ... 148
세 번째 사진첩 : 내 곁에 왔던 사람과 풍경들
LA다저스가 뭐냐 / 구효서 ... 158
미스 오클 리가 준 선물 / 권지예 ... 164
햇볕 아래 배구공을 튕기던 친구 / 김경미 ... 174
소양강 빙어낚시에서 무엇을 보았나요 / 김도연 ... 182
그길 위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 김용택 ... 188
내 영혼의 백야 / 박상우 ... 194
관수제를 울렸던 그 웃음소리 / 이승하 ... 202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 남기고 싶어했나 / 이청준 ... 210
내 생애의 가장 이른 사진 한 장, 19세 / 이호철 ... 214
소쇄원에서 그리운 문우들과 / 천양희 ...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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