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장 빛과 어둠속에서 - 사람살이의 여러 모습들
정조대왕의 지지대·내속에 지극한 슬픔이 있노라 ... 12
방촌 황희 정승ㆍ 영의정에 오르게 한 음덕 ... 15
나무꾼 서흔남의 곤룡포·곤룡포를 갖고 싶습니다 ... 18
상소광 강응룡·상소 올리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다 ... 21
음성의 기틀을 다진 옹몽진·향교 교지기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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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1장 빛과 어둠속에서 - 사람살이의 여러 모습들
정조대왕의 지지대·내속에 지극한 슬픔이 있노라 ... 12
방촌 황희 정승ㆍ 영의정에 오르게 한 음덕 ... 15
나무꾼 서흔남의 곤룡포·곤룡포를 갖고 싶습니다 ... 18
상소광 강응룡·상소 올리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다 ... 21
음성의 기틀을 다진 옹몽진·향교 교지기의 평생 소원 ... 23
조선의 명기 황진이·황진이의 계약동거 ... 28
정기룡 장군과 노처녀·제 배필은 제가 구하겠어요 ... 31
도둑을 양자 삼은 박권농·사람팔자 뒤웅박 ... 37
의적 정봉서·옥에서 굶어 죽은 의적 ... 40
이완과 도적·크게 될 인물을 알아본 도적 ... 43
김승경과 소개·함부로 힘자랑을 하지마라 ... 48
죽은 스승을 고생시킨 고전적·훈장님의 쇠꼬챙이는 언수 같았소 ... 52
임금을 울린 효녀 신효랑·처녀 효랑의 3년 송사 ... 56
어사 이현로와 기생 옥영·특명, 어사를 훼절시켜라 ... 62
제주도으 현유학과 이완용·이완용에게 당한 기지가 ... 65
제2장 사람과 사람사이 - 사랑과 우정과 증오까지
김서현과 만명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첫눈에 서로를 알아보다 ... 72
이집과 최원도의 우정·천하의 명당을 사양하다 ... 76
성삼문과 주지문·성삼문의 중국인 제자 ... 80
거문고와 함께 묻힌 기녀 시인 매창과 허균·천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라 ... 85
열녀 기생 해월·아들을 살리려거든 ... 90
장단 부사 이서 장군과 덕진당·붉은 기냐, 흰 기냐 ... 99
지은과 효양방·쌀밥 맛이 간장을 도려내는 듯 아프구나 ... 105
곽의창과 유창·하늘이 낸 효자 ... 111
제3장 유명을 달리하다
경문왕과 세 가지의 미덕·하나로 셋을 얻다 ... 116
왕사 나옹·아직 외가 덜 여물었다 하십시오 ... 120
명관 백기수의 슬기·누가 검은 소의 혀를 잘랐나 ... 124
오리정승 이원익과 원두표·오리정승 반정을 승인하다 ... 127
채제공과 화도화·채제공은 죽은 후에도 당할 수가 없구나 ... 133
청백리 간옹 이기·이대감의 말인가, 어째 쓰러지느냐 ... 137
앞날을 내다보는 황희·산 사람 입에 거미줄이야 치겠소 ... 141
장단 대신 이종성·행인들 월천이나 하고 지내오 ... 144
이종성의 자식교육·밥 짓는 며느리 ... 147
이종성과 잡곡밥·유명한 콩, 장단태 ... 152
향현 이규복·죽은 스승이 잔을 받다 ... 156
저수지를 메운 이지함·저수지의 물고기들 ... 162
아산 현감 이지함·기생들을 내쫓다 ... 166
아산 현감 이지함·걸인청을 세워 걸인을 없애다 ... 171
서예의 대가 이삼만·필홍이 나지 않으면 붓을 잡지 마라 ... 178
권삼득의 소리·소리를 잘하긴 해도 권삼득만은 못하다 ... 180
제4장 목숨으로 말하기 - 절의를 지킨 사람들
논공을 초월한 물계자·거문고를 들고 사체산으로 간 까닭 ... 184
무덤 속에서 임금을 깨우친 김후직·왕이 사냥을 다니는 길목에 묻어다오 ... 187
낭도 검군의 선택·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고 ... 191
장절공 신숭겸·춤추는 짚인형 ... 195
이성계와 묵은 이색·나는 앉을 자리가 없으니 돌아가겠소 ... 200
동래교수 노개방·내가 죽으면 동문에 붉은 구름이 생길게요 ... 203
의암 주논개·피보다 붉은 그 마음 흘러라 ... 206
왜장도 감복한 충절·정경손, 장수삼절에 오르다 ... 212
순의리의 충절·봄 꿩은 스스로 울었건만 ... 215
절기 전계심·목숨으로 말하기 ... 217
제5장 육감(sixth sense) - 남다른 사람들
귀신을 보는 남이 장군·남이, 권람의 사위가 되다 ... 224
이순신의 못생긴 소실·괜히 허혼하였구나 ... 227
유성룡과 치숙·취해사는 자의 속내 ... 231
율도를 개간한 조헌과 김총각·장사를 떠난다던 김총각 ... 235
통제사의 악정을 바로잡은 백운 선생·틀림없이 백운 선생 짓 ... 238
장단 대신 이종성과 유척기·칠일 동안이나 넘은 고개 ... 242
의병장 김천일의 아내·앞날을 예비한 여장부 ... 244
토정 이지함의 죽음·둔전을 거지들에게 주다니요 ... 250
제주도의 세 명인·그래, 밥 얻어 먹고 살겠다 ... 260
마이산 탑사와 이갑룡 처사·무엇이 108기의 돌탑을 쌓았나 ... 263
제6장 낯선 시간 속으로 - 기이한 이야기
이갑룡 처사의 신서·해독되지 않는 책들 ... 268
정암 조광조와 역신·인정사정 봐야 한다 ... 271
구리재의 성삼문 묘·힘들면 아무 데나 버려라 ... 275
하연과 홰나무·내 나무를 돌려다오 ... 278
이발 일가의 패망·명문 일족을 패망시킨 세가지 원한 ... 282
신립 장군과 처녀의 원한·울어라 탄금대여 ... 286
귀신을 물리친 신현·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소년 ... 293
썩지 않는 석류의 비밀·하늘이 아는 효성 박경보(朴景輔)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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