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 5
제1장 의료개혁, 멀고도 험한 길 ... 13
'고액환자', 더 늘어야 한다 ... 14
단란주점과 연명치료 ... 17
복지부의 '이상한' 벤치마킹 ... 20
극히 비관적인 어느 예측 ... 23
건강마일리지제도 유감 ... 26
상부상조는 아름다운 전통이 아니다 ... 29
목적세 신설 논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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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며 ... 5
제1장 의료개혁, 멀고도 험한 길 ... 13
'고액환자', 더 늘어야 한다 ... 14
단란주점과 연명치료 ... 17
복지부의 '이상한' 벤치마킹 ... 20
극히 비관적인 어느 예측 ... 23
건강마일리지제도 유감 ... 26
상부상조는 아름다운 전통이 아니다 ... 29
목적세 신설 논란을 바라보며 ... 32
술에도 건강부담금을 부과하자 ... 35
'뒷돈'을 '앞돈'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 ... 38
병·의원에서도 신용카드 받아야 ... 41
병원, 윤리적 문제들의 지뢰밭 ... 44
강력한 윤리위원회를 기대한다 ... 47
보험범죄의 공범은 되지 말아야 ... 50
'도모지'가 필요하나? ... 53
기여입학제와 민간의료보험 ... 56
교수들이 대학을 떠나는 이유 ... 61
의사가 너무 많다 ... 64
수재를 바보로 만들어 내보내는 의대 ... 68
정원감축 반대하는 일부 의대는 각성하라 ... 71
의학계의 BK21을 경계한다 ... 74
조제내역서, 양보하지 말아야 ... 77
문외한? 무뇌한! ... 80
언론의 실수 혹은 의도된 해프닝 ... 83
사회보장연구센터의 요구에 불응하며 ... 86
국민을 불편하게 하지 마라 ... 90
민주당, 의료개혁 포기하나? ... 93
규제개혁위원회에 바란다 ... 96
보사연이 수상하다 ... 99
당신은 의사를 믿습니까? ... 102
의약분업은 종교가 아니다 ... 105
의약품 관리 않는 식약청 ... 108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복지부 ... 111
극한투쟁 부추기는 복지부 ... 114
제2장 의료는 문화다 ... 119
PC탄생 20년과 라뽀 ... 121
'오아시스'와 장애인 이동권 ... 124
3분, 그리 짧지 않은 시간 ... 128
먹는 낙태약 논란을 보며 ... 131
DJ의 의료개혁이 실패한 이유 ... 134
글리벡 문제에 대한 오랜 고민을 끝내며 ... 137
수자원정책과 의료정책의 공통점 ... 140
반미 감정 확산을 바라보며 ... 143
오·남용보다 더 두려운 것 ... 146
신공항고속도로와 '官'의 역할 ... 149
대통령 선거 6개월 전 ... 152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誤報들 ... 155
MBC, 왜 이러나? ... 158
'좋은 의사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 161
내 돈 6만원이 아깝다 ... 164
그들의 상처는 평생 남는다 ... 167
MSF 회장 방한과 관련된 코미디 하나 ... 170
도덕 교과서 유감 ... 173
극장에서 생각하는 한국의료 ... 176
그대가 본 이 거리를 말하라 ... 179
변호사들에게 배운다 ... 182
立春, 북한산에서 ... 185
제3장 의사,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 ... 189
반상회 나가십니까? ... 191
'정현준게이트'와 가운 벗는 의사들 ... 194
의사에게도 주5일 근무제를 ... 197
히포크라테스의 배신자들 ... 200
의사가 '암웨이'를 한다? ... 203
이질 파동과 쉬고 싶은 의사들 ... 206
어느 의사 부자(父子)의 선행 ... 209
외국인노동자 월드컵에 부쳐 ... 212
박기동 사무관의 천기누설죄 ... 217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작 발표에 즈음하여 ... 220
'문학 속의 의학' 출간에 부쳐 ... 223
일본 작가 다츠오 미야지마 ... 226
醫神의 영원한 동반자, 뱀 ... 229
의사라는 직업의 속성 ... 232
감염된 언어, 폭력의 언어 ... 235
여자이기 때문에 ... 238
월드컵, 의사들에게도 기회다 ... 241
알아야 면장을 한다 ... 244
연세대 집회, 그 현장에서 ... 247
붉은 악마와 인의협 콤플렉스 ... 250
의사들이 온몸으로 거부해야 하는 것 ... 253
제4장 의협, 좀 잘 하시오 ... 257
AMA와 NBC가 한판 붙었다고? ... 259
의협의 한 헛발질 ... 263
의사협회안은 도대체 뭡니까? ... 266
법대로, 혹은 인간적으로 ... 269
의료 과실을 둘러싼 미국 내의 논란 ... 272
신상진 회장과 '협상론' ... 276
애써 외면하고 싶은 현실 ... 279
릴레이 집회, 연기 검토해야 ... 282
공익과 사익의 행복한 만남 ... 285
비만 캠페인 논란을 보며 ... 288
세계 의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 291
국제적 망신은 면했지만… ... 294
직선제, 그 하나의 가능성 ... 297
UAPD, 미국판 의쟁투 ... 300
김재정 회장의 마지막 임무 ... 303
김재정 회장은 2류였다 ... 306
다수결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 309
We Shall Overcome? ... 312
중립을 지키기 위해 포기한 것 ... 315
지도부에 대한 苦言 ... 318
의쟁투가 와해된 이유 ... 321
제5장 온도계와 장작 ... 325
물은 100℃에서 끓는다 ... 327
장작을 패며 ... 330
기꺼이 손해를 보겠다 ... 333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마라 ... 336
양·한방 분쟁, 시작되나? ... 339
한방의료행위전문위는 답하라 ... 342
'한국 의사들이 사는 법'을 읽고 ... 346
'약대 6년제'를 주장하는 분들에게 던지는 질문 ... 349
자칫 의약분업 꼴 난다? ... 352
저널리즘은 적(敵)이 아니다 ... 355
'추적 60분'과 삼인성호(三人成虎)의 고사 ... 358
창작과비평, 말, 그리고 씨네21 ... 361
新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부쳐 ... 364
너네 학교는 뭐가 그리 잘나서? ... 367
우리 후배들을 슬프게 하는 것 ... 370
시민단체와 관련된 두 가지 편견 ... 373
시민단체는 아젠다 파파라치다! ... 376
醫-醫분업과 '혼자서도 잘해요' ... 379
불타는 갑판과 불타는 바다 ... 382
기자가 돈 내는 거 봤어? ... 385
논쟁은 가장 치열한 대화다 ... 388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 391
어느 사랑 이야기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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