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B>권호명 : < / B>1
서문
일러두기
舒
黃帝內經靈樞 卷之一
九鍼十二原 第一 ... 3
後世에 전하려면 정리부터 해야 하는데… ... 3
정리해 주지! ... 4
鍼을 쓰는 방법 ... 7
九鍼의 모양과 기능 ... 10
鍼을 잘못 놓으면? ... 12
刺鍼의 道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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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B>권호명 : < / B>1
서문
일러두기
舒
黃帝內經靈樞 卷之一
九鍼十二原 第一 ... 3
後世에 전하려면 정리부터 해야 하는데… ... 3
정리해 주지! ... 4
鍼을 쓰는 방법 ... 7
九鍼의 모양과 기능 ... 10
鍼을 잘못 놓으면? ... 12
刺鍼의 道 ... 14
五臟에 五수가 있고 六腑에 六수가 있다 ... 14
12개의 原穴 ... 18
아무리 오래된 疾病도 나을 수 있다 ... 20
本輸 第二 ... 23
小鍼解 第三 ... 37
邪氣藏腑病形 第四 ... 44
邪氣가 人體에 侵犯하는 부위는 각각 다르다 ... 44
날씨가 추운데도 얼굴은 가리지 않는 이유는? ... 49
色脈과 尺膚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 51
一脈의 12가지 변화 ... 53
合穴에 대하여 ... 60
六腑의 疾病은 어떠한가? ... 62
刺鍼時 주의할 점 ... 64
黃帝內經靈樞 卷之二
根結 第五 ... 69
根結과 終始를 알아야 한다 ... 69
三陰三陽의 根結과 開闔樞 ... 70
六陽經의 根溜注入 ... 73
五十動으로 藏氣를 살핀다 ... 74
체질이 다르면 刺鍼도 달라야 한다 ... 75
形氣의 有餘不足에 따라 다르게 刺鍼해야 한다 ... 76
壽夭剛柔 第六 ... 79
形病과 氣病 ... 82
어떻게 생겨야 오래 살고 어떻게 생기면 일찍 죽는가? ... 84
刺法의 三變이란 무엇인가? ... 86
藥위法이란? ... 87
官鍼 第七 ... 89
九鍼이 하드웨어라면 官鍼은 소프트웨어다 ... 89
이럴 때 九鍼을 쓴다 ... 90
9가지 病變에 응하는 9가지 刺法(九變刺法) ... 93
十二節刺法 ... 97
刺鍼의 몇 가지 방법 ... 101
五臟에 응하는 다섯 가지 刺法 ... 102
本神 第八 ... 104
魂魄이니 精神이니 하는 것들의 의미 ... 104
精神을 고르게 하면 오래 산다 ... 107
終始 第九 ... 113
終始가 중요하다 ... 113
陰陽이 모두 不足한 경우는 甘藥으로 다스려야 한다 ... 115
人迎氣口診脈法 ... 116
補瀉를 잘해야 한다 ... 119
三刺 ... 120
脈象으로 病證의 虛實을 구별한다 ... 121
循經取穴法 ... 121
局部取穴法 ... 122
隨證取穴法 ... 122
補瀉法 ... 123
脈의 虛實에 따라 다르게 刺鍼한다 ... 123
近端取穴法 ... 124
遠端取穴法 ... 124
病이 생긴 곳부터 刺鍼한다 ... 124
時令氣候에 따라 刺鍼한다(因時而刺) ... 124
사람에 따라 刺鍼한다(因人而刺) ... 125
疾病에 따라 다르게 刺鍼한다 ... 125
病本을 살펴서 刺鍼한다(審病本而刺) ... 126
病機에 따라 刺鍼한다 ... 126
病程에의 長短에 따라 다르게 刺鍼한다 ... 127
得氣와 失氣 ... 127
六經脈의 終 ... 129
黃帝內經靈樞 卷之三
經脈 第十 ... 135
經氣絶證의 症狀과 機轉 ... 166
經脈과 絡脈의 구별 ... 168
十五絡脈 絡穴의 起始와 證狀 ... 170
經別 第十一 ... 175
