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5
문헌에 나타난 선인들의 효
지은 : 홀어머니를 위해 종이 된 서른두 살 처녀 ... 17
홍장 : 눈먼 아비를 위해 몸을 팔다 ... 21
손순 : 아이는 다시 낳을 수 있지만 ... 25
진정법사 : 도를 이루는 것보다 더 큰 효가 어디 있는가? ... 29
김대성 : 어머니를 위해 불국사를 창건하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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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5
문헌에 나타난 선인들의 효
지은 : 홀어머니를 위해 종이 된 서른두 살 처녀 ... 17
홍장 : 눈먼 아비를 위해 몸을 팔다 ... 21
손순 : 아이는 다시 낳을 수 있지만 ... 25
진정법사 : 도를 이루는 것보다 더 큰 효가 어디 있는가? ... 29
김대성 : 어머니를 위해 불국사를 창건하다 ... 33
향덕 : 고름을 빨고 허벅지 살을 베어 드리다 ... 38
설씨녀 : 사랑으로 승화된 효 ... 42
해명태자 : 어버이의 명이 비록 그르다 한들 ... 47
호동왕자 : 어버이 앞에서는 변명하지 않는다 ... 52
목주의 효녀 : 호미도 날이건마는 ... 56
최누백 : 호랑이를 잡아 아버지의 원수를 갚다 ... 61
김천 : 어머니를 찾아 20년을 헤매다 ... 65
정신우의 딸 : 아버지를 감옥에서 풀려나게 하다 ... 73
이복 : 얼음 속에서 잉어를 얻다 ... 77
문충 : 나무 닭이 울 때까지 늙지 마소 ... 80
유천우 : 어머니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 두려워 ... 83
길재 : 자식에게 그른 부모는 없다 ... 86
태종 : 반은 강물 속에 있고 반은 배 안에 있네 ... 90
박실 : 임금을 설득한 효심 ... 97
김극일 : 술을 좋아한 아버지를 위하여 ... 101
정갑손 :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던 부자 ... 104
진원달 : 죽음을 무릅쓰고 어버이 곁을 지키다 ... 106
맹사성 : 하늘이 감동한 효성 ... 110
하우명 : 죽은 형제들까지 모였으니 많이 드시지요 ... 113
이성만·이순 형제 : 의좋은 형제의 효심 ... 116
황희와 두 아들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120
유희익 :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즐거이 봉양하다 ... 124
이현보 : 자식은 나이가 들어도 어린아이일 뿐 ... 127
이승간 : 불길 속에서 어머니를 끌어안고 죽다 ... 130
성희안 : 소매 속에 감귤을 숨긴 뜻은? ... 132
정광필·어세겸 : 보이기 위한 효도는 하지 말라 ... 135
정여창 :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욕될까 두렵네 ... 138
안광윤 :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 142
이충작 : 어버이 잃은 슬픔에 눈이 멀어 ... 145
이순신 :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긋나니 ... 148
유언겸 : 미물도 감동시킨 효심 ... 153
박경보 : 석류 알에 담긴 효성 ... 158
민백화 : 임꺽정도 인정한 효자 ... 161
한순계 : 놋그릇을 팔아 어머니를 봉양하다 ... 163
임천수 : 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면 ... 167
한호 : 진정으로 효도하는 길 ... 169
조헌 : 계모도 어버이입니다 ... 173
이이 : 포대기 효자 ... 180
이황 : 불효자가 어찌 술잔을 받겠느냐? ... 184
김득연 : 날마다 시오 리 길을 오가며 문안 올리다 ... 188
문랑과 효랑 :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불의에 맞선 자매 ... 190
영조 : 무수리 출신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 ... 195
정조 : 불효한 내 창자를 갉아먹어라 ... 201
김옥현 :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다 ... 208
임성무 : 기름을 오줌으로 안들 ... 212
정관일 : 어버지는 밖에서 떨고 계시는데 ... 216
이유련과 그의 자손 : 대물림하는 효 ... 219
언양 김씨 : 내 머리로 이를 옮기소서 ... 223
김만중 : 색동옷 입고 어리광 피우던 시절 ... 226
조극선 : 강물이 불어 못 오기라도 하시면 ... 231
정시현 : 젖을 구해 봉양하다 ... 235
김도혁 : 쌀을 지고 5백리 길을 왕래하다 ... 238
홍차기 : 아비를 구하려다 제 목숨을 잃다 ... 241
이규호 : 죽순을 구하다 ... 246
김상관 : 아버님이 측간에 가시는데 ... 250
이창매 : 꿇어앉은 무덤 앞이 움푹 파이다 ... 253
손탁수 : 매를 맞으며 눈물을 흘린 이유 ... 257
박노점 : 똥물은 이렇게 드시는 것입니다 ... 261
이종만 : 누가 나를 효자라 하는가 ... 264
호귀복 : 그림을 팔아 어머니를 봉양하다 ... 266
월성 이씨 : 아들보다 시아버지가 먼저 ... 268
이광근 : 먼저 가는 불효자를 용서하소서 ... 271
김구 : 저는 결코 죽지 않습니다 ... 273
심상국 : 효가 충으로 발현되다 ... 277
김덕순 : 시아버지 대신 감옥에 가다 ... 280
민담 속에 나타난 선인들의 효
고려장 이야기·1 ... 285
고려장 이야기·2 ... 287
고려장 이야기·3 ... 291
청개구리의 울음 ... 296
할미꽃에 얽힌 슬픈 전설 ... 299
여승은 춤추고 노인은 통곡하다 ... 303
머리카락을 팔아 상을 차리다 ... 308
세 아들의 속셈 ... 311
지붕 위로 황소 끌어올리기 ... 315
금반지의 힘 ... 318
호랑이의 효성 ... 321
천 냥짜리 아버지 ... 325
소와 맞바꾼 어머니 ... 328
효자 흉내내기·1 ... 331
효자 흉내내기·2 ... 335
어느 효자의 한양 구경 ... 340
뙤약볕 아래서 글을 읽는 까닭 ... 343
부부의 맞절 ... 345
젖지 말고 다녀오소서 ... 348
어머니의 고통에 비하면 ... 351
어버이의 사랑·1 ... 353
어버이의 사랑·2 ... 355
어버이의 사랑·3 ... 358
어버이의 사랑·4 ... 362
맹꽁이에 얽힌 전설 ... 365
친정아버지의 가르침 ... 369
효녀를 가려내는 법 ... 372
딸보다 나은 양아들 ... 377
나도 저렇게 키웠건만 ... 380
천 냥의 벌금과 천 냥의 상금 ... 382
호랑이가 된 선비 ... 384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 389
어머니의 글씨 ... 393
가슴에 박힌 못 ... 395
종이 울리지 않은 이유 ... 397
칭찬이 효자를 만든다 ... 400
내 앞의 부처님 ... 403
어머니의 마음 ... 406
장님 아버지 ... 408
참고문헌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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