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ㆍ엉뚱한 사명감 ... 5
1장 여자의 시간은 잘도 흐르네
"어쩌면 그렇게 곱게 늙으셨어요?" ... 17
나는 564 아줌마 ... 23
60대, 그 고단한 초상 ... 29
( )에 갇힌 삶 ... 35
해 놓은 것도 없이 ... 41
2장 세상이 달리 보인다
지하철 풍경 ... 49
사소한 것에 대한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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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ㆍ엉뚱한 사명감 ... 5
1장 여자의 시간은 잘도 흐르네
"어쩌면 그렇게 곱게 늙으셨어요?" ... 17
나는 564 아줌마 ... 23
60대, 그 고단한 초상 ... 29
( )에 갇힌 삶 ... 35
해 놓은 것도 없이 ... 41
2장 세상이 달리 보인다
지하철 풍경 ... 49
사소한 것에 대한 분노 ... 56
텅 빈 집 ... 61
3장 돌아오는 남편들
남편들, 집으로 향하다 ... 69
겨울 바닷가에서 ... 76
별 걸 다 행복해하는 여자 ... 83
참 미련들 하네 ... 90
4장 아직도 어머니를 모른다
"내가 와 이리 오래 사노?" ... 99
아직도 어머니를 모른다 ... 105
고향 만들기 ... 111
어떤 이산 ... 117
5장 여자들은 아픈 데가 많다
몸의 반란 ... 125
세상이 달리 보이네 ... 132
여자들은 아픈 데가 많다 ... 139
6장 자식을 손님처럼
시어머니 프리미엄 ... 149
떠나보내기 ... 157
며느리가 어떠세요 ... 163
시집과 친정 ... 169
자식은 손님 ... 176
7장 노전생활? 노후생활?
돈이 효자? ... 185
친구 이야기 ... 192
누구하고 살까 ... 198
휴대폰과 인터넷 ... 205
도심을 못 떠나는 이유 ... 212
버리자, 또 버리자 ... 218
8장 길 위에서
다시 연변에 가다 ... 227
도요나가에서의 닷새 ... 234
아카디아로 가는 길 ... 241
에필로그·삶은 지속된다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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