經水 第十二 ... 182
十二經脈은 안으로 五臟六腑와 합하고 밖으로 十二經水와 합한다 ... 182
經脈에 따라 다르게 刺鍼해야 한다 ... 185
黃帝內經靈樞 卷之四
經筋 第十三 ... 191
骨度 第十四 ... 206
五十營 第十五 ... 212
營氣 第十六 ... 215
脈度 第十七 ... 220
五臟은 七竅로 드러난다 ... 223
교脈은 어디로 흐르는가? ... 226
營衛生會 第十八 ... 230
어디를 통해서 胃에서 肺로 가는가? ... 230
노인이 밤잠이 없는 이유 ... 234
營氣는 中焦에서 나온다 衛氣는? ... 235
上焦는 胃上口에서 나온다? ... 237
中焦의 역할 ... 239
下焦의 역할 ... 241
四時氣 第十九 ... 244
四時氣候의 變化에 따라 刺鍼해야 한다 ... 244
溫학 ... 245
風水와 膚脹 ... 245
손泄 ... 246
轉筋 ... 246
徒수 ... 246
著비 ... 247
腸中不便 ... 247
여風 ... 248
邪在大腸 ... 248
小腸疝 ... 248
膽病(嘔瞻) ... 249
胃脘病 ... 249
三焦約 ... 250
四診을 모두 참고해서 疾病을 診察해야 한다 ... 250
黃帝內經靈樞 卷之五
五邪 第二十 ... 255
寒熱病 第二十一 ... 260
癲狂 第二十二 ... 268
熱病 第二十三 ... 274
厥病 第二十四 ... 284
足陽明厥頭痛 ... 284
足厥陰厥頭痛 ... 285
少陰厥頭痛 ... 285
足太陰厥頭痛 ... 286
足太陽厥頭痛 ... 286
足少陽厥頭痛 ... 287
眞頭痛 ... 287
外傷頭痛 ... 287
大비頭痛 ... 288
厥頭痛 ... 288
賢心痛 ... 289
偏頭冷痛 ... 289
胃心痛 ... 290
脾心痛 ... 290
肝心痛 ... 290
肝心痛 ... 291
眞心痛 ... 291
積聚心痛 ... 291
蛟蛔心腹痛 ... 292
耳聾과 耳鳴과 耳痛 ... 292
비不可擧
下血如注 ... 293
風비 ... 294
病本 第二十五 ... 295
根本을 먼저 다스려야 하는 경우 ... 295
근본부터 다스릴 수 없는 경우 ... 296
雜病 第二十六 ... 299
周비 第二十七 ... 307
口問 第二十八 ... 314
졸리면 하품하는 이유 ... 315
딸꾹질은 왜 하나? ... 317
슬퍼서 울 때 흐느끼는 이유 ... 318
추울 때 몸은 왜 떠나? ... 319
밥도 안 먹었는데 트림은 왜? ... 320
재채기 ... 321
밥을 안 먹으면 몸이 늘어지는 이유 ... 322
슬프면 왜 눈물과 콧물이 나오는가? ... 323
근심스러우면 어째서 한숨이 나오지? ... 324
먹을 것도 없는데 침은 왜 흘려? ... 325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 327
밥 먹을 때 혀 깨무는 이유 ... 328
黃帝內經靈樞 卷之六
師傳 第二十九 ... 335
수업의 목적 ... 335
'順'이 중요하다 ... 335
問診의 방법 ... 336
寒熱의 구별 ... 337
거만한 환자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 338
標本의 先後 ... 339
얼굴만 보고 五臟六腑를 알 수는 없나? ... 340
決氣 第三十 ... 345
腸胃 第三十一 ... 353
平人絶穀 三十二 ... 356
사람이 7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으면 죽는 이유 ... 356
海論 第三十三 ... 360
사람의 四海는 땅의 四海에 응한다 ... 360
人體의 四海 ... 361
四海의 病證과 治則 ... 364
五亂 第三十四 ... 370
經脈은 四時에 順應해야 한다 ... 370
經脈이 적응하지 못하면 病이 된다 ... 371
