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4
제1장 문제와 검토 ... 9
건강하고 의미있는 시들 - 임보와 이인원의 시 ... 11
한과 허무주의 - 김소월의 「진달래꽃」 ... 25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 이육사의 「광야」 ... 33
오해와 착각 - 김광섭의 「성북동 비둘기」 ... 43
제2장 젊은 신인들 ... 47
형상화의 아름다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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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4
제1장 문제와 검토 ... 9
건강하고 의미있는 시들 - 임보와 이인원의 시 ... 11
한과 허무주의 - 김소월의 「진달래꽃」 ... 25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 이육사의 「광야」 ... 33
오해와 착각 - 김광섭의 「성북동 비둘기」 ... 43
제2장 젊은 신인들 ... 47
형상화의 아름다움 - 고찬규, 강연호, 김지헌, 김영남, 심재휘, 이상희 ... 49
진솔한 언어들 - 최동룡, 권혁웅, 박현수, 손택수, 함명춘 ... 65
포에지와 상상력 - 안도현, 이재무, 정해종, 고재종, 허혜정 ... 83
시적 대상과 발화 - 김춘추, 이승욱, 송종찬, 이영식, 배용제 ... 101
짧은 시의 미덕 - 정철훈, 강만, 장철문, 염창권의 시 ... 115
감성적 진실과 건강성 - 맹문재, 나희덕, 이수정, 배용재, 장만호, 곽명숙의 시 ... 126
제3장 80년대의 시 ... 143
송수원의 〈적막한 바닷가〉 - 미학과 철학이 만남 ... 145
이동순의 〈필라멘트〉 - 필라멘트의 인생론 ... 153
임영조의 〈땡감에게〉 - 아름답게 표현된 이념 ... 161
곽재구의 〈사평역에서〉 - 80년대의 초상 ... 169
이세룡의 〈행복〉 - 신과 함께 누리는 행복 ... 177
조정권의 〈구름의 편지〉 - 나르시시즘을 넘어서 ... 185
최승호의 〈아마존 수족관〉 - 문명과 훼손된 인간의 삶 ... 195
황지우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사회의식과 풍자 ... 203
정호승의 「삶」 - 비극적 초월과 삶 ... 213
이성복의 〈꽃피는 시절〉 - 억압 없는 삶과 생명력 ... 225
이윤택의 「진이(眞伊)」 - 올페우스적 세계에의 동경 ... 235
이준관의 〈부흥이 우는 밤〉 - 순수한 사랑에의 동경 ... 245
제4장 작품탐구 ... 257
이용악의 〈낡은 집〉 ... 259
이용악의 〈오랑캐 꽃〉 ... 265
박목월의 〈가정〉 ... 269
박목월의 〈산도화 1〉 ... 273
정한모의 〈나비의 여행〉 ... 277
신동집의 〈오렌지〉 ... 285
이형기의 〈들길〉 ... 289
전봉건의 〈돌 31〉 ... 293
박용래의 〈연시(軟枾〉 ... 297
고은의 〈속(續) 눈길〉 ... 301
고은의 〈화살〉 ... 395
이성부의 〈벼〉 ... 309
제5장 현대시와 바다 ... 313
한국문학과 바다 ... 315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 335
김현승의 〈파도〉 ... 345
박목월의 〈밤바다〉 ... 349
박두진의 〈오 바다〉 ... 355
정한모의 〈바다소묘〉 ... 359
책머리에 ... 4
제1장 문제와 검토 ... 9
건강하고 의미있는 시들 - 임보와 이인원의 시 ... 11
한과 허무주의 - 김소월의 「진달래꽃」 ... 25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 이육사의 「광야」 ... 33
오해와 착각 - 김광섭의 「성북동 비둘기」 ... 43
제2장 젊은 신인들 ... 47
형상화의 아름다움 - 고찬규, 강연호, 김지헌, 김영남, 심재휘, 이상희 ... 49
진솔한 언어들 - 최동룡, 권혁웅, 박현수, 손택수, 함명춘 ... 65
포에지와 상상력 - 안도현, 이재무, 정해종, 고재종, 허혜정 ... 83
시적 대상과 발화 - 김춘추, 이승욱, 송종찬, 이영식, 배용제 ... 101
짧은 시의 미덕 - 정철훈, 강만, 장철문, 염창권의 시 ... 115
감성적 진실과 건강성 - 맹문재, 나희덕, 이수정, 배용재, 장만호, 곽명숙의 시 ... 126
제3장 80년대의 시 ... 143
송수원의 〈적막한 바닷가〉 - 미학과 철학이 만남 ... 145
이동순의 〈필라멘트〉 - 필라멘트의 인생론 ... 153
임영조의 〈땡감에게〉 - 아름답게 표현된 이념 ... 161
곽재구의 〈사평역에서〉 - 80년대의 초상 ... 169
이세룡의 〈행복〉 - 신과 함께 누리는 행복 ... 177
조정권의 〈구름의 편지〉 - 나르시시즘을 넘어서 ... 185
최승호의 〈아마존 수족관〉 - 문명과 훼손된 인간의 삶 ... 195
황지우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사회의식과 풍자 ... 203
정호승의 「삶」 - 비극적 초월과 삶 ... 213
이성복의 〈꽃피는 시절〉 - 억압 없는 삶과 생명력 ... 225
이윤택의 「진이(眞伊)」 - 올페우스적 세계에의 동경 ... 235
이준관의 〈부흥이 우는 밤〉 - 순수한 사랑에의 동경 ... 245
제4장 작품탐구 ... 257
이용악의 〈낡은 집〉 ... 259
이용악의 〈오랑캐 꽃〉 ... 265
박목월의 〈가정〉 ... 269
박목월의 〈산도화 1〉 ... 273
정한모의 〈나비의 여행〉 ... 277
신동집의 〈오렌지〉 ... 285
이형기의 〈들길〉 ... 289
전봉건의 〈돌 31〉 ... 293
박용래의 〈연시(軟枾〉 ... 297
고은의 〈속(續) 눈길〉 ... 301
고은의 〈화살〉 ... 395
이성부의 〈벼〉 ... 309
제5장 현대시와 바다 ... 313
한국문학과 바다 ... 315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 335
김현승의 〈파도〉 ... 345
박목월의 〈밤바다〉 ... 349
박두진의 〈오 바다〉 ... 355
정한모의 〈바다소묘〉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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