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一 산을 인생으로 느끼는 원효봉
산은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 18
계절이 흐르는 계곡의 풍경들 ... 19
등반을 수행으로 ... 21
나는 미숙한 존재 ... 24
첫 바위에서 잘 통해야 ... 26
살아 움직이는 대슬랩 ... 29
등반으로 높이는 의지 ... 32
원효봉의 풍경과 마음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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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一 산을 인생으로 느끼는 원효봉
산은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 18
계절이 흐르는 계곡의 풍경들 ... 19
등반을 수행으로 ... 21
나는 미숙한 존재 ... 24
첫 바위에서 잘 통해야 ... 26
살아 움직이는 대슬랩 ... 29
등반으로 높이는 의지 ... 32
원효봉의 풍경과 마음 ... 36
(詩) 원효봉에서 ... 39
二 목숨의 용도를 깨우는 영취봉
오로지 자기 책임이다 ... 44
쉴 곳에 쉬면서 잘 느끼는 ... 46
여름 한낮의 산분위기 ... 47
배포바위 포물선의 여유 ... 49
개선은 새 생명이다 ... 50
운명에도 예방 백신이 있다 ... 52
의지의 불을 지피는 촉매 ... 57
三 회개하고 뉘우치는 백운봉 북능에서
(詩) 회개의 북능길 ... 64
돈은 기계 사이의 윤활유처럼 ... 67
어려울수록 논리를 세워야 ... 69
내 눈의 50%는 착각 ... 72
나라의 종산(宗山) 백운봉 ... 78
삼각산은 독립된 산군이다 ... 81
(詩) 삼각산 ... 83
나라를 훼손시키는… ... 84
인생 같은 산길을 돌아보며 ... 85
四 하루에서 일생을 느끼는 백운봉 남능
(詩) 큰 산과 깊은 사람 ... 91
큰 산은 큰 베풀음 ... 92
그리움은 곱게 심은 정이다 ... 93
확률은 수준 따라 다르다 ... 97
아픈 정과 운명의 몸부림 ... 99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 ... 102
남등의 풍경에서 ... 104
하루에서 일생을 담는다 ... 112
五 목숨이 팔랑거리는 숨은 벽능선
자연은 정말 고마운 동료 ... 116
맑은 깊이엔 내 속이 비친다 ... 117
시작은 전체의 기폭제 ... 120
적응에 따라 달라진다 ... 122
부드러운 것이 가장 강하다 ... 125
살아있는 숨은벽 ... 127
(詩) 숨은벽 ... 129
어려움을 먹고 자라는 보물 ... 130
지옥의 두려움과 태초의 환희 ... 132
홀로 서야 바로 설 수 있다 ... 135
프로는 확실하다 ... 139
바람의 촛불처럼 떨어보아야 ... 143
배우다 가는 나그네 ... 148
전설이 멈추어버린 형상들 ... 149
변하는 속에서 빛나는 사람들 ... 152
세상과 산은 내 수행터 ... 154
六 은밀하고 신비한 호랑이굴 코스
산안개 속에서 ... 161
(詩) 호랑이굴에서 ... 165
천혜의 은신처 ... 166
통하면 즐겁다 ... 167
자연은 경전이고 사회는 실행터 ... 169
예쁜 꿩의다리꽃 ... 171
산의 무게가 울리는 바위방 ... 176
풍경을 먹어야 ... 178
七 생명의 균형을 깨닫는 만경능선에서
입에서는 가까운 정석도 ... 184
(詩) 만경봉 ... 192
내 몸에 칭찬해주면 ... 194
능력만큼 나갈 수 있다 ... 196
잊고 사는 잘못들 ... 197
균형을 깨닫는 능선에서 ... 199
질서는 통치 수준이다 ... 201
계산이 없어야 아름다움이… ... 207
(詩) 용암봉 ... 212
도선사와 산의 작용 ... 214
운명의 극복자들 ... 216
잘 사는 돌양지꽃 ... 219
하늘은 마음의 자유다 ... 221
이권에는 밝은 인간들이 ... 223
자신을 개혁해보지 않으면 ... 225
목숨을 유혹하는 절벽에서 ... 228
운치는 고뇌를 다스린 품위다 ... 229
어둠 속의 이별 ... 233
八 세상밖을 흐르는 의상능선에서
느끼며 오르는 의상봉 ... 240
시간은 내 편이 아니다 ... 245
바위도 감정이 있다 ... 248
혜택은 감동의 깊이만큼 ... 250
(詩) 의상능선을 가며 ... 253
포기는 또 하나의 성취다 ... 254
세상 위의 흐름을 느끼며 ... 255
신의 은혜를 먹으며 ... 257
은은한 부왕동의 사계 ... 258
윤회하는 생명의 안식처 ... 261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 265
해탈할 수 있을까 ... 267
협력은 배려만큼 온다 ... 269
가사봉 이름을 찾아주며 ... 270
가사당암문의 본 이름 ... 272
문수봉과 칠성봉을 바로잡으며 ... 274
새가 되어 나르는 봉우리에서 ... 276
복원은 복제처럼 ... 278
九 산과 환경의 함수가 있는 보현봉에서
태어난 운명은 ... 284
인생은 수용만큼 ... 286
어려움엔 순한 인내다 ... 288
나이는 껍데기다 ... 290
서울의 풍수구조 ... 293
600년 고목을 옮겨심는 일 ... 298
죽도록 겪어야 보이는 풍수지리 ... 300
한번 뿐인 인생를 위하여 ... 302
제3의 에너지를 받는다 ... 301
생명은 빛으로 산다 ... 307
자신의 의미에 목숨을 ... 310
지는 것이 아름다운 저녁 ... 313
(詩) 저녁 무렵의 보현봉 ... 317
저녁과 밤 사이에서 ... 318
어둠이 두려운 것은… ... 319
육십 억의 협력을 위하여 ... 322
〈부록〉 삼각산 등반 코스와 길잡이 ... 327
등반 용어 해설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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