五亂의 治療法 ... 374
脹論 第三十五 ... 377
五륭津液別 第三十六 ... 386
다섯 종류의 津液이 있다던데… ... 386
水脹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 387
津液은 이렇게 生成된다 ... 388
환경이 津液代謝에 영향을 미친다 ... 389
五臟六腑도 津液代謝에 영향을 미친다 ... 389
情志因素도 津液代謝에 영향을 미친다 ... 390
腸胃도 津液代謝에 영향을 미친다 ... 391
四海와 三焦도 津液代謝에 영향을 미친다 ... 391
五閱五使 第三十七 ... 396
明堂으로 五臟을 살필 수 있다 ... 396
形氣를 살펴서 壽夭를 예측할 수 있다 ... 399
五官病의 外候 ... 400
五脈과 五官이 正常인데도 몸이 위태로운 것은 왜 그러한가? ... 402
明堂에 배속되는 臟腑의 위치는 뱃속에 있는 臟腑의 위치와 같다 ... 403
逆順肥瘦 第三十八 ... 404
기준을 정해야 후세에 전하지! ... 404
자연의 순리에 따라 치료하라 ... 406
살찐 사람의 刺法 ... 406
마른 사람의 刺法 ... 407
평상인의 刺法 ... 408
통뼈의 刺法 ... 408
영아의 刺法 ... 409
十二經脈의 逆順 ... 410
衝脈의 流注와 역할 ... 411
經氣의 逆順을 아는 법 ... 413
血絡論 第三十九 ... 415
血絡에 刺鍼했을 때의 여러 가지 반응 ... 415
血絡에 刺했鍼을 때 나타나는 반응의 原因 ... 416
그러므로 血絡의 부위와 형태를 잘 살펴야 한다 ... 419
滯鍼은 왜 발생하는가? ... 420
陰陽淸濁 第四十 ... 422
十二經脈마다 氣血의 淸濁이 같지 않다 ... 422
淸氣올려? 濁氣내려! ... 424
유독 淸하고 유독 濁한 經脈은 무엇인가? ... 424
淸濁에 따라 다르게 刺鍼해야 한다 ... 426
<B>권호명: < / B>2
黃帝內經靈樞 卷之七
陰陽繫日月 第四十一 ... 3
天干에 手經脈이 配屬되고 地支에 足經脈이 配屬되는 이유 ... 3
五臟을 四象에 배속하면? ... 8
四時의 循環과 그 配屬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 9
病傳 第四十二 ... 12
淫邪發夢 第四十三 ... 19
꿈은 왜 꾸는가? ... 19
邪氣가 臟에 있을 때와 腑에 있을 때 ... 20
여러 가지 꿈 ... 20
順氣一日分爲四時 第四十四 ... 26
모든 病은 무엇으로부터 생기나? ... 26
병이 낮에는 괜찮다가 밤에 심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 27
반대로 낮에 심해지고 밤에 괜찮은 것은 어째서 그러한가? ... 28
五變이 뭐여? ... 29
四時에 따른 五수穴의 刺法 ... 31
外췌 第四十五 ... 34
五變 第四十六 ... 37
동시에 病을 얻었는데 왜 반응이 다른가? ... 37
사람의 체질에 따라 다르다 ... 38
평소 땀이 많은 사람은 왜 그런가? ... 41
消단에 잘 걸리는 사람 ... 43
寒熱에 잘 걸리는 사람 ... 45
잘 저리는 사람 ... 46
積聚가 잘 생기는 사람 ... 47
질병과 시기와의 관계 ... 48
本藏 第四十七 ... 51
사람은 血氣와 精神으로 이루어져 있다 ... 51
臟腑와 血氣精神의 관계 ... 54
그런데 왜 누구는 무병장수하고 누구는 병을 달고 사는가? ... 54
五臟의 大小·高下·堅脆·端正偏傾에 따른 特徵 ... 55
五臟의 大 小·高下·堅脆·端正偏傾은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는가? ... 63
무병장수하는 사람과 병을 달고 사는 사람 ... 66
六腑의 厚薄·長短·直結은 어떻게 아는가? ... 68
