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실크로드 1 둔황에서 ... 10
둔황에서의 회상 ... 12
실크로드를 따라 서역으로 가다 ... 16
짜증을 넘고 넘어 ... 18
실크로드 ... 21
몽환 같은 세상 ... 24
대상들의 천국 하미 ... 29
톈산남로를 따라 투루판으로 ... 34
『서유기』의 무대가 되었던 화염산 ... 42
밥 먹...
더보기
목차 전체
실크로드 1 둔황에서 ... 10
둔황에서의 회상 ... 12
실크로드를 따라 서역으로 가다 ... 16
짜증을 넘고 넘어 ... 18
실크로드 ... 21
몽환 같은 세상 ... 24
대상들의 천국 하미 ... 29
톈산남로를 따라 투루판으로 ... 34
『서유기』의 무대가 되었던 화염산 ... 42
밥 먹었소? ... 46
자전거로 투루판을 돌다 ... 52
교하고성 ... 56
예술가 동무들과 함께 ... 61
위구르족 결혼식 ... 69
실크로드 2 우루무치 가는 길 ... 72
톈산북로를 따라 우루무치로 ... 74
나는 염소였다 ... 77
우루무치 풍경 ... 80
천지를 오르다 ... 85
카자흐족 모녀와 유르트에서 1박을 ... 91
이닝 가는 길 ... 98
여자화장실에서 실수를 ... 105
실크로드 3 티클라마칸 사막을 건너며 ... 108
쿨자와 이닝 ... 110
돌라 체인지, 마뜨레이아 ... 113
민족의 교차로 이닝 ... 118
러시아 사람들과 함께 ... 127
톈산을 넘어 타클라마칸 사막으로 ... 134
타클라마칸 사막을 따라 카슈가르로 ... 143
실크로드 4 파미르 고원의 눈을 헤치며 ... 150
오아시스 카슈가르 ... 152
배낭족들의 휴식처 서만호텔 ... 155
카슈가르의 일요시장 ... 159
아바 호자의 묘 ... 171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 ... 174
웃기는 꼴뚜기 ... 177
치니바허빈관의 일본인 친구들 ... 180
현대판 실크로드 대상들 ... 184
누가 도둑일까? ... 187
꼴뚜기들의 성폭행 사건 ... 189
타슈쿠르간 ... 192
카라코람 고개를 타다 ... 199
중국이여 안녕 ... 204
실크로드 5 파키스탄 입성 ... 212
비자 유감 ... 214
알렉산더 대왕의 후손? ... 217
장수마을 훈자 ... 220
훈자에서 길기트까지 히치하이킹 ... 226
길기트에서 라왈핀디로 ... 229
힘든 비자연장 ... 236
보름날에는 모두 미친다? ... 243
실크로드 6 길이 만나는 곳, 페샤와르 ... 248
스릴 넘치는 페샤와르 ... 250
무법천지 다라에서 피스톨을 쏘다 ... 253
파키스탄 정치의 현장 ... 260
아프가니스탄 난민촌 ... 265
여자들의 수난 ... 269
지역감정 ... 274
역사의 현장 카이버 패스 ... 275
민족의 기질? ... 281
아프간 난민의 부슈캐쉬 ... 284
고미야의 입원 ... 289
실크로드 7 택실라에서 ... 296
간다라 미술 ... 298
택실라에 예수의 제자 토마가 왔었을까? ... 303
역사의 보고 택실라 ... 306
조로아스터교 신전 ... 310
파괴된 불상들 ... 314
스와트 계곡으로 ... 317
간다라 미술의 보고 스와트 박물관 ... 322
부카라 ... 327
우데그람 ... 333
스와트의 현재 ... 337
실크로드 8 라호르에서 만난 싯다르타 ... 348
공포의 라호르 ... 350
인류의 보물 석가고행상 ... 353
모헨조다로의 게릴라들 ... 355
파키스탄이여 안녕 ... 358
실크로드 9 다시 찾은 실크로드 ... 360
사막의 눈 ... 362
폐허의 미로 가득 찬 투루판 ... 366
우루무치는 공사 중 ... 375
타클라마칸 사막의 아름다움 ... 379
카슈가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 382
여행정보편 ... 390
참고도서 ... 411
주 ... 414
찾아보기 ... 418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