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고비사막과 그 주변 ... 9
플롤로그 ... 10
소설로 읽은 『돈황』 ... 10
비운의 돈황 문서 ... 14
서안 ... 19
실크로드의 출발지, 서안 ... 19
삼장법사의 역마살 ... 25
화청지에서 양귀비를 찾다 ... 35
서안사변의 총소리 ... 43
...
더보기
목차 전체
제1부 고비사막과 그 주변 ... 9
플롤로그 ... 10
소설로 읽은 『돈황』 ... 10
비운의 돈황 문서 ... 14
서안 ... 19
실크로드의 출발지, 서안 ... 19
삼장법사의 역마살 ... 25
화청지에서 양귀비를 찾다 ... 35
서안사변의 총소리 ... 43
진시황릉 ... 46
서안의 저녁 ... 56
돈황 ... 61
드디어 돈황으로 ... 61
실크로드의 개척자들 ... 67
양관 ... 73
서역에 대한 상념 ... 77
돈황 가는 길 ... 84
명사산 ... 92
돈황의 달밤 ... 101
돈황 박물관 ... 04
막고굴 ... 106
돈황학의 터를 닦은 사람들 ... 110
수하미인도 ... 117
고비사막에서 겪은 황사 ... 121
투르판 ... 127
투르판 ... 127
베제클리크 천불동 유적지 ... 134
고창 고성 ... 144
아스타나 고분과 그 주변 ... 153
투르판의 야경 ... 159
남산 목장의 카자흐인들 ... 164
천산 천지 ... 175
천지 호반에서의 멋진 밤 ... 179
우르무치(1) ... 181
우루무치에 가다 ... 181
실크로드의 미이라들 ... 186
다시 서안 ... 191
서안의 밤거리 ... 196
이 별 ... 197
제2부 타클라마칸 사막과 그 주변 ... 199
우루무치(2) ... 200
우루무치 ... 200
신강성의 역사 ... 205
서역과 위구르족 ... 208
신강을 기로지르는 실크로드 ... 210
신강풍정만리행 ... 212
천산남로 ... 220
언기를 지나다 ... 220
전설의 왕국, 누란 ... 225
옛 구자국의 숨결은 어디로? ... 231
목로주점 ... 238
초르타크 산을 넘어서 ... 239
키질 천불동과 구마라습 ... 243
불교유적지 쓰바시 ... 253
정취 깊었던 쿠차의 밤 ... 265
타클라마칸 사막 ... 278
타클라마칸 사막을 종단하다 ... 278
사막에서의 버스 운전 ... 286
탑중유전 ... 290
사람의 마을을 향하여 ... 295
민풍을 지나서 호탄으로 ... 301
위그르 수제비 ... 305
밤에 달린 실크로드 ... 309
서역남로 ... 311
옥의 고장, 호탄 ... 311
서역남로의 주변 풍경들 ... 317
사르칸에서 쉬다 ... 323
피산의 거리 풍경 ... 328
섭성 부근의 어느 위그르 민가 ... 331
실크로드에 관한 사색 ... 336
영길사에서 만난 오색구름 ... 342
고도 카시가르 ... 344
마차의 방울소리 ... 351
파미르 고원 ... 355
파미르고원을 향하여 ... 355
만년설에 덮인 고산준봉들 ... 360
타시쿠르간 ... 368
파미르의 밤하늘 ... 373
타시쿠르간 석두성 ... 376
카라코람 산맥 ... 379
오파르 마을의 아름다움 ... 386
에필로그 ... 390
실크로드를 달리는 독일인 부부 ... 391
향비묘 ... 393
실크로드 박물관 ... 401
카시의 회교사원 아이티가르 ... 407
바자르 ... 411
다시 우루무치로 ... 419
실크로드여, 안녕! ... 421
후기 ... 424
실크로드 여행에 도움을 주는 책들 ... 428
제1부 고비사막과 그 주변 ... 9
플롤로그 ... 10
소설로 읽은 『돈황』 ... 10
비운의 돈황 문서 ... 14
서안 ... 19
실크로드의 출발지, 서안 ... 19
삼장법사의 역마살 ... 25
화청지에서 양귀비를 찾다 ... 35
서안사변의 총소리 ... 43
진시황릉 ... 46
서안의 저녁 ... 56
돈황 ... 61
드디어 돈황으로 ... 61
실크로드의 개척자들 ... 67
양관 ... 73
서역에 대한 상념 ... 77
돈황 가는 길 ... 84
명사산 ... 92
돈황의 달밤 ... 101
돈황 박물관 ... 04
막고굴 ... 106
돈황학의 터를 닦은 사람들 ... 110
수하미인도 ... 117
고비사막에서 겪은 황사 ... 121
투르판 ... 127
투르판 ... 127
베제클리크 천불동 유적지 ... 134
고창 고성 ... 144
아스타나 고분과 그 주변 ... 153
투르판의 야경 ... 159
남산 목장의 카자흐인들 ... 164
천산 천지 ... 175
천지 호반에서의 멋진 밤 ... 179
우르무치(1) ... 181
우루무치에 가다 ... 181
실크로드의 미이라들 ... 186
다시 서안 ... 191
서안의 밤거리 ... 196
이 별 ... 197
제2부 타클라마칸 사막과 그 주변 ... 199
우루무치(2) ... 200
우루무치 ... 200
신강성의 역사 ... 205
서역과 위구르족 ... 208
신강을 기로지르는 실크로드 ... 210
신강풍정만리행 ... 212
천산남로 ... 220
언기를 지나다 ... 220
전설의 왕국, 누란 ... 225
옛 구자국의 숨결은 어디로? ... 231
목로주점 ... 238
초르타크 산을 넘어서 ... 239
키질 천불동과 구마라습 ... 243
불교유적지 쓰바시 ... 253
정취 깊었던 쿠차의 밤 ... 265
타클라마칸 사막 ... 278
타클라마칸 사막을 종단하다 ... 278
사막에서의 버스 운전 ... 286
탑중유전 ... 290
사람의 마을을 향하여 ... 295
민풍을 지나서 호탄으로 ... 301
위그르 수제비 ... 305
밤에 달린 실크로드 ... 309
서역남로 ... 311
옥의 고장, 호탄 ... 311
서역남로의 주변 풍경들 ... 317
사르칸에서 쉬다 ... 323
피산의 거리 풍경 ... 328
섭성 부근의 어느 위그르 민가 ... 331
실크로드에 관한 사색 ... 336
영길사에서 만난 오색구름 ... 342
고도 카시가르 ... 344
마차의 방울소리 ... 351
파미르 고원 ... 355
파미르고원을 향하여 ... 355
만년설에 덮인 고산준봉들 ... 360
타시쿠르간 ... 368
파미르의 밤하늘 ... 373
타시쿠르간 석두성 ... 376
카라코람 산맥 ... 379
오파르 마을의 아름다움 ... 386
에필로그 ... 390
실크로드를 달리는 독일인 부부 ... 391
향비묘 ... 393
실크로드 박물관 ... 401
카시의 회교사원 아이티가르 ... 407
바자르 ... 411
다시 우루무치로 ... 419
실크로드여, 안녕! ... 421
후기 ... 424
실크로드 여행에 도움을 주는 책들 ... 428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