六腑의 厚薄·長短·直結에 따른 질환 ... 72
黃帝內經靈樞 卷之八
禁服 第四十八 ... 75
約方을 전수하다 ... 75
約方의 주요내용 ... 77
平人의 脈象 ... 78
人迎氣口診脈法 ... 79
治療大法 ... 83
五色 第四十九 ... 84
얼굴 살피는 곳의 명칭 ... 84
五色으로 疾病의 性質을 판단할 수 있다 ... 87
人迎과 氣口의 脈象으로 疾病을 판단할 수 있다 ... 88
色으로 하는 疾病의 판단 ... 91
色部의 變化에 따라 다르게 調治해야 한다 ... 91
風과 厥·비를 五色으로 어떻게 구별하는가? ... 92
사람이 病도 없는데 갑자기 죽는 이유 ... 94
병이 조금 낫다가 갑자기 죽는 이유 ... 94
얼굴의 장부배속 ... 96
색깔과 질환 ... 98
察色의 요점 ... 99
남녀에 따른 질환의 차이 ... 101
五色命臟 ... 103
論勇 第五十 ... 104
체질에 따라 쉽게 感受하는 邪氣가 있다 ... 104
고통을 잘 참는 것과 용기와는 다르다 ... 107
아픔을 잘 참는 것은 體質의 强弱에 달린 것이다 ... 108
용감한 사람과 겁약한 사람의 생김새 ... 108
겁약한 사람도 술 먹으면 객기부릴 수 있는 이유는? ... 110
背수 第五十一 ... 113
아픈 곳으로 침자리를 정한다(以痛爲수) ... 114
배수혈의 치료 ... 114
뜸의 補法과 瀉法 ... 115
衛氣 第五十二 ... 116
五臟과 六腑의 차이 ... 116
營氣와 衛氣의 차이 ... 116
기의 흐름을 알면 질병이 보인다 ... 117
經絡의 標本 ... 118
氣街란 무엇인가? ... 121
氣街의 자침법과 적응증 ... 122
論痛 第五十三 ... 124
體質과 疼痛의 耐受性 ... 124
體質과 鍼灸治療의 관계 ... 125
體質과 疾病의 難易 ... 125
體質과 藥物의 耐受性 ... 125
天年 第五十四 ... 127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아, 神으로 살지! 뭐가 神여? 것도 몰라? ... 127
장수의 비결 ... 128
얼굴로 長壽를 알 수 있다 ... 129
100살까지의 과정 ... 130
왜 요절하는가? ... 132
逆順 第五十五 ... 134
침을 놓기 위해서는 逆順을 알아야 한다 ... 134
刺鍼의 原則 ... 134
刺鍼의 禁忌 ... 135
그럼 언제 놓나? 早期治療가 중요하지! ... 136
五味 第五十六 ... 138
五味는 각기 좋아하는 곳으로 달려간다 ... 138
營氣와 衛氣 ... 140
大氣(宗氣) ... 141
五味에 해당하는 것 ... 143
五臟病에 무엇을 먹으면 좋나? ... 144
五臟病에 먹으면 안 되는 것 ... 145
五臟에 무얼 먹어야 하나? ... 145
黃帝內經靈樞 卷之九
水脹 第五十七 ... 149
賊風 第五十八 ... 155
아무 짓도 안한 사람이 병은 왜 걸리나? ... 155
뭔가 이유가 있겠지! ... 156
그거말고, 환자도 모르는데 병이 된 것은 귀신 때문인가? ... 157
귀신은 무슨 귀신! ... 157
빌어서 낫는 것이 가능한가? ... 157
衛氣失常 第五十九 ... 159
衛氣失常의 病機病證과 治療 ... 159
병이 皮肉에 있는지, 氣血에 있는지, 筋骨에 있는지, 어떻게 아나? ... 161
五體病의 鍼刺部位 ... 162
어떻게 다스리나? ... 164
老·壯·少·小의 구별 ... 164
살찐 사람과 마른 사람의 구별 ... 164
살찐 사람의 寒熱은 어떠한가? ... 165
살찐 사람의 체구는? ... 165
살찐 사람의 氣血多少는? ... 166
보통 사람은 치우침이 없다 ... 167
玉版 第六十 ... 168
침이 그렇게 중요한가? ... 168
이미 병이 되었는데 작은 침으로 무엇하리요 ... 169
