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20세기가 지나간 뒤에 ... 33
제1장 문익환의 선사시대
원점 ... 61
그의 기원을 찾아서 ... 66
문익점에게서 ... 74
19세기로부터의 망명자들 ... 82
국경의 밤 ... 87
북간도에 온 그리스도 ... 94
제2장 점화된 불꽃
거장들이 태어나던 때 ... 105
최초의 기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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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20세기가 지나간 뒤에 ... 33
제1장 문익환의 선사시대
원점 ... 61
그의 기원을 찾아서 ... 66
문익점에게서 ... 74
19세기로부터의 망명자들 ... 82
국경의 밤 ... 87
북간도에 온 그리스도 ... 94
제2장 점화된 불꽃
거장들이 태어나던 때 ... 105
최초의 기억들 ... 112
어린 날 ... 119
릴케처럼 ... 127
좌절을 배우다 ... 137
제3장 광야에서
바람 속에 묻힌 삼촌 ... 149
모진 바람에도 거세지 않은 용정 사투리 ... 157
바람의 관측자 ... 165
평양 시절 ... 173
솥에서 뛰어 숯불에 내려앉다 ... 181
신을 우롱한 대지 ... 189
제4장 외길의 시작
도쿄에서 발견한 존재의 비참성 ... 199
연분홍 코스모스에게 ... 207
짧은 희망 긴 절망 ... 216
윤동주를 잃고 ... 224
8월의 카오스 ... 232
슬픈 남하(南下) ... 240
제5장 한없는 침묵과 고독의 성(城)
분단의 아침을 맞으면서 ... 251
종교도 시대 위에서 집을 짓는다 ... 259
침묵의 지대 ... 266
미국행 여객선 ... 274
그대들은 혼자가 아니다 ... 281
1950년 여름, 서울 ... 289
판문점으로 날아간 비둘기 두 마리 ... 297
역사의 막다른 골목에서 ... 305
제6장 시(詩)정신 예언자 정신
세기의 방랑자 ... 317
마지막 귀향 ... 325
불치의 감탄사로 말하라 ... 333
뼈아픈 후회 ... 341
사월이 닫히는 소리 ... 350
완전주의자의 꿈 ... 358
한국인에서 히브리인으로 ... 366
제7장 두드려라, 부서질 것이다
생의 반환점을 지나며 ... 379
저잣거리로 나오다 ... 386
새삼스런 하루 ... 397
히브리서 11장 1절 ... 406
야만의 시간, 1974 ... 415
장준하 충격 ... 423
타오르는 불길 속으로 ... 434
57년 만의 만세운동 ... 442
제8장 꿈을 비는 마음
난형난제 ... 475
신나는 법정 ... 483
장미들의 반란 ... 491
첫번째 감옥, 22개월 ... 504
불발이 된 '생의 피날레' ... 513
두번째 감옥, 15개월 ... 539
제9장 예언자적 질주
겨울이 긴 나라의 봄은 아름답다 ... 549
하, 그림자가 없다 ... 560
지옥의 한철 ... 572
도봉산 1호 ... 580
계엄령 속의 눈 ... 591
세번째 감옥, 31개월 ... 599
오월의 양심 ... 605
제10장 고독 속에서 불타는 연대기
재야의 사령탑에 오르다 ... 617
네번째 감옥, 26개월 ... 626
신랑이 신부의 방을 찾듯이 ... 634
절정 ... 659
때묻은 십자가 ... 669
제11장 거인(巨人)
잠꼬대 속의 시대정신 ... 679
두 세기 사이의 아시아 ... 687
일본에서 ... 697
베이징에서 평양으로 ... 708
파란과 신명의 축제 ... 718
일파만파 ... 728
발자국을 흐트러뜨리지 말자 ... 735
다섯번째 감옥, 19개월 ... 743
제12장 황혼이 없는 생애
통일의 르네상스 ... 755
여섯번째 감옥, 21개월 ... 762
발바닥으로 외칠 거야 ... 767
폐허의 숲을 헤치며 ... 775
비둘기들의 장례식 ... 784
울지 않는 기념비 ... 789
에필로그 : 삶의 환희! 삶의 슬픔! ... 795
후일담 : 낡은 수첩 ...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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