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청춘 카운슬러가 된 어느 예술가의 진심과 진담 그리고 진실
1. 이, 태, 백, 시대. 그래도 지구는 돈다
20대 백수, 선택의 갈림길에서 ... 17
현재에 충실? 미래에 도전? ... 23
하고픈 건 많은데 할 일은 없는 이태백입니다 ... 31
학교를 그만두고 꿈을 찾아 세계여행을 ... 39
유학으로 인생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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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청춘 카운슬러가 된 어느 예술가의 진심과 진담 그리고 진실
1. 이, 태, 백, 시대. 그래도 지구는 돈다
20대 백수, 선택의 갈림길에서 ... 17
현재에 충실? 미래에 도전? ... 23
하고픈 건 많은데 할 일은 없는 이태백입니다 ... 31
학교를 그만두고 꿈을 찾아 세계여행을 ... 39
유학으로 인생 역전(?) ... 44
졸업장을 포기하고 원하는 일을 하려 합니다 ... 49
복학을 할까, 돈을 벌까? ... 55
꿈보다 안정된 전공이 좋다 ... 65
이젠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요 ... 69
이 시대의 청춘에게 : 이태백에게 드리는 새 글 ... 74
2. 분노의 에너지로 날아오르기
모든 건 욱하는 성질 때문에 ... 85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건가요? ... 88
이 회사에 비전이 없어요 ... 92
사회 초년병의 자존심 지키기 ... 97
회사 생활이 너무 힘겨워요 ... 102
도대체 나는 왜 떨어진 거야? ... 106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 ... 113
솔직한 게 나쁜 건가요? ... 116
돈은 없는데 백수가 되고 싶어요 ... 119
꿈을 실천하지 않는 난 쓰레기인가? ... 123
이 시대의 청춘에게 : 꿈은 존경심에서 싹트는 나무이다 ... 127
3. 행복 자격증을 향하여
학벌도 돈도 친구도 없는 나에게 희망이 있을까? ... 137
행복 찾아 일본으로 ... 142
디자이너, 미술가로 빨리 성공하고 싶어요 ... 147
원하는 걸 자신 있게 말하기가 힘드네 ... 153
안정된 직장이지만 만족하지 못하겠어요 ... 160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불안합니다 ... 165
좋아서 하는 일이 왜 이렇게 힘들지? ... 169
남자 간호사에의 도전, 무모하다고? ... 172
열악한 직장을 때려치운 30대입니다 ... 177
무기력한 하루하루, 꿈이 필요해 ... 180
이 시대의 청춘에게 : 예술이 밥 먹여주냐? 응, 몰랐냐? ... 184
4. 박제된 청춘에도 날개가 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면? ... 197
열정은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 200
생긴 대로 살면 안 되는 건가 ... 204
비만, 대인기피증, 망가진 인생 ... 208
1년 간의 주부 안식년 보내기 ... 214
희망 없는 삶, 자살을 꿈꾸다 ... 218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 224
내 나이 서른, 음악하기 늦었나? ... 229
마음으로 시를 이해하려면 ... 232
아, 예술이란 무엇인가? ... 236
도중하차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 239
이 시대의 청춘에게 : 4·19, 6·29, 386. 그리고 지금 청춘의 알리바이 ... 250
5. 외로움, 청춘의 쓰디쓴 자양분
이제는 세상에 나가고 싶어요 ... 255
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 262
학교를 떠나기가 무서워 ... 267
꿈꾸기만 좋아하는 나, 현실부적응자? ... 270
오직 술에만 의지하고 있는 날들 ... 276
늘 고민만 많아요 ... 280
너무너무 외롭습니다 ... 285
나, 왕따 되면 어떡하지? ... 290
뭘 해도 도통 자신이 없네 ... 293
나를 거부하는 세상이 싫다 ... 297
이 시대의 청춘에게 : 외로움. 청춘의 쓰디쓴 자양분,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 ... 302
덧붙이는 말 : 김형태에 대해서 나에게 묻지 말라 / 이외수[소설가] ... 306
카운슬링 그 후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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