애초에 잘 다스렸어야지! ... 170
治未病이 중요하다 ... 170
그럼 膿이 생기고 나면 치료방법이 없단 말인가? ... 171
癰疽의 逆順에 따라 다르다 ... 171
갖가지 병의 逆順 ... 172
침이 과연 기사회생시킬 수 있는가? ... 174
잘못된 鍼法은 사람을 죽인다 ... 175
어째서 사람을 죽였는고? 迎而奪之했기 때문이지! ... 175
五禁 第六十一 ... 178
五禁(다섯 가지 不可刺) ... 179
五奪(瀉하면 안됨) ... 180
五逆(病과 證狀이 相逆) ... 181
動輸 第六十二 ... 183
12經脈中에서 手太陰, 足少陰, 足陽明에서만 脈이 뛰는 이유 ... 183
手太陰肺經(寸口)은 왜 뛰나? ... 184
足陽明胃經(人迎)은 왜 뛰나? ... 186
人迎脈과 寸口脈의 박동이 같은 이유 ... 186
足少陰胃經은 왜 뛰나? ... 187
經脈이 갑자기 막히면 어찌 되는가? ... 189
五味論 第六十三 ... 191
五味를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지? ... 191
酸味는 어떻게 筋으로 가는가? 신 것을 많이 먹으면 오줌이 적어지는 이유 ... 193
짠것을 먹으면 목이 마르는 이유 ... 194
매운 것을 먹으면 가슴이 煩熱하게 된다 어째서? ... 195
쓴 것을 많이 먹으면 嘔逆한다 왜? ... 196
단 것을 많이 먹으면 가슴이 번민하는 이유 ... 197
陰陽二十五人 第六十四 ... 198
25가지 종류의 사람(25가지 종류의 체질) ... 198
形色은 相得이 중요하다 ... 204
年忌란 무엇인가? ... 205
手足三陽經의 血氣盛衰 ... 207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 211
經脈을 확실히 알아야 정확하게 다스릴 수 있다 ... 211
黃帝內經靈樞 卷之十
五音五味 第六十五 ... 215
五音之人의 經脈調治와 五味宜忌 ... 215
여자는 왜 수염이 없는가? ... 217
남자는 陰器를 傷했다고해서 털이 안 나는 것이 아닐진대, 내시는 어째서 털이 안 나느뇨? ... 219
天宦은 왜 수염이 나지 않는가? ... 220
얼굴색과 熱氣 ... 221
수염을 보면 血의 多少를 안다 ... 221
百病始生 第六十六 ... 225
邪氣가 침범할 때 三部가 있다 ... 225
邪氣의 性質에 따라 傷하는 부위가 다르나니 ... 226
正虛가 있어야 邪氣가 침범한다 ... 227
邪氣가 처음 침범했을 때 어째서 오싹하는 것일까? ... 229
邪氣가 皮膚로부터 속으로 들어가는 순서와 증상 ... 230
어느 脈에 붙느냐에 따라 積의 양상이 천차만별이다 ... 233
積의 病因은 무엇인가? ... 235
外感寒邪로 積이 생길 수 있다 ... 235
飮食居處失節이나 勞役過度로 積이 생길 수 있다 ... 236
憂思情志太過로도 積이 생길 수 있다 ... 237
五臟病의 常見病因 ... 237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 238
行鍼 第六十七 ... 240
침을 놓는데 사람마다 반응속도가 서로 다른 것은 어째서인가? ... 240
重陽之人은 쉽게 반응한다 ... 241
重陽之人인데도 神이 늦게 반응하는 경우는? ... 242
음양이 조화로우면 바로 반응한다 ... 242
陰氣가 많은 사람은 반응이 느리다 ... 242
여러 번 찔러야 반응이 오는 경우도 반응이 느린 경우와 같다 ... 243
침을 놓았는데 氣逆하거나 병이 심해지는 것은 의사의 잘못이지 患者의 잘못이 아니다 ... 243
上膈 第六十八 ... 245
憂에無言 第六十九 ... 248
갑작스런 精神刺戟으로 失音이 생길 수 있다 ... 248
聲音발생의 기전 ... 248
會厭의 大小厚薄은 發音과 관련이 있다 ... 250
外感寒邪로도 失音이 될 수 있다 ... 251
治療는 어떻게 하는가? ... 251
寒熱 第七十 ... 253
邪客 第七十一 ... 256
불면증은 어떻게 생기는가? ... 256
어떻게 치료하는가? ... 259
하늘과 사람은 어떻게 응하는가요? ... 262
經脈의 循行과 施鍼方法 ... 263
經脈의 屈折과 出入離合 ... 264
手少陰心經에만 輸穴이 없는 이유는? ... 265
그렇다면 心經病은 어떻게 다스리는가? ... 266
施鍼하기 전의 基本的인 요구사항 ... 267
施鍼의 구체적인 방법 ... 268
八虛와 五臟의 관계 ... 270
通天 第七十二 ... 271
五態人의 명칭과 그 특징 ... 271
五態人의 鍼灸治療 ... 274
五態人의 형태적 특징 ... 276
黃帝內經靈樞 卷之十一
官能 第七十三 ... 281
刺鍼時 알아야 할 基本理論 ... 281
刺鍼時 알아야 할 治療原則 ... 285
四時六氣의 變化를 알아야 한다 ... 288
鍼刺治療의 手法 ... 290
재주를 보고 전수해야 한다 ... 291
論疾診尺 第七十四 ... 294
診風水法 ... 295
尺膚로 알 수 있는 病因病性 ... 295
尺膚로 病位를 알 수 있다 ... 297
尺과 脈을 종합하여 참고하다 ... 298
目色이 主하는 病 ... 299
目絡이 主하는 病 ... 299
齒痛의 診法 ... 300
診血脈法 ... 300
黃疽의 診法 ... 301
人迎脈과 氣口脈을 合參해야 한다 ... 302
姙娠의 診法 ... 302
영兒病의 診法 ... 302
天時를 참고하여 診病해야 한다 ... 303
刺節眞邪 第七十五 ... 305
五節이 무엇인가? ... 305
振埃 ... 307
發몽 ... 308
去爪 ... 310
徹衣 ... 311
解惑 ... 312
五邪란 무엇이고 어떻게 다스리는가? ... 313
刺癰邪 ... 314
刺大邪 ... 315
刺小邪 ... 316
刺熱邪 ... 316
刺寒邪 ... 317
五邪에 적당한 鍼灸 ... 317
解結의 개념과 원칙 ... 317
眞氣·邪氣·正氣의 뜻 ... 321
邪氣의 損傷部位에 따자 病證이 다르다 ... 322
衛氣行 第七十六 ... 326
九宮八風 第七十七 ... 336
黃帝內經靈樞 卷之十二
九鍼論 第七十八 ... 347
九鍼의 來源과 命名 ... 347
九鍼의 名稱·主治 ... 348
九鍼의 規格 ... 352
身形이 九野에 응하니 鍼에 禁忌日이 있다 ... 354
刺鍼時 形志를 관찰해야 한다 ... 357
五臟六腑의 여러 가지 알아야 할 것들 ... 360
三陰三陽의 氣血多少 ... 367
三陰三陽의 表裏關係 ... 367
歲露論 第七十九 ... 369
학疾發作의 機轉 ... 369
주理의 固密이 發病의 정도와 관련이 있다 ... 373
三虛·三實과 疾病의 관계 ... 374
많은 사람이 같은 병에 걸리는 이유 ... 375
虛邪賊風에 따라 各種 疾病이 발생한다 ... 377
大惑論 第八十 ... 379
높은 곳에 올라가면 현기증을 느낀다 ... 379
眼晴의 生理構造 ... 380
'惑'이 發生하는 기전Ⅰ ... 381
'惑'이 發生하는 기전Ⅱ ... 382
'惑'이 發生하는 기전Ⅲ ... 383
'惑'이 發生하는 기전Ⅳ ... 383
心有所喜 神有所惡 ... 384
건망증은 왜 생기나? ... 384
배는 고픈데 먹기가 싫지? ... 385
병으로 잠을 못 자는 이유? ... 385
병으로 잠만 자는 이유? ... 386
원래 잠이 많은 사람은 왜? ... 386
잠이 적은 사람은? ... 387
갑자기 잠이 쏟아지는 이유는?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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